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훈련 창세기 6강을 마치고......박 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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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하는 믿음도 있고, 지키는 믿음도 있고, 훈련받는 믿음도 있다고 합니다.
굳이 제가 어느쪽에 속할 수 있나 생각해보니 훈련 받는 믿음인가 봅니다. 셀수도 없이 반복되는 회개와 죄속에서 다람쥐 쳇바퀴돌듯 변함없이 제자리인 제 믿음...혼자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 너무나 나약한 저 이기에 하나님께서 훈련을 시키셔야만 하나님안에서 살수 있나봅니다.
야곱이 광야에서 홀로 밤을 지샐때처럼 제게도 미국행 비행기를 탔을때 두렵고 막막해서 '하나님이 나를 벌하시는구나!'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바라던 일이 이루어 지면 내가 잘해서 된것이고, 힘든 상황이 닥치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생각했습니다.
가깝던 사람에게 상처받아 생활이 힘들어졌을때 , 또, 주위 사람들이 그런 저를 하나 둘 떠나갈때, 가족에게 귀찮은 짐으로 남겨졌을때, 단지 살아갈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고 마치 세상이 끝난것같은 비애감을 느꼇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깨달았습니다. 나를 버리신것이 아니라 너무 사랑하셔서 내 환경을 흔드시고, 새로운 곳에서 내몫을 해 나갈수 있게 인도해 주셨음과 나의 무너짐과 상처를 통해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셨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느끼지 못하고 있을때 더욱 나를 지켜 주시고 사랑을 부어 주셨지만, 깨닫지 못하고 세상속에서 ,죄속에서 얼마나 주님을 떠나 헤메고 다녔는지 모릅니다.
지금 저에게 감사할줄 아는 마음과 기도할수있는 환경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항상 영광 돌리며 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눈에 보이는 감사보다 보이지 않는 감사들을 더 소중히 여기고 깨닫게되는 박 유 남을 기대하며 오늘도 감사의 기도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드려봅니다.
굳이 제가 어느쪽에 속할 수 있나 생각해보니 훈련 받는 믿음인가 봅니다. 셀수도 없이 반복되는 회개와 죄속에서 다람쥐 쳇바퀴돌듯 변함없이 제자리인 제 믿음...혼자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 너무나 나약한 저 이기에 하나님께서 훈련을 시키셔야만 하나님안에서 살수 있나봅니다.
야곱이 광야에서 홀로 밤을 지샐때처럼 제게도 미국행 비행기를 탔을때 두렵고 막막해서 '하나님이 나를 벌하시는구나!'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바라던 일이 이루어 지면 내가 잘해서 된것이고, 힘든 상황이 닥치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생각했습니다.
가깝던 사람에게 상처받아 생활이 힘들어졌을때 , 또, 주위 사람들이 그런 저를 하나 둘 떠나갈때, 가족에게 귀찮은 짐으로 남겨졌을때, 단지 살아갈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고 마치 세상이 끝난것같은 비애감을 느꼇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깨달았습니다. 나를 버리신것이 아니라 너무 사랑하셔서 내 환경을 흔드시고, 새로운 곳에서 내몫을 해 나갈수 있게 인도해 주셨음과 나의 무너짐과 상처를 통해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셨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느끼지 못하고 있을때 더욱 나를 지켜 주시고 사랑을 부어 주셨지만, 깨닫지 못하고 세상속에서 ,죄속에서 얼마나 주님을 떠나 헤메고 다녔는지 모릅니다.
지금 저에게 감사할줄 아는 마음과 기도할수있는 환경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항상 영광 돌리며 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눈에 보이는 감사보다 보이지 않는 감사들을 더 소중히 여기고 깨닫게되는 박 유 남을 기대하며 오늘도 감사의 기도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드려봅니다.
댓글목록
이 아브라함님의 댓글
이 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벧엘의 주님을 만난 유남자매님
"이세상의 친구들 나를 버려도 나를 사랑하는이 예수 뿐일세..."
이 찬송을 생각나게 하는 소감입니다.
벧엘의 야곱과 같이 홀로 지새는 밤을 지내본 사람만이 하나님의 은혜와 동행하심을 경험하게 됩니다.
자매님의 남은 생애에 임마누엘 하나님께서 길이 지켜주실 것을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벌이 아니라 우리를 향한 사랑의 훈련입니다.
이를 통해서 오직 하ご毒?의지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만드시기 위한 축복의 통로이구요.
그리고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를 떠나고 버려도 오직 주님만은 나와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나 자신도 이런 뼈아픈 과정을 통해서 주님을 만나게 된 사람입니다.
자매님의 믿음의 승리를 주안에서 함께 기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