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훈련 Lesson 1 - Connie's ref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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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창세기 1강을 통해서 깊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좀 더 배우게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에 들어오셔서, 우리의 마음을 빛으로 채우시기 전에는 우리의 마음이 황량하고 어두움으로 가득차있다는 것을 압니다. 한가지 특별히 제 마음에 움직였던 사실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우리를 위해서 만드셨다는 사실을 배우면서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미리 우리를 위해서 미리 계획하시고 순서대로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간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단지 다른 피조물들처럼 좋았다는 것이 아니라, 심히 좋았다는 사실때문에 제 마음에 감동이 왔습니다. 또 한가지 배운 중요한 사실은 남자와 여자에 관한 것입니다. 전에는, 성경에서 여자들은 남자들에 비해서 열등한 존재로 언급되어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남자나 여자가 다 평등 (완전한 것의 반쪽들) 하다는 것과 서로 다른 역할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우리 모두는 동등하며 아름답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고 우리와 사랑의 관계성을 가지기를 원하십니다. 제가 좀 더 나은 그리스도인이 되기위해서 하고싶은 것은 하나님을 본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욱 사랑하며 좀 더 탄탄한 그 분과의 관계성을 갖는 것입니다 (역자주: 여기서 Connie가 말하는 관계성이, 하나님과 자신과의 관계성을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모든 사람이 하나님과 좋은 관계성을 갖기를 원한다는 것인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onnie,
As I was translating your thought, I was so moved in my heart. I was learning the love of God again from your lips. No doubt that the love of God you learned will forever impact your life. I am so grateful to see that the word of God is changing your perspective and even your desire. Keep up the good work you desire to do. God bless you.
카니,
네가 쓴 글을 번역하면서 내 마음이 얼마나 감동되었었던지.
네가 쓴 글을 통해서 목사인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배우게되고 느끼게될 날이 있으리라고는 생각을 못했었지. Yes, I am so proud of you. 창세기를 통해서 배우는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토록 네 마음에 깊은 영향을 주리라는 것을 의심치 않는다. 하나님의 말씀이 카니의 관점도 바꾸고 새로운 꿈도 갖게하니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지속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잘 배우고 실천하는 아름다운 카니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