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훈련 창세기 제3강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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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갑자기 눈이 떠지면서 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내 현재의 삶이 얼마나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일까? 라는 의문을 던지며 잠시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사랑하여야 할 하나님을 가인은 자신의 기준으로 아무렇게나 제사를 드렸기에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은 기쁨으로 받지 않으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양의 첫 새끼로 아주 귀한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아벨의 제사는 열납 되었습니다. 나는 과연 지금 하나님을 내 마음의 중심 가운데 두고 있다고 하면서 내 믿음 생활의 기준은 어디에 두고 있는지… 회개하지 않고 먼저 내가 왜 이렇게 해야만 했는지 주님 앞에서 그럴싸한 변명만 수없이 늘어 놓은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주님 앞에 거짓으로 신앙 고백하지 않길 기도합니다. 특별히 아싼이에게 주님의 청지기로써 귀하게 여기며 키워야 할 아이를 제 나름대로의 기준으로 키우려 했고 또 제 자신의 화풀이 대상으로 화내고 소리질렀던 것을 회개합니다. 참으로 귀한 자녀를 제게 허락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노아의 삶을 통하여 한번 말씀하신 주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 주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술에 취해 흐트러진 모습을 보인 노아 일지라도 주님께서 한번 자녀 삼아 주신 것에는 변함이 없으며 창세 때 아담과 하와에게 주셨던 동일한 축복으로 언약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실 축복의 하나님이심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세상에서는 외골수라고 했을 정도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방주 만들기에 온 인생을 다 바친 노아의 삶이 세상적으로 보았을 땐 재미없고 아무 의미 없는 삶처럼 보였을거란 생각도 해보지만 순간의 즐거움이나 쾌락으로 영원한 축복을 맞바꾸지 않은 노아의 순종과 결단으로 생명을 보존하는 놀라운 축복을 바라보며 저도 제 삶의 방주 만들기는 과연 무엇인가를 생각해봅니다.
창세기 공부를 마칠 때 쯤이면 분명한 확신을 가지고 제 삶의 방주가 무엇인지를 알길 기도합니다. 특별히 귀한 만남을 통하여 송형제를 알게 하시고 또 함께 성경공부를 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하나님 앞에 바로서는 가정으로 세움 받길 기도합니다.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사랑하여야 할 하나님을 가인은 자신의 기준으로 아무렇게나 제사를 드렸기에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은 기쁨으로 받지 않으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양의 첫 새끼로 아주 귀한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아벨의 제사는 열납 되었습니다. 나는 과연 지금 하나님을 내 마음의 중심 가운데 두고 있다고 하면서 내 믿음 생활의 기준은 어디에 두고 있는지… 회개하지 않고 먼저 내가 왜 이렇게 해야만 했는지 주님 앞에서 그럴싸한 변명만 수없이 늘어 놓은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주님 앞에 거짓으로 신앙 고백하지 않길 기도합니다. 특별히 아싼이에게 주님의 청지기로써 귀하게 여기며 키워야 할 아이를 제 나름대로의 기준으로 키우려 했고 또 제 자신의 화풀이 대상으로 화내고 소리질렀던 것을 회개합니다. 참으로 귀한 자녀를 제게 허락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노아의 삶을 통하여 한번 말씀하신 주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 주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술에 취해 흐트러진 모습을 보인 노아 일지라도 주님께서 한번 자녀 삼아 주신 것에는 변함이 없으며 창세 때 아담과 하와에게 주셨던 동일한 축복으로 언약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실 축복의 하나님이심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세상에서는 외골수라고 했을 정도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방주 만들기에 온 인생을 다 바친 노아의 삶이 세상적으로 보았을 땐 재미없고 아무 의미 없는 삶처럼 보였을거란 생각도 해보지만 순간의 즐거움이나 쾌락으로 영원한 축복을 맞바꾸지 않은 노아의 순종과 결단으로 생명을 보존하는 놀라운 축복을 바라보며 저도 제 삶의 방주 만들기는 과연 무엇인가를 생각해봅니다.
창세기 공부를 마칠 때 쯤이면 분명한 확신을 가지고 제 삶의 방주가 무엇인지를 알길 기도합니다. 특별히 귀한 만남을 통하여 송형제를 알게 하시고 또 함께 성경공부를 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하나님 앞에 바로서는 가정으로 세움 받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