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훈련 창세기 제 2강 훈련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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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이브가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고 사탄의 꾀임에 넘어간 결과 그들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선악과를 먹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자신들의 잘못을 회개하지않고 하나님께 책임을 전가하는 아담과 이브를 보면서 가죽옷을 지어 입히셨습니다. 가죽옷을 만들기 위한 과정중에 동물의 죽음과 피흘림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후에 인간의 죄를 대신에 죽으실 예수님이 오실거라는 것을 의미함을 알게 되었습니다.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계획하에 있었음을 믿습니다.
이렇게 인간에게 무한한 사랑을 주시는 하나님을 거부하면서 그 동안 살았던 제 모습이 부끄럽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죄를 지은 인간에게 사랑을 베푸사 독생자 예수님으로 하여금 인간의 죄를 사하여 주신 하나님의 인간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으며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의 질서 즉, 인간은 하나님 품안에서 당신이 계획하신 목적에 맞는 삶을 사는것이 진정한 하나님의 자식으로서의 삶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소감을 통해서 하나님의 포근한 품으로 돌아가고자 합니다. 그 동안 하나님의 품을 떠나서 살 수 있다는 교만함을 가졌던 것을 회개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로마서 10:9-10)대로 저는 10월6일자로 예수님께서 저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심을 믿고 시인합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한복음 1:12). 이제는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 품안에서 말씀을 순종하며 당신의 자식으로 살것을 선포합니다.
댓글목록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렐루야!
박명근 형제님,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던 형제님의 고백이 이 것이었군요.
정말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결단을 한 것을 축하드립니다.
이 날을 함께 기대하고 기다리던 우리 모두에게도 가장 귀한 선물을 주신 셈이 되겠고요.
박명근 형제님을 처음 만났을 때, 스스로 성경을 구입하였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미 성령님께서 박명근 형제님의 생애에 역사하고 계시다는 생각을 가졌었습니다.
또, 그 수 많은 집 중에서 다른 집이 아니라, 노요한 목자님 댁에 숙소를 정하게된 것도 성령님의 인도하심이었겠고요.
교회 창립기념예배때 처음 교회를 방문 한 뒤에, 조금도 주저함 없이 다시 교회 모임에 나왔을 때 얼마나 기뻣었던 지요.
그리고 그 이후에도 서슴 없이 성도님들과 함께 잘어울리는 형제님의 모습이 얼마나 우리 모든 식구들에게 감사와 기쁨과 마음 뿌듯함을 느끼게 해주었던지...
항상 순수하다는 느낌을 갖게하는 박명근 형제, 너무 멋있고 귀하고 사랑스럽습니다.
특별히, 창세기를 공부하면서 예수님을 영접하게된 것은 특별한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주 안에서 형제된 자로서, 침례도 받고 교회식구가 되어
함꼐 운명을 나누는 귀한 축복을 본인도 누리시고 우리 모두에게도 선사해주시기 바랍니다.
박명근 형제님,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박명근 형제님의 삶을 놀랍게 인도하시고 사용하실 줄 믿습니다.
God bless you.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렐루야~~!!
어제 박명근 형제님에게서 직접 예수님을 영접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주님의 영광을 찬송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렇게 기쁠 수가....
물론 박명근 형제님의 모습과 임하는 자세를 보고 이미 준비되었다는 확신은 있었지만
이렇게 소감으로 확실하게 말씀 가운데 예수님을 구세주로 삶의 주인으로 받아들였다는 뉴스는 정말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의 날센 검보다 더 예리하고...."
우리 주님의 말씀이 진리요, 위대하심을 더욱 찬양합니다.
축복하고 축하하며 모든 영광이 우리 주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합니다.
박 명근 형제님,
이제부터 주님의 몸된 교회를 통하여 우리의 심령과 육신을 통해 우리의 삶을 드리는 귀한 인생이 되기를 원합니다.
Eric_Yang님의 댓글
Eric_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 형제님, 축하드립니다.
좋으신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는 관계로 들어가는 것이 얼마나 복된 일인가를 더 많이 알게 되실 것 입니다.
세상 그 무엇이 줄수 없는 보배가 예수님을 통해 준비되었고 곧 그것을 누리실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박 형제님의 진솔한 마음을 귀하게 대하시며 기뻐하실 것 입니다.
진정으로 축하드리고
우리에게 귀한 형제를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기도로, 섬김으로, 말씀으로 헌신해 주신 노 목자님 내외분, 이 목사님, 그리고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하신 성도님들 감사드립니다.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