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훈련 창세기 기초공부에 대한 소감....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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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감 문 (창세기 10 기 기초공부에 대한)...............................................GRACE choi
21세기 공동체에 있다면 꼭 배워야 된다는 창세기 훈련...., 드디어 8월 2째주 주일날 시작을 하였습니다. 감개가 무량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창세기 1장 1절에 쓰여진 거룩하신 이 말씀..., 공간을 초월한 영원한 하니님의 우주의 기원을 알리는 위대한 메세지의 선포라고 할수 있습니다.
첫시간의 간단한 설명에 이어 지난 시간에는 하나님의 존재, 하나님의 모습 그리고 하나님의 심정에 대하여 공부를 하였습니다. 너무나 은혜가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은혜를 사모하여서일까? 원래 8월 한달은 21세기교회 스케쥴상 성경공부없이 1달간 쉬는 시간입니다. 그러나, 말씀없이(훈련없이) 1달을 쉰다는 것은 지금 나의 상태로서는 내가 생각해도 불안합니다. 솔직히 마음만 먹으면 하고 싶은것 다 할수있는 어쩌면 자유로운 시간 아니던가,
허나 내속에 계신 성령님께서는 계속 말씀훈련을 하라고 하십니다. 드디어 기도의 응답. - 노목자님께서 창립 6주년 기념예배 후에 창세기 훈련을 시작한다고 하십니다. 너무나 기뻣습니다.
특별히 어머니와 함께 할수 있어서 숙제는 못해오시더라도 들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들음으로써 생긴다고 성경은 말씀하셨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시한 귀한일입니다.
열심을 다해야 겠습니다. 천국은 또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고도 하였습니다. 천국을 사모하는자 반드시 귀한 열매가 있으리라....,
지난시간에 다룬 "기초공부문제"에서 특별히 하나님의 심정이란 문귀에 가슴이 떨려욌습니다.
아흔아홈 마리의 많은 양들이 나에게 있어도 잃어버린 한 마리의 앙을 찾으려고 마음을 조리며 애태우며 그 양을 찾아 나서기까지하는 주님의 심정, 하나님의 심정. 너무도 고귀한 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고아와 과부를 돌아보시는 니의 아버지 의인을 부르러오시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신주님...., 그런 주님은 지금의 나를 돌아보고 계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내가 어려울때, 힘들때, 더우기 혼자일때 주님은 늘 함께 계셨습니다. 아니 지금도 함께 계십니다. 솔직히 뒤돌아 보면 지난 몇년 동안은 나는 주님의 심정을 너무도 헤아리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그저 세상 돌아가는대로 바쁘게 목적도 없이 말씀의 훈련도 없이, 사랑하는 주님과 매일 있어야할 intimate relationship 도 없이 살아왔습니다. 주님의 심정은 어떠하였을까요?
무척이나 안타까웠으리라. 주님앞에 다시 돌아오기를 얼마나 기다리고 또 기다리셨을까!
솔직히 작년까지는 또 얼마나 주님께 blame 하였는지, 주님 why me?
Did i something wrong ? what should i do?
혼돈스러웠던 내 마음에 주님은 조금씩 조금씩 말씀으로 다가오셨습니다. 귀한 주님의 말씀은
내 속에서 회개치 못했던 것들을 눈물로 고백케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주님......
잃어 버린 양을 찾아디니고 또 찾을때까지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심정..........
내가 주님앞에 다시 돌아올때까지 기다리셨던주님.......
내가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않았을 때도 주님은 참으셨고, 주님께서는 우리를, 나를 너무도 사람하셔서 당신의 형상대로 빚으셔서 심히 좋으셨다고 아직도 저는 하나님의 심정을 헤아리지 못하고 많은 부분에서 내 뜻대로 행하고 있습니다.
이시간 다시 회개합니다. 주님.
주님 소원하는 것은 이 창세기 훈련을 통해서 하나님의 존재, 모습 그리고 하나님의 심정을 명확히 이해 할수 있도록 매 시간 함께 하여주시고 도와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1세기 공동체에 있다면 꼭 배워야 된다는 창세기 훈련...., 드디어 8월 2째주 주일날 시작을 하였습니다. 감개가 무량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창세기 1장 1절에 쓰여진 거룩하신 이 말씀..., 공간을 초월한 영원한 하니님의 우주의 기원을 알리는 위대한 메세지의 선포라고 할수 있습니다.
