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하나님을 미소짓게 하는것(아홉번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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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종인 나에게 미소를 지어주십시오.
바르게 사는 방법을 가르쳐주십시오"
(시 119:135)
주님의 종이자, 기쁨조인 나는 하나님을 어떻게 미소짓게 할수있을까?
종노릇을 기쁨조 노릇을 제대로 한다면 하나님께서 환한 웃음을 지으시겠지요...
하나님의 종으로 태어난 나는 오로지 하나님의 일만 해야합니다..
종으로 태어난 내가 신분을 망각한채..
다른일에 관심을 가지고,
다른 주인을 섬기려 하고,
나의 육체적 에너지를 다른곳에 써버리고,
다른곳을 향하고 있다면,,,
나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화가 나실까요..
하지만 내가 종이라는 신분을 언제나 항상 기억하고,,
오로지 주님만을 신뢰하고, 주님이 주신 일만하고, 주님만 바라보고 산다면,,
나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나를 항해 미소를 지으실 것입니다..
언제나 주님을 미소짓게 해드리겠습니다!!
매일 매일 하는 나의 결단들이 쓰러지거나, 무너지려 한다면 주님!!
저를 일으켜 세우시고, 저를 다시 세워주십시오..
다시 일어나 또 결단하고,또 충성을 다짐하며..
죽는날 까지 주인님을 미소짓게 하겠습니다....
바르게 사는 방법을 가르쳐주십시오"
(시 119:135)
주님의 종이자, 기쁨조인 나는 하나님을 어떻게 미소짓게 할수있을까?
종노릇을 기쁨조 노릇을 제대로 한다면 하나님께서 환한 웃음을 지으시겠지요...
하나님의 종으로 태어난 나는 오로지 하나님의 일만 해야합니다..
종으로 태어난 내가 신분을 망각한채..
다른일에 관심을 가지고,
다른 주인을 섬기려 하고,
나의 육체적 에너지를 다른곳에 써버리고,
다른곳을 향하고 있다면,,,
나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화가 나실까요..
하지만 내가 종이라는 신분을 언제나 항상 기억하고,,
오로지 주님만을 신뢰하고, 주님이 주신 일만하고, 주님만 바라보고 산다면,,
나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나를 항해 미소를 지으실 것입니다..
언제나 주님을 미소짓게 해드리겠습니다!!
매일 매일 하는 나의 결단들이 쓰러지거나, 무너지려 한다면 주님!!
저를 일으켜 세우시고, 저를 다시 세워주십시오..
다시 일어나 또 결단하고,또 충성을 다짐하며..
죽는날 까지 주인님을 미소짓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