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훈련 Lesson 2 - Eric Park's Ref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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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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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하나님께서 아담을 찾으셨습니다. 그리고 "네가 어디있느냐?"라고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담은 두려워서 숨었다고 하나님께 대답하였습니다. 인간이 첫멉죄를 저질렀을 때, 하나님께서 그를 용서하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선악과를 따먹는 그 날 죽으리라라고 경고하셨었지만, 하나님께서 그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아담을 죽이시지 않으셨읍니다.
창세기 2강을 통해서 저는 우리가 죄가운데 있을지라도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하나님의 은혜로운 사랑에 대해서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사탄은 우리들을 유혹하기 위해서 절대적인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시키셔 쉽게 자신(사탄)을 믿게하고 사탄의 희생물이 되도록하는 자란 것을 배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시키는 사탄을 대항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과 믿음으로 이런 유혹을 싸워이겨야할 것입니다. 창세기 훈련을 계속하면서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충분히 경험하고 의식하게되기를 소원합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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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Eric
If my memory is right, it's been so long that I hear and read this kind of faithful comments from you.
Yes, God is alive and working here among us.
He loves us and waits us with tremendous endurance.
We expect a lot from you as a big brother to show good influence over other children in our church, even out in the world.
He is still asking you where you are.
God bles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