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훈 창세기 소감 > 훈련과정

다훈이의 순수하고 귀여운 기도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다훈이가 크고나면 아빠가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가르쳐 주었다는 것을 영원히 기억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것이 다훈이의 인생에 커다란 도움과 삶 가운데 어려운 일이 닥쳐도 쓸어지지 않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송서영 형제님, 정말 귀한 일을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다훈이 소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오늘을 주신 사실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내 삶은 단지 여행이요 지금 본향으로간다”라던 야곱의 말을 통해 감동을 받았습니다.

인생은 여행과 같은 것이고 우리들의 집은 천국에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시고 또 하나님은 한분이시며, 그 분은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의 아들이이신 예수님, 또 성령님이신 것을 배웠습니다.  이 사실을 저는 좋아하고 또 항상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들에게 놀라운 일을 행하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송형제님,

Again, 귀한 일을 행하셨습니다.

어린 다훈이의 마음 속에 인생은 단지 여행이요, 참본향은 하늘나라라는 진리가 그 마음에 다가왔다는 것이 귀하게 여겨집니다. 어릴때부터 영원한 것을 추구하는 마음을 갖게되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God bless you.

신명기 6장에서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에게 자녀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부지런히 가르치라고 명하셨는데,

사실 이를 실천하기가 그리 쉬운 일은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 모두는 경험을 통해서 잘 압니다.

송형제님이 믿음과 성심으로 이를 실천한 결과를 보며 감동이 됩니다.

주님을 경외하는 귀한 자녀들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