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훈련 창세기 제 3강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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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강 창세기 훈련을 마치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노아가 전 인생을 바쳐 방주를 만든 것처럼 과연 나도 하나님의 명령하심에 아무 생각 없이 순종하며 방주를 만들었을까?... 아니 그렇지 않았을 거란 생각을 합니다. 아마도 한마디에 거절하고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믿음은 제가 보기 좋은 대로 가졌을 것 같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을 믿는 다면서, 신앙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나름대로 대충 교회만 다녔음을 회개합니다. 교회만 다니면 구원 받은 것이라 생각하고 세상에서는 죄를 죄라 여기지 않고 반복되는 죄의 굴레를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저 스스로를 합리화하며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보시기에 합당한 삶이 아닌 저 나름대로의 신앙의 잣대를 놓고 제가 좋은 대로 살았음을 이번 창세기 3강 죄의 확대와 심판을 마치며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몇 천년 전의 성경 속의 진리나 현재 제가 살고 있는 지금 이순간 제게 주시는 성경 속의 진리가 변함없이 같은 뜻과 사랑으로 제게 전해짐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도 언제나 동일하신 사랑과 말씀으로 저와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길 기도합니다.
특별히 주님 안에서 조재선 자매를 만나 것 또 함께 주님을 바라보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을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늘 마음 가운데 품고 있었던 성경공부에 대한 소망과 또 주님 중심으로 살고 싶었던 제 소망이 조재선 자매를 통하여 다시 샘솟게 하여 주심도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더 많은 시간을 주님 앞에 내려 놓고 제 인생의 방주는 과연 무엇인지 기도하길 원합니다. 아직은 제가 주님이 과연 저를 위하여 무엇을 계획하고 계신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분명 주님이 저를 통하여 귀한 계획을 갖고 계심을 확신합니다.
지금도 하나님을 믿는 다면서, 신앙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나름대로 대충 교회만 다녔음을 회개합니다. 교회만 다니면 구원 받은 것이라 생각하고 세상에서는 죄를 죄라 여기지 않고 반복되는 죄의 굴레를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저 스스로를 합리화하며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보시기에 합당한 삶이 아닌 저 나름대로의 신앙의 잣대를 놓고 제가 좋은 대로 살았음을 이번 창세기 3강 죄의 확대와 심판을 마치며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몇 천년 전의 성경 속의 진리나 현재 제가 살고 있는 지금 이순간 제게 주시는 성경 속의 진리가 변함없이 같은 뜻과 사랑으로 제게 전해짐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도 언제나 동일하신 사랑과 말씀으로 저와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길 기도합니다.
특별히 주님 안에서 조재선 자매를 만나 것 또 함께 주님을 바라보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을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늘 마음 가운데 품고 있었던 성경공부에 대한 소망과 또 주님 중심으로 살고 싶었던 제 소망이 조재선 자매를 통하여 다시 샘솟게 하여 주심도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더 많은 시간을 주님 앞에 내려 놓고 제 인생의 방주는 과연 무엇인지 기도하길 원합니다. 아직은 제가 주님이 과연 저를 위하여 무엇을 계획하고 계신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분명 주님이 저를 통하여 귀한 계획을 갖고 계심을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