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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전체 소감
송서영
사도행전을 통해 사도바울의 한 일생을 볼수 있었다면 로마서를 통하여 빚진자로써의 심정을 읽을수 있었읍니다. 그가 얼마나 큰빚을 주님께 지었길래 그의 삶속에는 자신의 이익과 부와 명예, 자신이 있는것이 아니라 오직 복음만이 사랑에 빚진것 만이 자리잡고 있다는것을 보았읍니다.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수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아들을 죄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좇지않고 그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저는 이구절을 읽으며 우리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주님. 또한 사흘만에 부활하시어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며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증언해 주시는 주님을 묵상하며 찬양했읍니다.
하나님이시여 하나님이시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로다
나의 몸과마음 주를 갈망하며 이제 내가 주께 고백하는말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여호와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 하리요 여호와는 생명의 피난처시니
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음으로 내입술이 여호와를 찬양하리
내 평생에 주를 찬양하며 주의 이름으로 내손들리라
나의 의로인해 영원히 죽을수 밖에 없는 저를, 세상의 물질과 타락과 육체의 쾌락을 좇아 살아 영원히 죽을수 밖에없는 저를 택하시고 주님의 피값으로 자녀삼아 주신 주님. 너무나 주님께 큰빚을 지고 사는 저입니다. 그빚이 저에게도 너무나 커서 저의 목소리조차 주님께 크게 낼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제가 주님께 진빚이 너무나 커서 저의 자랑과 제 자신을 드러낼수가 없읍니다. 오직 주님만이 제 삶속에 나타나시어 사랑으로 주관하여 주시길 간절히 바라며 주님께 깊은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세상에서 조차 인정받지 못한저를, 가정에서도 인정받지 못한저를 주님의 보혈로 정결케 하여주시고 죄사하여 주시어 거듭난 삶을 살게 하여 주신 존귀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과거의 저는 틈만나면 동려직원들과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며 포커를 치며 인생의 낙을 육체의 쾌락과 물질주의로 살았었읍니다. 어려서 주님을 영접하였지만 영적인 Mentor가 없어 신앙의 성숙해짐보단 늘 두려움에 떨고있는 저에게 세상의 책들은 성경을 멀리하게 하였고 탈무드의 영향으로 세상을 즐기며 살다가 죽기전 주님께 회개하면 된다는 생각이 자리잡고 있었읍니다. 그러기에 주님을 알고도 교회에 다니지 않으며 세상의 온갖 쾌락을 즐기며 사랑을 베풀지 않으며 어리석게 두려움에 떨며 애써 주님을 잊으려 하며 살았던 저 였었읍니다.
그러던 저에게 주님은 환경을 변화시키며 저에게 다시금 사랑을 주시며 복음을 접하게 해 주셨읍니다. 어둡고 막막하기만 한 긴터널을, 항상 죄의식 속에서 살고 있던 저에게, 두려움에 떨고 있던 저에게, 마태복음을 통하여 주님께선 모든것을 용서해 주시며 저를 사명인으로 다시금 태어나게 해 주셨읍니다.
저는 주님께 사랑의 빚진자 입니다.
저와 함께 술을 마시며 함께한 동료 직원들에게도 빚진자요, 저의 집안식구 들에게도 빚진자입니다. 나아가 아직도 주님을 알지 못하는, 복음을 모르는 자들에게도 빚진자 입니다. 또한 주안에서 저를 위해 기도 하며 말씀을 가르쳐 주신 분들께도 빚진자입니다. 로마서를 통해 알게된 비밀 이스라엘 민족에게도 빚진자입니다.
4년전 저는 한국서 직장생활을 함께한 조부장의 소식을 들었음니다. 그가 폐암으로 인해 투병중에 있고 또 머리를 삭발하여 옛 직장동료들을 만나고 다닌다는 소식이었읍니다. 그는 나와 함께 한국에 있을때 술과 담배와 poker를 치며 쾌락을 즐기며 함께한 우리만의 member였었읍니다. 저는 그소식을 듣고 바로 조부장께 전화하여 안부를 물었음니다. 그와통화하고 주님을 믿으라 권하며 기도했읍니다. 하지만 머나먼 한국에서 투병생활을 하고 있었고 저 또한 거듭난 삶을 살고 있지않을때라 일상적인 형식의 통화였었읍니다. 그로 부터 몇개월후 그는 세상을 떠났읍니다.저의 마음은 늘 그와 그가족에게 빚진자의 마음입니다. 이 얼마나 엄청난 복음을 그에게 전달하지 못하며,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살아 그를 주님앞으로 인도하지 못하고, 그와함께 쾌락을 즐기며 그를 영원히 죽을 죽음으로 몰고갔나 생각하니 너무나 가슴이 찟어집니다. 이젠 나를 아는 모든사람에게 저는 빚진자의 심정으로 다가갑니다. 복음의 기쁜소식을 그들에게 전달합니다. 한국에서 나를 아는 그들이 미국을 방문할때마다 저는 늘 그들에게 빚진자의 심정으로 주님을 만나길 기도하며 복음을 전합니다.
