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열세번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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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롬12:1)
하나님께 내 모든것을 헌신하고, 이웃사랑에 내몸을 쓰고, 하나님을 알아가는데 게으름을 피우지 않는것들이 하나님을 기뻐하시게 하는 예배임을 압니다,,
알지만 저의 게으름으로 인해, 저의 아집으로 인해 힘든 부분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고 계신것을 너무나 잘알고 있지만,,
왜 하나님을 매일 매일 매시간시간 기쁘게 못해드리는지...
하나님을 아프게만 했던 저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저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내 삶이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되고, 그 예배가 나의 헌신과 사랑으로 충만한 예배가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몸이 좀 아프다고 핑계되고,, 아이가 아프다고 핑계되고,, 차가 없다고 핑계되고...
이핑계 저핑계로 하나님의 예배에 불성실했던 저의 모습입니다..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예배가 생활이 되게하겠습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겠습니다..!!!
(롬12:1)
하나님께 내 모든것을 헌신하고, 이웃사랑에 내몸을 쓰고, 하나님을 알아가는데 게으름을 피우지 않는것들이 하나님을 기뻐하시게 하는 예배임을 압니다,,
알지만 저의 게으름으로 인해, 저의 아집으로 인해 힘든 부분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고 계신것을 너무나 잘알고 있지만,,
왜 하나님을 매일 매일 매시간시간 기쁘게 못해드리는지...
하나님을 아프게만 했던 저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저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내 삶이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되고, 그 예배가 나의 헌신과 사랑으로 충만한 예배가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몸이 좀 아프다고 핑계되고,, 아이가 아프다고 핑계되고,, 차가 없다고 핑계되고...
이핑계 저핑계로 하나님의 예배에 불성실했던 저의 모습입니다..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예배가 생활이 되게하겠습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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