첫시간의 간단한 설명에 이어 지난 시간에는 하나님의 존재, 하나님의 모습 그리고 하나님의 심정에 대하여 공부를 하였습니다. 너무나 은혜가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은혜를 사모하여서일까? 원래 8월 한달은 21세기교회 스케쥴상 성경공부없이 1달간 쉬는 시간입니다. 그러나, 말씀없이(훈련없이) 1달을 쉰다는 것은 지금 나의 상태로서는 내가 생각해도 불안합니다. 솔직히 마음만 먹으면 하고 싶은것 다 할수있는 어쩌면 자유로운 시간 아니던가,
허나 내속에 계신 성령님께서는 계속 말씀훈련을 하라고 하십니다. 드디어 기도의 응답. - 노목자님께서 창립 6주년 기념예배 후에 창세기 훈련을 시작한다고 하십니다. 너무나 기뻣습니다.
특별히 어머니와 함께 할수 있어서 숙제는 못해오시더라도 들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들음으로써 생긴다고 성경은 말씀하셨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시한 귀한일입니다.
열심을 다해야 겠습니다. 천국은 또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고도 하였습니다. 천국을 사모하는자 반드시 귀한 열매가 있으리라....,
지난시간에 다룬 "기초공부문제"에서 특별히 하나님의 심정이란 문귀에 가슴이 떨려욌습니다.
아흔아홈 마리의 많은 양들이 나에게 있어도 잃어버린 한 마리의 앙을 찾으려고 마음을 조리며 애태우며 그 양을 찾아 나서기까지하는 주님의 심정, 하나님의 심정. 너무도 고귀한 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고아와 과부를 돌아보시는 니의 아버지 의인을 부르러오시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신주님...., 그런 주님은 지금의 나를 돌아보고 계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내가 어려울때, 힘들때, 더우기 혼자일때 주님은 늘 함께 계셨습니다. 아니 지금도 함께 계십니다. 솔직히 뒤돌아 보면 지난 몇년 동안은 나는 주님의 심정을 너무도 헤아리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그저 세상 돌아가는대로 바쁘게 목적도 없이 말씀의 훈련도 없이, 사랑하는 주님과 매일 있어야할 intimate relationship 도 없이 살아왔습니다. 주님의 심정은 어떠하였을까요?
무척이나 안타까웠으리라. 주님앞에 다시 돌아오기를 얼마나 기다리고 또 기다리셨을까!
솔직히 작년까지는 또 얼마나 주님께 blame 하였는지, 주님 why me?
Did i something wrong ? what should i do?
혼돈스러웠던 내 마음에 주님은 조금씩 조금씩 말씀으로 다가오셨습니다. 귀한 주님의 말씀은
내 속에서 회개치 못했던 것들을 눈물로 고백케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주님......
잃어 버린 양을 찾아디니고 또 찾을때까지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심정..........
내가 주님앞에 다시 돌아올때까지 기다리셨던주님.......
내가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않았을 때도 주님은 참으셨고, 주님께서는 우리를, 나를 너무도 사람하셔서 당신의 형상대로 빚으셔서 심히 좋으셨다고 아직도 저는 하나님의 심정을 헤아리지 못하고 많은 부분에서 내 뜻대로 행하고 있습니다.
이시간 다시 회개합니다. 주님.
주님 소원하는 것은 이 창세기 훈련을 통해서 하나님의 존재, 모습 그리고 하나님의 심정을 명확히 이해 할수 있도록 매 시간 함께 하여주시고 도와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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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txt (3.0K)
0회 다운로드 | DATE : 2006-10-14 18:29:46
댓글목록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레이스 자매님 ,
귀한 간증입니다.
기억하시나 모르겠는데.. .
아내교실할때 처음 뵜는데
그때 한참 진행하고 있는데 늦게 들어와서 잠시 앉아 있더니 나가면서
"백일 입니다.! 백일!" 막 화를 내며 분함을 쏟아놓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지금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날마다 하나님께서 마련해 주신 그날의 은혜에 흠뻑 젖어 하나님과 손잡고 하루 하루 살아온 날들이었지요.
말씀의 파워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자매님을 통해 다시금 느낌니다.
교회에 여러모로 좋은 영향, 은혜로운 간증들을 더하여 주시니 더없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말씀으로 더욱 굳게 서시는 가정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자매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