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0기 소감문(천지창조)...이재호 > 훈련과정

이재호의 형제님이 마음에 느끼는 것을 솔직히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참 좋습니다.
사도바울이 간수에게 "주 예수를 믿으라"라는 권고내지 명령을 하셨는데, 믿음을 갖는 것은 때론 명령에 순종하는 것일 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믿어지지 않는 것을 억지로 믿는 것을 믿음이라고 말할 수도 없겠고요.

언젠가 교회식구들이 몇 명 모여서 창세기를 공부하기 전에 창조과학세미나를 먼저 듣도록 하자란 제안이 나온적이 있었는데,
이재호 형제님도 한번 창조과학세미나를 한번 들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워낙 우리가 (특별히 자연과학을 배울 떄)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뺴논 교육울 받아와서...

창조 과학 세미나 비데오가 노목자님 에게 있으십니다.
어렵게 찍어 놓은 것이라..
보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신앙에 그런 갈등이 없다면 진정한 믿음이 아니라 생각 됍니다.
재후 형제는 아직 영적으로 갓난아기 인데 그애가 무슨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을 깨달을수 있겠읍니까.그저 엄마가 주는 젖[하나님말씀]
과 엄마에 사랑[십자가 사건]을 느낄때 아이는 행복합니다.
그리고 재후 형제가 어느정도 자랏을때 하나님의 주권과 사랑,목적,계획,
깨달을겁니다.형제님의 갈등에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이 재호 형제님의 솔직한 간증에 항상 감탄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용기는 네는 "네" 아니면 "아니오"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네"하며 순종하는 형제님을 상상하며 벌써 부터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이 이재호 형제님의 마음을 터치하고 계심을 느낍니다.

매사에 단순하게 결단하며 살아가는 형제님의 삶이 부럽기 까지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단순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입니다.
그러기에 형제님의 믿음에 소망이 있지요.

아둔한 우리의 머리를 가지고 복잡하게 생각하는 것 자체가 헛된 일이니까요.
형제님의 순수한 마음에 성령님의 충만한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 형제님의 결단은
10년 믿음생활 한 사람 보다 더~~

21세기 교인답게 결단력이 대단 합니다.

역시 이 아브라함 목사님 닮았습니다.
아니,주님 닮은 삶은 살아가는 형제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