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훈련 제10기 창세기 훈련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235회 작성일 06-10-26 11:58 목록 본문 은혜가 넘치는 곳입니다. 댓글 6 댓글목록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0-26 13:40 네, 그레이스 자매님은 항상 이렇게 일어서서 소감문을 읽습니다. 그 아름다운 마음을 우리 주님은 알고 계시지요. 말씀에 깃든 우리 하나님의 귀한 뜻을 깨달을 때마다 은혜가 넘치고 우리의 삶이 변하여 가는 것을 하나님께 고백하는 귀한 자리입니다. 우리 창세기 성경훈련반 한 분 한 분 마다 너무 아름답고 하나님의 은혜를 진정 사모하고 있습니다. 네, 그레이스 자매님은 항상 이렇게 일어서서 소감문을 읽습니다. 그 아름다운 마음을 우리 주님은 알고 계시지요. 말씀에 깃든 우리 하나님의 귀한 뜻을 깨달을 때마다 은혜가 넘치고 우리의 삶이 변하여 가는 것을 하나님께 고백하는 귀한 자리입니다. 우리 창세기 성경훈련반 한 분 한 분 마다 너무 아름답고 하나님의 은혜를 진정 사모하고 있습니다. 장유남님의 댓글 장유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0-26 19:47 그레이스 자매님! 저 소감문 컨닝페이퍼 주신다면서요~~, 안그럼 10불내고 10장 써야된단 말예요...이잉~~~ 그레이스 자매님! 저 소감문 컨닝페이퍼 주신다면서요~~, 안그럼 10불내고 10장 써야된단 말예요...이잉~~~ 이 아브라함님의 댓글 이 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0-27 11:09 참으로 아름다운 광경입니다. 우리의 눈에 저리도 귀하고 아름다울진대 사랑하시는 우리 주님께서는 얼마나 귀히 보실까 생각만 해도 기쁨이 넘칩니다. 귀한 성경선생님과 귀한 제자들에게 성령충만함으로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광경입니다. 우리의 눈에 저리도 귀하고 아름다울진대 사랑하시는 우리 주님께서는 얼마나 귀히 보실까 생각만 해도 기쁨이 넘칩니다. 귀한 성경선생님과 귀한 제자들에게 성령충만함으로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노기용님의 댓글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0-29 05:43 아멘.... 아멘.... estherroh님의 댓글 estherro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0-30 16:55 저희 집 이층에 사는 형제 이름이 임성규학생 입니다. 창세기 공부에 열심히 참석 하고 있습니다. 사진에 보면 노 목자님 옆에 있는 남 학생 입니다. 현재 회계학 매스터 공부 하려는 학생으로 나이는 27살 입니다. 저희 집 이층에 사는 형제 이름이 임성규학생 입니다. 창세기 공부에 열심히 참석 하고 있습니다. 사진에 보면 노 목자님 옆에 있는 남 학생 입니다. 현재 회계학 매스터 공부 하려는 학생으로 나이는 27살 입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0-30 18:35 임성규학생... 벌써 보고 싶습니다. 말씀을 공부하며 흔들리는 눈빛이 참 보고 싶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임성규학생... 벌써 보고 싶습니다. 말씀을 공부하며 흔들리는 눈빛이 참 보고 싶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0-26 13:40 네, 그레이스 자매님은 항상 이렇게 일어서서 소감문을 읽습니다. 그 아름다운 마음을 우리 주님은 알고 계시지요. 말씀에 깃든 우리 하나님의 귀한 뜻을 깨달을 때마다 은혜가 넘치고 우리의 삶이 변하여 가는 것을 하나님께 고백하는 귀한 자리입니다. 우리 창세기 성경훈련반 한 분 한 분 마다 너무 아름답고 하나님의 은혜를 진정 사모하고 있습니다. 네, 그레이스 자매님은 항상 이렇게 일어서서 소감문을 읽습니다. 그 아름다운 마음을 우리 주님은 알고 계시지요. 말씀에 깃든 우리 하나님의 귀한 뜻을 깨달을 때마다 은혜가 넘치고 우리의 삶이 변하여 가는 것을 하나님께 고백하는 귀한 자리입니다. 우리 창세기 성경훈련반 한 분 한 분 마다 너무 아름답고 하나님의 은혜를 진정 사모하고 있습니다.
장유남님의 댓글 장유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0-26 19:47 그레이스 자매님! 저 소감문 컨닝페이퍼 주신다면서요~~, 안그럼 10불내고 10장 써야된단 말예요...이잉~~~ 그레이스 자매님! 저 소감문 컨닝페이퍼 주신다면서요~~, 안그럼 10불내고 10장 써야된단 말예요...이잉~~~
이 아브라함님의 댓글 이 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0-27 11:09 참으로 아름다운 광경입니다. 우리의 눈에 저리도 귀하고 아름다울진대 사랑하시는 우리 주님께서는 얼마나 귀히 보실까 생각만 해도 기쁨이 넘칩니다. 귀한 성경선생님과 귀한 제자들에게 성령충만함으로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광경입니다. 우리의 눈에 저리도 귀하고 아름다울진대 사랑하시는 우리 주님께서는 얼마나 귀히 보실까 생각만 해도 기쁨이 넘칩니다. 귀한 성경선생님과 귀한 제자들에게 성령충만함으로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노기용님의 댓글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0-29 05:43 아멘.... 아멘....
estherroh님의 댓글 estherro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0-30 16:55 저희 집 이층에 사는 형제 이름이 임성규학생 입니다. 창세기 공부에 열심히 참석 하고 있습니다. 사진에 보면 노 목자님 옆에 있는 남 학생 입니다. 현재 회계학 매스터 공부 하려는 학생으로 나이는 27살 입니다. 저희 집 이층에 사는 형제 이름이 임성규학생 입니다. 창세기 공부에 열심히 참석 하고 있습니다. 사진에 보면 노 목자님 옆에 있는 남 학생 입니다. 현재 회계학 매스터 공부 하려는 학생으로 나이는 27살 입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0-30 18:35 임성규학생... 벌써 보고 싶습니다. 말씀을 공부하며 흔들리는 눈빛이 참 보고 싶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임성규학생... 벌써 보고 싶습니다. 말씀을 공부하며 흔들리는 눈빛이 참 보고 싶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