또한 저는 사랑의 빚진자의 심정으로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나아갔읍니다. 이렇게 그냥 빚진자의 심정으로 살다간 미칠것 같아 기회가 되면 그분들을 찿아가 복음을 전하며 사랑하는 제 아내와 함께 마켙앞에 나가 복음을 전했읍니다. 사도 바울이 하신 말씀처럼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저는 복음을 전하는 것이 부끄럽지가 않았읍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믿었읍니다. 이 복음이 저를 변화시켰읍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저를 완전히 바꾸어 놓으셨읍니다. 이렇게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렇게 나의 복음과 예수그리스도를 전파함이 저의 집안을 또한 바꾸어 놓으셨읍니다. 복음을 모르며 주님을 모르고 자라던 아이들 과 어머니. 눈물로써 그들에게 복음이 들어가기를 간절히 주님께 애원하며 기도하며 그들에게 다가갔읍니다. 처음엔 완강히 거부한 제 가족들이었지만, 너무나 제겐 소중하고 사랑하는 가족이었기에 포기할수 없었고 늘 기도하며 변화된 제모습을 보여드리며 꼭 1번만 저와 함께 교회에 가시길 권했읍니다. 전 복음을 믿었읍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믿었읍니다. 하나님께선 실행에 옮기는 저희들과 함께 해주셨고 제아내와 저와 어머니와 아이들과 함께 교회에 간 첫날부터 역사하셨읍니다.
첫날아침 교회 가는 시간까지도 저와 말다툼하며 가지 않으시겠다고 하시던 어머니가 교회에 들어서니 많으신 분들을 이미 알고 계셨읍니다. 그곳은 이미 전혀 어머니께 낯설지가 않으신 곳이었읍니다. 제아내와 어머니와 함께 주님께 찬양을하며 예배본 그시간동안 제눈엔 하염없는 감사의 눈물만 흘렀읍니다. 교회에 가신다며 불편함으로 인해 계속해서 교회를 가시지 않으신 어머니를 놓고 늘 주님께 기도드릴때 네가 어머니와 아이들을 모시고 교회에 가라 말씀하신 주님. 모든것을 준비해 놓으신 주님께 경배와 찬양을 드립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젠 저는 아이들과 함께 있을때면 제 아이들과 함께 주님께 찬양하며 서로 손을잡고 눈물로써 기도를 드립니다. 복음을 모르며 주님을 모르며 자라온 그아이들에게, 아이들의 입술로 통해 교회의 가는 시간이 기다려지며 주님을 알기를 원하다는 말을 들을때, 9학년된 딸 다희의 입에서 아빠 저 새벽기도에 나가요 하는 말을 들었을때 저의 눈엔 하염없는 눈물만 흘러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했읍니다. 어머니또한 저희들이 기도할때 뒤에서 무릎끓으시며 같히 기도 하시는 모습을 보곤 합니다. 어머니 잎술로써 잠이 안올땐 잘 이해가 않되지만 성경을 읽으신다면서 창세기를 보여 주셨읍니다. 변화의 물결이 멈추지 않으며 사랑으로 우리를 묶어 주심을 보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신 말씀이 늘 제 귓가에 맴돌고 말씀이 제 몸안에서 살아 움직이는것 같읍니다.
저는 주님께서 제게 주신 분부하신 모든것을 몰라 주님께 죄를 범하며 살아왔었읍니다.그러기에 말씀하신 이 구절이 늘 제게있어선 사명감입니다. 항상 주님의 말씀을 알기 원하고 배우기 원합니다. 주님께서 분부하신 모든것을 배워 지키며 또 세상밖으로 나가 빚진자의 심정으로 복음을 전파하며 섬기며 가르치며 살겠읍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아주 아주 많이요.
