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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적 재정교실을 마치며,

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것이 다 주의것 이로소이다. --- (역대상 29:11)

하나님은 주권자, 통솔자, 소유자, 공급자, 분배자 로서 모든 책임을 짊어 지시고 우리를 사랑으로 인도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께 기대어 쉴수있으니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요. 

하나님의 주권은 단지 이세상 에서 보이는 없어질 물질에 국한 된것이 아니라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것 까지 입니다.

우리는 충실한 청지기로서 책임을 다 하는것이 주인되신 하나님께 보답 하는것 입니다.  또 주님의 음성에 귀를 열고 친밀한 관계를 갖는것이 우리삶의 목적이어야 합니다.

충실한 청지기로서 제가 해야할것은
    자족 하는것을 배우고
    빚에서 벗어 나려고 노력하며
    검소하며, 정직하며, 배풀기를 잘하며 (고아와 과부를 돌보는것 포함)
    열심히 일하며, 현명하게 소비하며
    꾸준히 저축하며
    나의 삶의 가치를 영원한것에 두어 영원한것에 투자 하며 사는것입니다.

저는 이훈련을 통해 이세상에서 없어지지 않는것 (사람과 하나님의 말씀 ) 에 투자하며 살것을 다시 결단 합니다.

사람의 영혼을 살리며, 세워주고, 말씀을 적극적으로 배우고 가르치기 원합니다.  할렐루야! 주님때문에 행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