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훈련 제3강 죄의 확대와 심판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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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제3강 “죄의 확대와 심판” 소감
송서영
10/10/07
창세기 3강 죄의 확대와 심판을 공부하면서 제 자신을 돌이켜 봅니다. 하나님을 안 가인과 아벨은 각기 자신들이 거둔 소산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꼐선 그들의 내면을 아시기에 아벨의 제사를 받으셨습니다. 과거의 저는 가인과 같이 하나님을 알며 주님을 영접했다고 하며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 십일조에는 늘 인색해하며 미루어 살며 내지 않은 것을 회개합니다. 생활이 궁핍하고 쪼들린다는 핑계인 나의 합리화로 늘 주님을 뒷전에 모시며 내가 쓰고 싶은 것, 사고 싶은 것은 다 샀던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죄스럽습니다.
주님 이 죄인을 용서하소서 제가 진정으로 주님께 회개하나이다 저의 지난날의 삶 자체는 주께서 말씀하신 Born again의 삶이 아닌 세상에 속한 삶을 산 죄인이었습니다. 주님께서 흘리신 피의 대가인 은혜로 다시 태어난 제가 이제부턴 아벨이 아버지 하나님께 드린 거룩한 제물처럼 저 또한 제 삶을 주님께 드리나이다.
또한 노아가 하나님의 은혜로 온가족이 구원을 받은 것처럼 저 또한 주님의 은혜 가운데 온 가족이 구원 받기를 원하나이다. 노아가 아버지 하나님께 순종하며 방주를 지어 가족이 구원을 얻듯이 저 또한 주님께서 주신 사명에 순종하며 지키며 아버지의 복음을 전파하며 그리스도의 증언자로써의 삶으로 제가족에게 주님의 복음을 전파하기를 원하나이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노아 시절의 방주처럼 구원의 문인줄 압니다. 주님을 알지 못하고 믿지 못하고 죽어가는 영혼들을 구하기 위하여 제 삶을 바치나이다.
노아가 마른 하늘에 하나님 말씀만 믿고 방주를 오랜기간 참으며 묵묵히 만들었듯이 저 또한 제 자신이 모든 어려운 훈련을 참고 견디고 공부하며 주님의 복음을 제가 세상 밖에 나가 전파하며 양을 칠수 있는 그날까지 순종하며 주님만 바라보며 살길 간절히 원하나이다.
송서영
10/10/07
창세기 3강 죄의 확대와 심판을 공부하면서 제 자신을 돌이켜 봅니다. 하나님을 안 가인과 아벨은 각기 자신들이 거둔 소산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꼐선 그들의 내면을 아시기에 아벨의 제사를 받으셨습니다. 과거의 저는 가인과 같이 하나님을 알며 주님을 영접했다고 하며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 십일조에는 늘 인색해하며 미루어 살며 내지 않은 것을 회개합니다. 생활이 궁핍하고 쪼들린다는 핑계인 나의 합리화로 늘 주님을 뒷전에 모시며 내가 쓰고 싶은 것, 사고 싶은 것은 다 샀던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죄스럽습니다.
주님 이 죄인을 용서하소서 제가 진정으로 주님께 회개하나이다 저의 지난날의 삶 자체는 주께서 말씀하신 Born again의 삶이 아닌 세상에 속한 삶을 산 죄인이었습니다. 주님께서 흘리신 피의 대가인 은혜로 다시 태어난 제가 이제부턴 아벨이 아버지 하나님께 드린 거룩한 제물처럼 저 또한 제 삶을 주님께 드리나이다.
또한 노아가 하나님의 은혜로 온가족이 구원을 받은 것처럼 저 또한 주님의 은혜 가운데 온 가족이 구원 받기를 원하나이다. 노아가 아버지 하나님께 순종하며 방주를 지어 가족이 구원을 얻듯이 저 또한 주님께서 주신 사명에 순종하며 지키며 아버지의 복음을 전파하며 그리스도의 증언자로써의 삶으로 제가족에게 주님의 복음을 전파하기를 원하나이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노아 시절의 방주처럼 구원의 문인줄 압니다. 주님을 알지 못하고 믿지 못하고 죽어가는 영혼들을 구하기 위하여 제 삶을 바치나이다.
노아가 마른 하늘에 하나님 말씀만 믿고 방주를 오랜기간 참으며 묵묵히 만들었듯이 저 또한 제 자신이 모든 어려운 훈련을 참고 견디고 공부하며 주님의 복음을 제가 세상 밖에 나가 전파하며 양을 칠수 있는 그날까지 순종하며 주님만 바라보며 살길 간절히 원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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