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on 2 - Connie's reflection > 훈련과정

이번 공부를 통해서 아주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가지 느끼는 것은 이번 창세기 훈련을 통해서 하나님과 좀 더 가까와졌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매일 갖고있는 질문들이 해답을 받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한가지 예를 든다면, 지금은 제가 무엇을 하든지  그 일에 나의 최선을 다해야함을 압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해드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하든지 주님안에서 하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언제나 나를 위해 계셨으며 우리를 위해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도록 계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위하시며 우리를  생각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비록 매일 죄를 짓게되겠지만, 그리고  우리 자신의 이익을 위해 주님의 말씀을 왜곡할때도 많이 있겠지만 ,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지속적으로 사랑하시며 우리를 해하기를 원치않으십니다.  이 훈련을 통해서 배운 여러 교훈들이 있지만 제게 가장 중요했던 배움 중의 하나는 좀 더 여유있는 자가 되고  제자신의 실수에 대해서 책임을 지며, 논쟁에 휘말렸을 때에 먼저 다아가 먼저 손을 내미는 자가 되어야겠다는 것입니다.    이 것이 올바른 일입니다. 왜냐하면  싸움이 일어날때 사탄외에는 승자가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제가 한가지 원하는 것은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고 하나님을 영광스럽게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Dear Connie

It is so amazing to read such a touching sogam(reflection of study) written by Connie.

Is it really you, Connie who I have known so far?

Praise and thank God for His love that changes people, no matter who they are.

We expect a lot from you Connie, as well as the Lord does.

P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