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훈련 창세기 5강을 마치고......박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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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의 믿음, 이삭의 믿음, 아브라함 종의 믿음, 리브가의 믿음, ..., 참으로 대단한 믿음과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보며, 정말로 그럴수 있을까? 여러번 반복해서 자문을 해봤습니다.
생각하다보니 ,마치 내 자신이 그정도의 믿음이 실제 있는냥 착각하고 내가 이런 상황에 이런
행동을 했다면 남들은 날 보고 손가락질 하겠지? ... 하는 생각에 겁이 났습니다.
그저 생각만 했을 뿐인데도, 어느새 저는 남의 눈이 두려워 떨고 있습니다.
한심하고 비겁하기가 그지 없어 '역시 난 안되는구나!'
다시 제자리로 돌아 와 지금, 회개아닌 회개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누가봐도 제몫인것을 침범 받았을때 ,목소리가 커지고 흥분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편에서, 상대를 나무라기를 바라며 핏대를 올렸습니다.
생각대로 되면 마치 대단한 일이나 한냥 목에 힘이들어 갔습니다.
내게 있어 양보란, 내가 싸워서 이길 승산이 적을경우나 ,피하고 싶을때 뿐 이었던것 갔습니다.
제게도 이삭과 같은, 힘이 아닌, 믿음으로.,타협하는 삶이 아닌 순종하고, 믿지 않는 자를 긍휼이
여길수 있는 믿음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욕심을 내여 봅니다.
믿지 않는 자들도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보았다"
하였는데 ,영접까지 한 제가 변하지 않으면 어찌 제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감히 말할수
있겠습니까. 주님께서 저와 함께 하심을 믿고
주님안에서 승리하기를 소망합니다.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보며, 정말로 그럴수 있을까? 여러번 반복해서 자문을 해봤습니다.
생각하다보니 ,마치 내 자신이 그정도의 믿음이 실제 있는냥 착각하고 내가 이런 상황에 이런
행동을 했다면 남들은 날 보고 손가락질 하겠지? ... 하는 생각에 겁이 났습니다.
그저 생각만 했을 뿐인데도, 어느새 저는 남의 눈이 두려워 떨고 있습니다.
한심하고 비겁하기가 그지 없어 '역시 난 안되는구나!'
다시 제자리로 돌아 와 지금, 회개아닌 회개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누가봐도 제몫인것을 침범 받았을때 ,목소리가 커지고 흥분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편에서, 상대를 나무라기를 바라며 핏대를 올렸습니다.
생각대로 되면 마치 대단한 일이나 한냥 목에 힘이들어 갔습니다.
내게 있어 양보란, 내가 싸워서 이길 승산이 적을경우나 ,피하고 싶을때 뿐 이었던것 갔습니다.
제게도 이삭과 같은, 힘이 아닌, 믿음으로.,타협하는 삶이 아닌 순종하고, 믿지 않는 자를 긍휼이
여길수 있는 믿음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욕심을 내여 봅니다.
믿지 않는 자들도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보았다"
하였는데 ,영접까지 한 제가 변하지 않으면 어찌 제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감히 말할수
있겠습니까. 주님께서 저와 함께 하심을 믿고
주님안에서 승리하기를 소망합니다.
댓글목록
이 아브라함님의 댓글
이 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삭이 생명선과도 같은 우물을 아낌 없이 양보 할 수 있는 것은 그의 인간적 성품이 좋아서도 아니고,
그가 무지렁이처럼 자신 없는 사람이어서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예비하심을 믿는 믿음 때문입니다.
"우물을 땅이 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것이다." 라는 믿음 말입니다.
오늘날 우리 삶의 현장에서 우리의 필요를 따라서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예비하심을 믿는 사람들은 이삭과 같이 정말 중요한 것이라도 쉽게 양보하고 던저버릴 수 있는 능력을 받습니다. 믿음의 능력입니다.
샘물을 바라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힘을 얻으리니....(이사야 40:31)
박자매님 안에 계신 주님과 더불어 능력있는 삶으로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