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삶 하나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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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여라"
이 두 계명은 예수님이 말씀하신것이다
제가 이 두 계명대로 살고 있는가 생각해보면 그렇치 못하고 있습니다
첫째 계명은 지킬수 있을것 같으나
두번째 계명은 참으로 힘든것 갔습니다
아직은 세상적인 마음이 저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계속적인 기도와 성경공부를 통해 좀더 성숙된 믿음의 자녀로 성숙하기를 기도합니다.
댓글목록
두사람이사용가능함님의 댓글
두사람이사용가능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그렇습니다.
그런 저를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먼저 사랑하시고 위하여 죽으셨답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요15:13-14)
또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친구라 하시며 그렇게 하라고 하시네요.
내가 목숨을 버려서 사랑해야할 나의 친구는 누구일까요?
나의 인생의 친구인 아내를 먼저 사랑하는 한해가 되도록 다짐해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향하신 뜻이자 가르침임을 늘 기억하고 노력합시다.
이 아브라함님의 댓글
이 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사실은 같은 것이지요.
그러하 한가지 분명히 해야할 것은 여기에서 이웃이라함은 지역적으로 내 주변에 사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주안에서 식구된 형제자매님들을 뜻합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그 하나님이 목숨을 걸고 사랑하시는 내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결국은 같은 것입니다. 손바닥과 손등이라고나 할까요?
박형제님과 나와 우리 모든 식구들이 이러한 사랑의 사람들이 되기를 날마다 결단하고 실천합시다.
주님의 은혜가 우리 가운데 더욱 넘칠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 자니 보는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요한일서 4: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