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기초공부 소감 > 훈련과정

박명근 형제님,

순진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형제님의 모습이 연상됩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다는 그 대목이 제게 말할 수 없는 기쁨을 줍니다.

형제님의 글을 통해 다시 한번 섬세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을 느끼게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진실로 아무 것도 아닌 존재라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 겸손히 마음을 열 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거짓말처럼 들어옵니다.

언젠가 회개의 눈물이 쏟아지고 나면 감사와 벅참과 뜨거움과 기쁨과 하나님의 사랑이 말할 수 없이 가슴으로 밀려들어 옵니다.


창세기를 공부하는 중 박명근 형제님의 마음에 곧 이런 하나님의 은혜가 넘칠 것을 소원합니다.

청년 박명근과 함께 창세기를 공부하는 것은

저에게 신선한 도전이며 은혜와 축복의 선물입니다.

마치 새하얀 백지에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는 듯 합니다.

여러분 식구들의 간절한 기도지원을 바랍니다.

할렐루야!

창세기 훈련 소감을 읽으며 찐한 감동이 밀려 듭니다. 저 또한 창세기를 공부하며 같은 감동을 받았었읍니다.

창세전 부터 준비하신 하나님의 손길이 느껴 집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껏 느끼시기를 바랍니다.

하늘아래 오직 한분이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시길 기도 드립니다.

소감 많이 많이 올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창세기를 배우고 처음 느꼈던 그 첫느낌을 되집어 보게 되네요.
주님의 끝없는 사랑속에서 가슴벅찬 삶이 이어지길 기도 드려요.형제님 멋있으세요...화이팅!

변변치 않은 제 소감에 이렇게 많은 분들의 댓글이 있을줄 생각도 못했습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형제님이 원숭이의 조상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후손이 아닌...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하나님의 귀한 자녀란 진리의 세계로 들어오신 걸.

시간이 갈수록 새록새록 젖어들어 오는 하나님의 사랑의 인치심이

형제님의 뼈 마디마디 골수까지 스며들어 갈 것입니다.   

그 늪에 푸우~~~욱 빠지게 되면 세상을 보는 눈과 마음이 달라집니다.

창세기를 통해 새로운 삶을 경험하게 된 선배(?)로써 드리는 격려와 축하의 메세지입니다. ^^

ME 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