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하나님이 멀게 느껴질때(14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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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함께 호흡하고, 항상 옆에 계시고, 하나님을 위해 모든것을 다 드릴수 있다고,,,
말하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가끔 아니 솔직하게 자주 정말 하나님께서는 이상황을 보고계시는것일까? 하고
의문이 들때가 있습니다..
왜 이런상황을 만들게 하셨을까?
뭐든지 아니 이런 상황조차 다 만드신 하나님께선 왜 나에게 이런 환경을 주셨을까?
가끔 원망아닌 원망으로 하나님께 순종을 다짐했던 내가 흔들림을 느낍니다..
주신 환경으로 인한 어려움들이 나를 힘들게 할때
물론 하나님께서는 그 어려움들을 이기고,, 그 어려움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주신뜻을
찾아 내길 바라십니다..
아직 하나님앞에 너무나 어린양인 저는 주신뜻을 잘 헤아리지 못하고 헤메일때가 많음을
압니다..
"가장깊은 경지의 예배는 고통속에서도 하나님을 예배하고, 시련속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하며,
시험을 당할때에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어려움속에서도 하나님께 삶을 내어드리며, 그분이 멀게 느껴질때에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아직 모자르고 하나님을 멀게 하는일이 가끔 생기는 저이지만..
항상 진정한 예배를 드리를 저가 되겠습니다....
말하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가끔 아니 솔직하게 자주 정말 하나님께서는 이상황을 보고계시는것일까? 하고
의문이 들때가 있습니다..
왜 이런상황을 만들게 하셨을까?
뭐든지 아니 이런 상황조차 다 만드신 하나님께선 왜 나에게 이런 환경을 주셨을까?
가끔 원망아닌 원망으로 하나님께 순종을 다짐했던 내가 흔들림을 느낍니다..
주신 환경으로 인한 어려움들이 나를 힘들게 할때
물론 하나님께서는 그 어려움들을 이기고,, 그 어려움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주신뜻을
찾아 내길 바라십니다..
아직 하나님앞에 너무나 어린양인 저는 주신뜻을 잘 헤아리지 못하고 헤메일때가 많음을
압니다..
"가장깊은 경지의 예배는 고통속에서도 하나님을 예배하고, 시련속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하며,
시험을 당할때에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어려움속에서도 하나님께 삶을 내어드리며, 그분이 멀게 느껴질때에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아직 모자르고 하나님을 멀게 하는일이 가끔 생기는 저이지만..
항상 진정한 예배를 드리를 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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