기타 목적이 이끄는 삶 29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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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pting your assignment"
You were created to serve God.
You were saved to serve God.
You are called to serve God.
You are commanded to serve God.
God wnats to use you to make a diference in his world. He wants to work through you.
What matters is not the duration of your life, but the donation of it. Not how long you lived,
but how you lived.
주님께서 저를 통해 하시고자 하는 일을 주님 주시는 능력으로 잘 감당하기를 원합니다...
You were created to serve God.
You were saved to serve God.
You are called to serve God.
You are commanded to serve God.
God wnats to use you to make a diference in his world. He wants to work through you.
What matters is not the duration of your life, but the donation of it. Not how long you lived,
but how you lived.
주님께서 저를 통해 하시고자 하는 일을 주님 주시는 능력으로 잘 감당하기를 원합니다...
댓글목록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님의 목적을 향하여 앞서거니 뒤서거니 신실하게 달려가는 두 자매님의 모습이 참으로 흐뭇하고 아름답습니다. 우리들 모두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not the duration of life but the donation of it.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어떻게 쓰시려는지, 어떠한 사람으로 살기를 원하시는지
깊이 돌아보며 주님께 기쁨을 드려야하겠습니다.
에녹은 당시의 다른 사람들에 비교해 볼 때 365년이라는 짧은 생애를 살다가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의 인생은 하나님과 동행하였다고 특기할만큼 신앙적이었습니다.
침례요한은 광야에서 소리치다가 불과 30여년의 짧은 인생을 마쳤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가 여자가 낳은자 중에서 가장 위대하다고 인정해 주셨지요.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위해서 오늘도 힘찬 발걸음을 내어 딛겠습니다.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