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훈련 전체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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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전체 소감
송서영
12/15/07
이번 창세기 훈련을 통해 하나님께서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고 계시는 지 알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도저히 죄악에서 벗어날 수 없는 우리를 아시고 말씀이신 주님이 육신의 모습으로 오셔서 우리를 구원코자 저희들의 죄, 제 죄를 대신해서 온갖 수모와 견디기 힘든 고통을 받으시며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 하셨습니다.
창세때부터 아브람을 택하시고 그를 통해 우리를 구원코자 하신 주님, 아브람이 갈바를 모르고 나알갈 때 함께하신 하나님, 이삭이 에섹과 싯나를 양보하고 르호봇을 차지할 때 함께 하신 하나님, 야곱이 장자권과 축복을 뺏어 에서로부터 도망쳐 어둠속에 혼자 있을 때 함께하신 하나님, 요셉이 노예로 팔려 애굽에 있을 때 함께 계신 하나님..
한번 택하시면 떠나지 아니하시고 항상 동행하시며 환경을 변화시켜 길을 인도해 주신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곳 21세기 교회에 와서 거듭난 삶을 살고 있는 것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저를 통해 제 가족과 믿지 않는 주위의 영혼들을 구원하시고자 보내심을 받았음을 깨달았을땐 너무 기뻤고 저의 마음 속엔 참 소망이 피었습니다. 그것은 사명인으로써의 사명감이었습니다. 저는 저의 변화된 삶이 제 가족을 구원하는데 쓰여지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어머님을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며 전도하였습니다. 처음엔 완강히 거부하셔서 얘기조차 꺼낼 수 없었지만 그분이 변화하셔서 지금은 온 가족이 함께 교회에 나가 주 아버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말씀하신것처럼, 예수님꼐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말씀하신 것처럼 제 자신이 아브람처럼 예수님의 제자처럼 제 가족의 구원의 통로로 쓰게됨을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저는 창세기를 공부하면서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이 우리에게 아니 저에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배우며, 깨달으며,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세상적인 눈으로 보았을땐 도저히 빼앗길 수 없는 에섹과 싯나, 또한 자신을 죽이려고 하고 노예로 팔아 고통속에 살며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형들, 이삭과 요셉은 하나님께서 자신들과 동행하심을 앎으로 분쟁이 아닌 평화로 분노가 아닌 사랑으로 그들과 대적하는 자들에게 베풀었습니다.
과거의 저의 모습은 눈 앞의 이익, 세상의 즐거움을 놓을 수가 없어 분쟁과 시기가 끊임없이 일어났습니다. 눈 앞의 이익이 먼저이기에 사랑과 용서와 배려하려는 자들을 보면 바보 등신이라 비판하였습니다. 참으로 어리석고 교만하여 예수님이 저를 위해 십자가에 고통 당하신걸 외면하며 짓밟은 바보 등신이 바로 저였습니다.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모든 것위에 뛰어나신 주님 세상이 측량할 수 없는 지혜로 모든 만물 창조하셨네
모든 나라 모든 보좌 이세상 모든 경이로움보다
이세상 모든 값진 보물보다 더욱 귀하신 나의 주님
십자가 고통당하사 버림 받고 외면당하셨네
짓밟힌 장미꽃처럼 나를 위해 죽으셨네 나의주
저는 이찬양을 부르며 제가 저를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주님을 생각하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주님 제가 주님을 그렇게 고통당하신 주님을 외면하며 버리며 짓밟으며 기나긴 세월을 보내며 살았었습니다. 주님께서 저를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리신 대가를 값없이 여기며 살았었습니다. 주님 이 죄인을 용서하소서.
