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훈련 다빈 창세기 전체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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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이를 위해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을 알고자 만나고자 하는 열정이 있읍니다.
Dear Lord, thank you for giving us wonderful days and making us to believe that you are with us every time and everywhere.
In Genesis, I learned that wherever we are we needs fate and believe that we are not alone, but God is always with us and God is always there for me. In Genesis Chapter 48 Verse 19 “But his father refused and said, “I know, my son, I know. He too will become a people, and he too will become great. Nevertheless, his younger brother will be greater than he, and his descendants will become a group of nations.” This verse touched me because I realized that in heaven nothing is different. God only looks our faith.
In chapter 50 verse 21 “So then, don’t be afraid. I will provide for you and your children.” And he reassured them and spoke kindly to them.” I learned that Joseph is always be kindly to his brothers even though they tried to killed him and sold him as a slave. But Joseph always love his brothers and telling them that you intended to harm me, but God intended it for good accomplish what is now being done.
So, from now I will spoke kindly to my family and if sometimes they say bad things to me, I will not use offensive words to them, but I will spoke kindly to them.
Thank you God that you give us daily foods, wonderful days, and we always thank you God that you made this bible to teach us your words and to use this bible to change us.
Thank you so much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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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빈이의 창세기 전체소감
사랑하는 주님! 우리들에게 이렇게 아름다운 날들을 주시고 또 주님께서 우리들과 언제나 어느 곳에 있든지 함께하심을 믿을 수 있도록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창세기를 통하여, 저는 우리들이 어디 있든지, 믿음을 갖고 우리가 홀로가 아니란 것과, 또 하나님께서 언제든지 우리와 함께 하시며 나를 위해 언제나 거기 계시는 하나님이시란 것을 믿어야함을 배웠습니다. 창세기 48장 19절에 보면 (야곱이 요셉의 두아들중 차남을 먼저 축복하는 과정에서, 야곱이 요셉에게 하는 말) “아비가 허락지 아니하여 가로되 나도 안다 내 아들아 나도 안다 그도 한 족속이 되며 그도 크게 되려니와 그 아우가 그보다 큰 자가 되고 그 자손이 여러 민족을 이루리라 하고” 야곱은 말합니다.
이 말씀이 제 마음에 다가왔습니다. 왜냐하면, 이 말씀 속에서 하나님 나라에서는 다른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오직 믿음을 보시기 원하십니다.
또, 창세기 50장 21절 (요셉이 다음과같이 말합니다.) “당신들은 두려워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
요셉이 자기의 형제들을 다시 안심시키고 또 사랑으로 말합니다. 그의 형제들이 요셉을 죽이려고 했었고 뇨예로 팔아넘겼지만 요셉은 그의 형제들을 사랑으로 대했습니다..그리고,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저도 지금부터 나의 가족식구들에게 친절하며, 혹시 내게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더라도, 그들을 공격하는 말로 대하지 않고 친절한 말로 대할 것입니다.
하나님, 우리들에게 날마다 양식을 주시고, 아름다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들에게 성경을 주셔서 주님의 말씀을 가르치시고, 우리가 변화되도록 해주신 하나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Thank you so much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