송서영
사도행전을 통해 사도바울의 한 일생을 볼수 있었다면 로마서를 통하여 빚진자로써의 심정을 읽을수 있었읍니다. 그가 얼마나 큰빚을 주님께 지었길래 그의 삶속에는 자신의 이익과 부와 명예, 자신이 있는것이 아니라 오직 복음만이 사랑에 빚진것 만이 자리잡고 있다는것을 보았읍니다.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수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아들을 죄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좇지않고 그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저는 이구절을 읽으며 우리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주님. 또한 사흘만에 부활하시어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며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증언해 주시는 주님을 묵상하며 찬양했읍니다.
하나님이시여 하나님이시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로다
나의 몸과마음 주를 갈망하며 이제 내가 주께 고백하는말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여호와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 하리요 여호와는 생명의 피난처시니
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음으로 내입술이 여호와를 찬양하리
내 평생에 주를 찬양하며 주의 이름으로 내손들리라
나의 의로인해 영원히 죽을수 밖에 없는 저를, 세상의 물질과 타락과 육체의 쾌락을 좇아 살아 영원히 죽을수 밖에없는 저를 택하시고 주님의 피값으로 자녀삼아 주신 주님. 너무나 주님께 큰빚을 지고 사는 저입니다. 그빚이 저에게도 너무나 커서 저의 목소리조차 주님께 크게 낼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제가 주님께 진빚이 너무나 커서 저의 자랑과 제 자신을 드러낼수가 없읍니다. 오직 주님만이 제 삶속에 나타나시어 사랑으로 주관하여 주시길 간절히 바라며 주님께 깊은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세상에서 조차 인정받지 못한저를, 가정에서도 인정받지 못한저를 주님의 보혈로 정결케 하여주시고 죄사하여 주시어 거듭난 삶을 살게 하여 주신 존귀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과거의 저는 틈만나면 동려직원들과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며 포커를 치며 인생의 낙을 육체의 쾌락과 물질주의로 살았었읍니다. 어려서 주님을 영접하였지만 영적인 Mentor가 없어 신앙의 성숙해짐보단 늘 두려움에 떨고있는 저에게 세상의 책들은 성경을 멀리하게 하였고 탈무드의 영향으로 세상을 즐기며 살다가 죽기전 주님께 회개하면 된다는 생각이 자리잡고 있었읍니다. 그러기에 주님을 알고도 교회에 다니지 않으며 세상의 온갖 쾌락을 즐기며 사랑을 베풀지 않으며 어리석게 두려움에 떨며 애써 주님을 잊으려 하며 살았던 저 였었읍니다.
그러던 저에게 주님은 환경을 변화시키며 저에게 다시금 사랑을 주시며 복음을 접하게 해 주셨읍니다. 어둡고 막막하기만 한 긴터널을, 항상 죄의식 속에서 살고 있던 저에게, 두려움에 떨고 있던 저에게, 마태복음을 통하여 주님께선 모든것을 용서해 주시며 저를 사명인으로 다시금 태어나게 해 주셨읍니다.
저는 주님께 사랑의 빚진자 입니다.
저와 함께 술을 마시며 함께한 동료 직원들에게도 빚진자요, 저의 집안식구 들에게도 빚진자입니다. 나아가 아직도 주님을 알지 못하는, 복음을 모르는 자들에게도 빚진자 입니다. 또한 주안에서 저를 위해 기도 하며 말씀을 가르쳐 주신 분들께도 빚진자입니다. 로마서를 통해 알게된 비밀 이스라엘 민족에게도 빚진자입니다.
4년전 저는 한국서 직장생활을 함께한 조부장의 소식을 들었음니다. 그가 폐암으로 인해 투병중에 있고 또 머리를 삭발하여 옛 직장동료들을 만나고 다닌다는 소식이었읍니다. 그는 나와 함께 한국에 있을때 술과 담배와 poker를 치며 쾌락을 즐기며 함께한 우리만의 member였었읍니다. 저는 그소식을 듣고 바로 조부장께 전화하여 안부를 물었음니다. 그와통화하고 주님을 믿으라 권하며 기도했읍니다. 하지만 머나먼 한국에서 투병생활을 하고 있었고 저 또한 거듭난 삶을 살고 있지않을때라 일상적인 형식의 통화였었읍니다. 그로 부터 몇개월후 그는 세상을 떠났읍니다.저의 마음은 늘 그와 그가족에게 빚진자의 마음입니다. 이 얼마나 엄청난 복음을 그에게 전달하지 못하며,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살아 그를 주님앞으로 인도하지 못하고, 그와함께 쾌락을 즐기며 그를 영원히 죽을 죽음으로 몰고갔나 생각하니 너무나 가슴이 찟어집니다. 이젠 나를 아는 모든사람에게 저는 빚진자의 심정으로 다가갑니다. 복음의 기쁜소식을 그들에게 전달합니다. 한국에서 나를 아는 그들이 미국을 방문할때마다 저는 늘 그들에게 빚진자의 심정으로 주님을 만나길 기도하며 복음을 전합니다.