지금이나마 예수님이 저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심을 믿게 된 것이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십자가 사건으로 제게 주신 은혜가 넘치고 넘쳐 감당을 못하는데 이렇게 여기까지 저를 인도해주신 주님께 저와 동행하여 주시는 주님께 감사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주님께서 동행하여 주시기에 항상 기쁘고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약한 저를 강하고 담대하게 만드신 주님, 심령이 가난한 저를 부하고 넘쳐나게 하여주신 주님, 눈이 먼 저를 하나님의 심정으로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약한 나로 강하게 가난한날 부하게
눈먼 날 볼 수 있게 주 내게 행하셨네
호산나 호산나 죽임당한 어린양
호산나 호산나 예수 다시 사셨네
최근에 저는 제가 이곳 21세기 교회에서 예수님의 제자로 거듭나기 위해 성경 훈련을 받고 있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몇일 전 모르는 남을 통해알게되었습니다. 저는 몇일 전에 제가 늘 삼촌처럼 따르는 내외분과 함께 Coffee를 마실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때 그분들과 다른 1분이 동행하게되었고 그 분이 최근에 성경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며 자랑스럽게 우리에게 말하였습니다. 그사람은 성경에 한국이 택한 백성으로 나와 있고 한국이 통일될 때 예수님이 재림하신다는 말씀이 성경에 나와 있다는 것을 배웠답니다.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었지만 하도 진지하게 말씀하는 터라 듣고만 있었습니다.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정말로 우리가 성경을 잘 이해하고 thoroughly 훈련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제가 21세기 교회에서 성경훈련을 받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구나 생각하니 주님께 저를 이곳으로 보내 주시고 훈련 받게 하심을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끝으로 창세기 훈련을 마치며 여기까지 저를 인도하시고 훈련시켜 주신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숙제와 소감을 쓰며 긴 13주 훈련을 함께한 유장종, 유병희 성도님, 유승준 형제님, 제 아내 재선 자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무엇보다도 저희를 예수님의 제자로 만들기 위하여 수고하신 이 아브라함 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주님 오실 그날까지 사명인으로써 사명감을 갖고 말씀하신 모든 것을 배우며 지키며 가르치며 복음을 전하며 살겠나이다. 이 보잘 것 없는 무익한 종을 통하여서 주님께서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송서영
12/15/07
이번 창세기 훈련을 통해 하나님께서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고 계시는 지 알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도저히 죄악에서 벗어날 수 없는 우리를 아시고 말씀이신 주님이 육신의 모습으로 오셔서 우리를 구원코자 저희들의 죄, 제 죄를 대신해서 온갖 수모와 견디기 힘든 고통을 받으시며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 하셨습니다.
창세때부터 아브람을 택하시고 그를 통해 우리를 구원코자 하신 주님, 아브람이 갈바를 모르고 나알갈 때 함께하신 하나님, 이삭이 에섹과 싯나를 양보하고 르호봇을 차지할 때 함께 하신 하나님, 야곱이 장자권과 축복을 뺏어 에서로부터 도망쳐 어둠속에 혼자 있을 때 함께하신 하나님, 요셉이 노예로 팔려 애굽에 있을 때 함께 계신 하나님..
한번 택하시면 떠나지 아니하시고 항상 동행하시며 환경을 변화시켜 길을 인도해 주신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곳 21세기 교회에 와서 거듭난 삶을 살고 있는 것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저를 통해 제 가족과 믿지 않는 주위의 영혼들을 구원하시고자 보내심을 받았음을 깨달았을땐 너무 기뻤고 저의 마음 속엔 참 소망이 피었습니다. 그것은 사명인으로써의 사명감이었습니다. 저는 저의 변화된 삶이 제 가족을 구원하는데 쓰여지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어머님을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며 전도하였습니다. 처음엔 완강히 거부하셔서 얘기조차 꺼낼 수 없었지만 그분이 변화하셔서 지금은 온 가족이 함께 교회에 나가 주 아버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말씀하신것처럼, 예수님꼐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말씀하신 것처럼 제 자신이 아브람처럼 예수님의 제자처럼 제 가족의 구원의 통로로 쓰게됨을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저는 창세기를 공부하면서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이 우리에게 아니 저에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배우며, 깨달으며,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세상적인 눈으로 보았을땐 도저히 빼앗길 수 없는 에섹과 싯나, 또한 자신을 죽이려고 하고 노예로 팔아 고통속에 살며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형들, 이삭과 요셉은 하나님께서 자신들과 동행하심을 앎으로 분쟁이 아닌 평화로 분노가 아닌 사랑으로 그들과 대적하는 자들에게 베풀었습니다.
