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瀆?鄕?>교회입문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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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딸이되고 난 이후에도 나는 교회에 수동적이고,,,방관자로 교회를 다니고
생활했었던적이 있습니다..
예배에 참석해 설교를 들어도 사실 나와는 상관없는것처럼 느껴지고,,
형제의 일이 자매님의 일이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전혀 도움을 주거나
도움을 청할수 없었던 시간들이었씁니다..
힘들게 일한다는 이유로,, 아이를 케어해야한다는 이유로,,
여러가지 이유아닌 이유를 만들어서 방관자입장으로 교회만 다녔던 시간이었습니다..
장막엘 가고, 교회를 나오지만 전혀 진심은 없고,, 그냥 시간만떼우는...
물론 그 시간들로 인해 지금의 내가 있게 하셨음을 압니다..
하지만 내가 선을긋고 내가 먼저 한발 뒤로 물러나 있었을때 나의 생각,나의 마음은 다시는 돌아
가고싶지 않은 지옥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가족들과 교제가 없고,, 교회에가서도 그냥그냥 있따가 오고,, 어디에서 어떤일이일어나는지 모르는 상황은 ,, 그리고 내가 그속에 속하고 있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때에는
내가 하나님의 딸이라는 사실조차 잊어버리고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울 교회에서 혹시 방관자 입장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저는 그분께 다가가겠습니다.. 그분을 울 교회에 속하게 하기위해,,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신 관계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장막에 속하고, 교회에 속하고, 친교를 하고, 이렇게 교회속에서 생활하는것이 얼마나 행복한것인지 이웃들에게 알리는것이 ..
우리를 방관자입장에서 쳐다보고 있는 이웃들에게 알리는것이 우리의 사명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있어야할곳은 주님이 주신 관계를 유지하며 그속에서 사랑을 전하고,느끼고,, 함께하는것입니다,, 주님의 사랑안에 있는것이 우리가 있어야할곳입니다..
생활했었던적이 있습니다..
예배에 참석해 설교를 들어도 사실 나와는 상관없는것처럼 느껴지고,,
형제의 일이 자매님의 일이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전혀 도움을 주거나
도움을 청할수 없었던 시간들이었씁니다..
힘들게 일한다는 이유로,, 아이를 케어해야한다는 이유로,,
여러가지 이유아닌 이유를 만들어서 방관자입장으로 교회만 다녔던 시간이었습니다..
장막엘 가고, 교회를 나오지만 전혀 진심은 없고,, 그냥 시간만떼우는...
물론 그 시간들로 인해 지금의 내가 있게 하셨음을 압니다..
하지만 내가 선을긋고 내가 먼저 한발 뒤로 물러나 있었을때 나의 생각,나의 마음은 다시는 돌아
가고싶지 않은 지옥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가족들과 교제가 없고,, 교회에가서도 그냥그냥 있따가 오고,, 어디에서 어떤일이일어나는지 모르는 상황은 ,, 그리고 내가 그속에 속하고 있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때에는
내가 하나님의 딸이라는 사실조차 잊어버리고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울 교회에서 혹시 방관자 입장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저는 그분께 다가가겠습니다.. 그분을 울 교회에 속하게 하기위해,,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신 관계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장막에 속하고, 교회에 속하고, 친교를 하고, 이렇게 교회속에서 생활하는것이 얼마나 행복한것인지 이웃들에게 알리는것이 ..
우리를 방관자입장에서 쳐다보고 있는 이웃들에게 알리는것이 우리의 사명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있어야할곳은 주님이 주신 관계를 유지하며 그속에서 사랑을 전하고,느끼고,, 함께하는것입니다,, 주님의 사랑안에 있는것이 우리가 있어야할곳입니다..
댓글목록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으로 증거를 경험한 자매님의 이야기를 읽으며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소속감을 갖는다는 것은, 그리고 지체의식 주인의식을 갖고 교회생활을 하는 것은 너무 종요한 일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이웃을 돌보는 자매님을 볼 때마다 성령님께서 자매님의 생애 속에 역사하시는 손길을 보게됩니다.
(자매님이 이 글이 교회입문과정에 속한 것으로 분류한 것이 재미있습니다. 교회입문과정의 내용과 흡사하죠? 사실 교회입문과정 내용의 대부분의 저자가 바로 목적이 이끈 삶을 쓴 저자랍니다 -혹시 모르셨다면 참고가 되기를 바라는 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