또한 저는 사랑의 빚진자의 심정으로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나아갔읍니다. 이렇게 그냥 빚진자의 심정으로 살다간 미칠것 같아 기회가 되면 그분들을 찿아가 복음을 전하며 사랑하는 제 아내와 함께 마켙앞에 나가 복음을 전했읍니다. 사도 바울이 하신 말씀처럼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저는 복음을 전하는 것이 부끄럽지가 않았읍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믿었읍니다. 이 복음이 저를 변화시켰읍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저를 완전히 바꾸어 놓으셨읍니다. 이렇게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렇게 나의 복음과 예수그리스도를 전파함이 저의 집안을 또한 바꾸어 놓으셨읍니다. 복음을 모르며 주님을 모르고 자라던 아이들 과 어머니. 눈물로써 그들에게 복음이 들어가기를 간절히 주님께 애원하며 기도하며 그들에게 다가갔읍니다. 처음엔 완강히 거부한 제 가족들이었지만, 너무나 제겐 소중하고 사랑하는 가족이었기에 포기할수 없었고 늘 기도하며 변화된 제모습을 보여드리며 꼭 1번만 저와 함께 교회에 가시길 권했읍니다. 전 복음을 믿었읍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믿었읍니다. 하나님께선 실행에 옮기는 저희들과 함께 해주셨고 제아내와 저와 어머니와 아이들과 함께 교회에 간 첫날부터 역사하셨읍니다.
첫날아침 교회 가는 시간까지도 저와 말다툼하며 가지 않으시겠다고 하시던 어머니가 교회에 들어서니 많으신 분들을 이미 알고 계셨읍니다. 그곳은 이미 전혀 어머니께 낯설지가 않으신 곳이었읍니다. 제아내와 어머니와 함께 주님께 찬양을하며 예배본 그시간동안 제눈엔 하염없는 감사의 눈물만 흘렀읍니다. 교회에 가신다며 불편함으로 인해 계속해서 교회를 가시지 않으신 어머니를 놓고 늘 주님께 기도드릴때 네가 어머니와 아이들을 모시고 교회에 가라 말씀하신 주님. 모든것을 준비해 놓으신 주님께 경배와 찬양을 드립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젠 저는 아이들과 함께 있을때면 제 아이들과 함께 주님께 찬양하며 서로 손을잡고 눈물로써 기도를 드립니다. 복음을 모르며 주님을 모르며 자라온 그아이들에게, 아이들의 입술로 통해 교회의 가는 시간이 기다려지며 주님을 알기를 원하다는 말을 들을때, 9학년된 딸 다희의 입에서 아빠 저 새벽기도에 나가요 하는 말을 들었을때 저의 눈엔 하염없는 눈물만 흘러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했읍니다. 어머니또한 저희들이 기도할때 뒤에서 무릎끓으시며 같히 기도 하시는 모습을 보곤 합니다. 어머니 잎술로써 잠이 안올땐 잘 이해가 않되지만 성경을 읽으신다면서 창세기를 보여 주셨읍니다. 변화의 물결이 멈추지 않으며 사랑으로 우리를 묶어 주심을 보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신 말씀이 늘 제 귓가에 맴돌고 말씀이 제 몸안에서 살아 움직이는것 같읍니다.
저는 주님께서 제게 주신 분부하신 모든것을 몰라 주님께 죄를 범하며 살아왔었읍니다.그러기에 말씀하신 이 구절이 늘 제게있어선 사명감입니다. 항상 주님의 말씀을 알기 원하고 배우기 원합니다. 주님께서 분부하신 모든것을 배워 지키며 또 세상밖으로 나가 빚진자의 심정으로 복음을 전파하며 섬기며 가르치며 살겠읍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아주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