과거의 저의 모습은 눈 앞의 이익, 세상의 즐거움을 놓을 수가 없어 분쟁과 시기가 끊임없이 일어났습니다. 눈 앞의 이익이 먼저이기에 사랑과 용서와 배려하려는 자들을 보면 바보 등신이라 비판하였습니다. 참으로 어리석고 교만하여 예수님이 저를 위해 십자가에 고통 당하신걸 외면하며 짓밟은 바보 등신이 바로 저였습니다.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모든 것위에 뛰어나신 주님 세상이 측량할 수 없는 지혜로 모든 만물 창조하셨네
모든 나라 모든 보좌 이세상 모든 경이로움보다
이세상 모든 값진 보물보다 더욱 귀하신 나의 주님
십자가 고통당하사 버림 받고 외면당하셨네
짓밟힌 장미꽃처럼 나를 위해 죽으셨네 나의주
저는 이찬양을 부르며 제가 저를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주님을 생각하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주님 제가 주님을 그렇게 고통당하신 주님을 외면하며 버리며 짓밟으며 기나긴 세월을 보내며 살았었습니다. 주님께서 저를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리신 대가를 값없이 여기며 살았었습니다. 주님 이 죄인을 용서하소서.
지금이나마 예수님이 저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심을 믿게 된 것이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십자가 사건으로 제게 주신 은혜가 넘치고 넘쳐 감당을 못하는데 이렇게 여기까지 저를 인도해주신 주님께 저와 동행하여 주시는 주님께 감사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주님께서 동행하여 주시기에 항상 기쁘고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약한 저를 강하고 담대하게 만드신 주님, 심령이 가난한 저를 부하고 넘쳐나게 하여주신 주님, 눈이 먼 저를 하나님의 심정으로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약한 나로 강하게 가난한날 부하게
눈먼 날 볼 수 있게 주 내게 행하셨네
호산나 호산나 죽임당한 어린양
호산나 호산나 예수 다시 사셨네
최근에 저는 제가 이곳 21세기 교회에서 예수님의 제자로 거듭나기 위해 성경 훈련을 받고 있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몇일 전 모르는 남을 통해알게되었습니다. 저는 몇일 전에 제가 늘 삼촌처럼 따르는 내외분과 함께 Coffee를 마실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때 그분들과 다른 1분이 동행하게되었고 그 분이 최근에 성경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며 자랑스럽게 우리에게 말하였습니다. 그사람은 성경에 한국이 택한 백성으로 나와 있고 한국이 통일될 때 예수님이 재림하신다는 말씀이 성경에 나와 있다는 것을 배웠답니다.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었지만 하도 진지하게 말씀하는 터라 듣고만 있었습니다.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정말로 우리가 성경을 잘 이해하고 thoroughly 훈련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제가 21세기 교회에서 성경훈련을 받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구나 생각하니 주님께 저를 이곳으로 보내 주시고 훈련 받게 하심을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끝으로 창세기 훈련을 마치며 여기까지 저를 인도하시고 훈련시켜 주신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숙제와 소감을 쓰며 긴 13주 훈련을 함께한 유장종, 유병희 성도님, 유승준 형제님, 제 아내 재선 자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무엇보다도 저희를 예수님의 제자로 만들기 위하여 수고하신 이 아브라함 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주님 오실 그날까지 사명인으로써 사명감을 갖고 말씀하신 모든 것을 배우며 지키며 가르치며 복음을 전하며 살겠나이다. 이 보잘 것 없는 무익한 종을 통하여서 주님께서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