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훈련 창세기 제1강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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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즉 성경의 시작과 우주만물의 시작을 알리는 단어. 처음 접하는 성경과 하나님을 믿지않았던
사람이 첫번째로 극복해야 할 것은 바로 세상에서 배운 과학적지식을 뒤로하고 하나님이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셨다는 말씀이 있는 성경을 배워야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된다. 이 부분은 창세기를 배우는 동안 내 자신에 대한 도전이라는 생각이 든다. 창세기 기초공부 소감에서도 언급했듯이 세상의 기준을 최대한 뒤로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뜻을 이해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하며 그 첫번째로 제1강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느낀점을 작성 하려고 한다.
성경의 첫번째 구절은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1:1)라는 말씀으로 시작된다.
이는 하나님이 창조주임을 전제하에 시작되며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 이란 단어가 30번 반복된다.
왜 이렇게 성경에 “하나님”이라는 단어가 반복 되었을까? 문뜩 의문이 생기지 않을 수 없다. 교육을 통해 얻은 답은 하나님이 곧 말씀이시고 말씀으로 만물을 만드신 주권자이심을 알 수 있었다.
제1강은 하나님의 피조물에 대한 사랑을 잘 나타내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은 첫째 날 부터 사람을
만드신 여섯째 날 까지 하나님은 당신이 직접 만드신 피조물을 보시며 “보시기에 좋았더라.”말씀 하셨고 사람을 만드신 후에는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라고 하셨다. 현실에서의 하나님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는 예는 미래에 태어날 아기를 위해 방을꾸미고 아기가 살 생각을 하며 좋아하는 부모의 심정이 아닐까 생각된다. 이는 곳 하나님께서 6일동안 우주 만물을 창조 하시기 까지의 모든 일정은 인간을 이 땅에 놓으시려는 하나님의 계획, 즉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함을 알 수 있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인간을 만드시고 하나님을 대신해 만물을 다스리게 하셨다. 모든 동물, 육축, 공중의 새 그리고 인간을 흙으로 만드시고 인간에게만 하나님께서 생기를 코에 불어 넣어주신 부분은 인간에게 육과 영을 동시에 주시고 위로는 하나님과 영으로서 교통하고 밑으로는 육으로서 땅을 정복하고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게 하는 목적을 두고 인간을 만드셨다. 이 목적은 인간은 인간의 사명이며 우리가 존재해야할 이유라고 생각된다.
하나님의 인간에 대한 무조건적인 사랑은 인간을 위해 만드신 에덴동산을 보면 알 수 있다. 다만 한가지 의구심이 있었던것은 왜 굳이 선악과를 에덴동산 중앙에 두시고 그것의 열매를 먹지 말라고 하셨는지 진정 인간을 사랑하시다면 선악과를 두지 말았어야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간의 행동과 그들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지를 시험해 보려는 의도가 아니였는지...하지만 성경공부를 통해서 저의 어리석음을 알 수 있었다. 하나님은 그 선악과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항상 인간의 곁에 임재하심을 알리려 하셨고 하나님 품안에 인간을 두려고 하셨음을 알 수 있었다.
첫째 날부터 에덴동산을 창설하신 일련의 모든 말씀은 하나님의 주권, 인간의 대한 사랑 그리고 각각의 피조물을 만드신데 목적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므로 우리 피조물은 하나님의 품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우리의 사명을 다하여 하나님이 심히 기뻐하실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이 첫번째로 극복해야 할 것은 바로 세상에서 배운 과학적지식을 뒤로하고 하나님이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셨다는 말씀이 있는 성경을 배워야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된다. 이 부분은 창세기를 배우는 동안 내 자신에 대한 도전이라는 생각이 든다. 창세기 기초공부 소감에서도 언급했듯이 세상의 기준을 최대한 뒤로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뜻을 이해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하며 그 첫번째로 제1강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느낀점을 작성 하려고 한다.
성경의 첫번째 구절은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1:1)라는 말씀으로 시작된다.
이는 하나님이 창조주임을 전제하에 시작되며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 이란 단어가 30번 반복된다.
왜 이렇게 성경에 “하나님”이라는 단어가 반복 되었을까? 문뜩 의문이 생기지 않을 수 없다. 교육을 통해 얻은 답은 하나님이 곧 말씀이시고 말씀으로 만물을 만드신 주권자이심을 알 수 있었다.
제1강은 하나님의 피조물에 대한 사랑을 잘 나타내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은 첫째 날 부터 사람을
만드신 여섯째 날 까지 하나님은 당신이 직접 만드신 피조물을 보시며 “보시기에 좋았더라.”말씀 하셨고 사람을 만드신 후에는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라고 하셨다. 현실에서의 하나님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는 예는 미래에 태어날 아기를 위해 방을꾸미고 아기가 살 생각을 하며 좋아하는 부모의 심정이 아닐까 생각된다. 이는 곳 하나님께서 6일동안 우주 만물을 창조 하시기 까지의 모든 일정은 인간을 이 땅에 놓으시려는 하나님의 계획, 즉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함을 알 수 있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인간을 만드시고 하나님을 대신해 만물을 다스리게 하셨다. 모든 동물, 육축, 공중의 새 그리고 인간을 흙으로 만드시고 인간에게만 하나님께서 생기를 코에 불어 넣어주신 부분은 인간에게 육과 영을 동시에 주시고 위로는 하나님과 영으로서 교통하고 밑으로는 육으로서 땅을 정복하고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게 하는 목적을 두고 인간을 만드셨다. 이 목적은 인간은 인간의 사명이며 우리가 존재해야할 이유라고 생각된다.
하나님의 인간에 대한 무조건적인 사랑은 인간을 위해 만드신 에덴동산을 보면 알 수 있다. 다만 한가지 의구심이 있었던것은 왜 굳이 선악과를 에덴동산 중앙에 두시고 그것의 열매를 먹지 말라고 하셨는지 진정 인간을 사랑하시다면 선악과를 두지 말았어야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간의 행동과 그들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지를 시험해 보려는 의도가 아니였는지...하지만 성경공부를 통해서 저의 어리석음을 알 수 있었다. 하나님은 그 선악과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항상 인간의 곁에 임재하심을 알리려 하셨고 하나님 품안에 인간을 두려고 하셨음을 알 수 있었다.
첫째 날부터 에덴동산을 창설하신 일련의 모든 말씀은 하나님의 주권, 인간의 대한 사랑 그리고 각각의 피조물을 만드신데 목적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므로 우리 피조물은 하나님의 품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우리의 사명을 다하여 하나님이 심히 기뻐하실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