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목적이 이끄는 삶 21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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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supreme model for unity is the Trinity. The father, Son, and Holy Spirit are completely
unified as one. Just like every parent, our heavenly Father enjoys watching his children get
along with each other.
Be realistic in your expectations.
--Every church has its own set of weaknesses and problems. The sooner we give up the
illusion that a church must be perfect in order to love it, the sooner we quit pretending and
start admitting we're all imperfect and need grace. This is the beginning of real community.
Choose to encourage rather than criticise.
--"What right do you have to criticize someone else's servants? Only their Lord can decide if
they are doing right."-Romans 14:10
Refuse to listen to gossip.
--When someone begins to gossip to you, have the courage to say, "Please stop. I don't
need to know this. Have you talked directly to that person?"
Practice God's method for conflict resolution.
--During conflict, it is tempting to complain to a third party rather than courageously speak
the truth in love to the person you're upset with. This makes the matter worse. Instead, you should go directly to the person involved.
There are many people in your community who are looking for love and a place to belong.
The truth is, everyone needs and wants to be loved, and when people find a church where
members genuinely love and care for each other, you would have to lock the doors to keep them away.
우리는 주 안에서 하나입니다...하나됨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이 것은 어떤 한 분만의 노력으로는 되지 않습니다...모두가 각자에게 주어진 분량만큼 최선을 다합시다....
댓글목록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그렇습니다 자매님. 하나됨을 만든 것이 우리의 사명이 아니라, 하나됨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오직 성령님께서 만이 하나되게 하실 수 있고, 성령님은 교회를 하나되게하셨습니다.
문제는 우리들이 그것을 믿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하나긴 뭐가 하나야.."하면서 말이죠.
믿어지지 않더라도 또 그렇게 보이지 않더라도, 교회의 지체들이 하나된 관계성 속에 있다는 것을 믿는 것이 교회생활에 대한 가장 중요한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부부가 하나란 것을 믿는 사람은 어려움과 시험이 있더락도 하나로서의 관계를 유지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사이 좋은 부부라도 언제 헤어질지 모르게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교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지금 암만 사이가 좋아도 성령님께서 우리를 하나되게 하셨다란 믿음이 없다면 우리는 언제 마음이 돌변할지 모릅니다. 좋을 땐 좋다가도 어려움이 닥치거나 시험이 들 때에 언제든지 헌신짝처럼 버리고 갈 수 있습니다. 이미 성령님 안에서 하나되었음을 믿고 이 하나됨을 지켜나가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