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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훈련 Lesson 1 - Daniel's ref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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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ough this lesson, I learned about God's special relationship with man.  After everything God had done... he rested, letting things rest with Him.  God planted the garden of Eden for Adam.... Although He was the author of life, and had all authority, He chose to focus on man.  God already knew the needs of man and made provision for all of his needs without consulting him.  God is also the creator of our needs... He knows us better than we know ourselves.  Not only did He give Adam what he needed, but even more.  He provided an environment, job, helper, purpose... all without a single word from Adam.  In His omniscience, God brought Adam to a place of paradise and joy.

Looking at this story through the eyes of God... we can begin to understand the Father's love and character.  HE is a giving God.  He long to have a relationship with His creation.  For all people to desire a relationship of trust and understanding with Him.  God is so straightforward - HE is not crafty, but tells us plainly.  Everything that He did, including sending Christ was His plan way of making His love known.

To become a better Christian, I want to renew my trust in God regarding my future: especially with waiting for the right person.  I want to stop putting conditions on God and let Him work in my life.  I also want to live more thankfully, knowing that God knows and meets my every need.  I want to count my blessings by acknowledging how God has taken care of me in the p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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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세기 1강을 통하여, 하나님과 인간사이의 특별한 관계성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모든 것을 다 하신 뒤에.. 하나님께서 다른 것들도 쉬게하시고 자신도 쉬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위해서 에덴 동산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생명을 만드시는 분이시요 모든 권한을 갖고 게시는 분이시지만, 그 분은 인간에게 모든 관심을 두셨습니다.  하나님께서은 인간이 무엇을 필요러하는지 알고계셨고, 인간과 의논하지 않고, 그가 필요을 충족시킬 수 있는 모든 것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필요한 것들을 만드신 분이십니다. 그 분은 내가 내 자신에 대해서 아는 것보다 내 자신을 더 잘 아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이 필요로한 것을 그에게 주셨을 뿐 아니라, 그 보다는 더욱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환경, 일, 돕는 사람, 목적…… 등등을 주셨습니다.  그리고아담은 하나님께 한마디도 말씀안드렸지만, 이런 것들을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전지 전능하심 가운데서, 아담을 낙원과 기쁨의 장소를 불러오셨습니다.

하나님의 관점으로 이 이야기를 보면서,  우리는 아버지로서의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을 이해하기 시작할 수 있게됩니다.  그는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 분은 그의 피조물들과 관계성을 갖기를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과 신뢰와 이해의 관계를 갖기를 원하십니다 (이 마지막 영어 문장의 문제때문에 정확한 해석이 아닐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직설적이십니다. 그 분은 교활하신 분이 아니시고, 명백하게 말씀하시는 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을 포함해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모든 일들은 자신의 사랑을 알리시긴 위한 방법입니다.
좀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기위해서 저는 제 자신의 미래에 관해서 – 특별히, 제게 맞는 사람을 기다리는 일에 있어서 -  새롭게 하나님을 신뢰하기를 원합니다.  나는 하나님께 어떤 조건을 제시하지 않고,  그 분께서 내 삶속에서 역사하시도록 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나의 모든 필요을 아시고 채우시리라는 것을 알면서 좀 더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제것 어떻게 나를 어떻게 돌보셨나를 인정하면서 내가 받은 축복을 세어보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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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님의 댓글

no_profile Dani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목사님, translate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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