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하나님의 자녀로써, 제자로써 나는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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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로써, 하나님의 제자로써 나는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가?
가끔 저는 제가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었으면,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아니, 몇년전으로 돌아가서 제가 살았던 삶을 기억해 봅니다.
나무 한포기, 꽃한송이에도 하나님의 크나큰 사랑을 느끼며 감사할수 있는 마음,
저에게 상처를 주고 제 마음을 아프게 하는 사람들을 미워하지 않고 사랑으로 감싸려고
노력하는 처절한 몸부림
아무도 건드릴수 없어! 내 꺼야 !
탐욕스러운 아이처럼 손에 꼭 쥐고 놓지 않았던 것들에 대한
하나씩 하나씩 손가락을 펴서 놔 줄수 있는 여유와 자유로움
이런것들을 생각하지도 못하고 살았던 삶이었슴을 고백합니다.
열심히 살면 되겠지, 착하게 살면 되겠지 하면서 영원한 죽음으로 가는 길인지도 모르고
삶이라는 이름으로 살았던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저의 존재가 한심하고, 또한 삶이 고단하다고, 힘들다고, 여러가지 이유로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런 이유로는 울지 않을 겁니다.
왜나하면 우리의 삶, 나의 존재는 하나님에게는 값을 매길수 없을 정도로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이라는 폭포속에 우리의 삶을 맡겨, 남들이 가는대로 그냥 흘러 흘러
어쩔수 없이 종착지로 가야하는 별볼일 없는 인생을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큰 그릇에 담아 주어서
목마른 자에게 갈증을 풀어주기도 하고, 아픈자의 상처를 씻어 주기도 하는 요긴한 자로
다시 태어나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세상에서의 존재조차도 미미한 저에게 "너를 내가 사랑한다" 하면서 힘을 주시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외롭거나, 힘들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시간이 흐를 수록 성숙해져 가는 신앙생활을 느낄수 있습니다.
하지만 삐죽 삐죽 나온 돌처럼 아직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여러번의 성경 훈련을 통해서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가슴에서는 용납이 안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험에 들고, 의기 소침해 지지만,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아가는 신앙생활을
할 것을 또 한번 결단합니다.
제자 훈련이 아직 반이 남았지만, 훈련이 끝날을 때에는 저의 신앙생활에서 넘지 못하고 항상
좌절했던 벽을 과감하게 뚫고 나갈수 있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 싶습니다.
여기 계시는 목사님을 비롯한 21세기 성도님들도 하나님에게는 소중한 자녀이며, 제자입니다.
또한 저도 하나님에게는 소중한 자녀이며, 제자입니다.
감사합니다.
가끔 저는 제가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었으면,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아니, 몇년전으로 돌아가서 제가 살았던 삶을 기억해 봅니다.
나무 한포기, 꽃한송이에도 하나님의 크나큰 사랑을 느끼며 감사할수 있는 마음,
저에게 상처를 주고 제 마음을 아프게 하는 사람들을 미워하지 않고 사랑으로 감싸려고
노력하는 처절한 몸부림
아무도 건드릴수 없어! 내 꺼야 !
탐욕스러운 아이처럼 손에 꼭 쥐고 놓지 않았던 것들에 대한
하나씩 하나씩 손가락을 펴서 놔 줄수 있는 여유와 자유로움
이런것들을 생각하지도 못하고 살았던 삶이었슴을 고백합니다.
열심히 살면 되겠지, 착하게 살면 되겠지 하면서 영원한 죽음으로 가는 길인지도 모르고
삶이라는 이름으로 살았던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저의 존재가 한심하고, 또한 삶이 고단하다고, 힘들다고, 여러가지 이유로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런 이유로는 울지 않을 겁니다.
왜나하면 우리의 삶, 나의 존재는 하나님에게는 값을 매길수 없을 정도로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이라는 폭포속에 우리의 삶을 맡겨, 남들이 가는대로 그냥 흘러 흘러
어쩔수 없이 종착지로 가야하는 별볼일 없는 인생을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큰 그릇에 담아 주어서
목마른 자에게 갈증을 풀어주기도 하고, 아픈자의 상처를 씻어 주기도 하는 요긴한 자로
다시 태어나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세상에서의 존재조차도 미미한 저에게 "너를 내가 사랑한다" 하면서 힘을 주시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외롭거나, 힘들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시간이 흐를 수록 성숙해져 가는 신앙생활을 느낄수 있습니다.
하지만 삐죽 삐죽 나온 돌처럼 아직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여러번의 성경 훈련을 통해서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가슴에서는 용납이 안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험에 들고, 의기 소침해 지지만,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아가는 신앙생활을
할 것을 또 한번 결단합니다.
제자 훈련이 아직 반이 남았지만, 훈련이 끝날을 때에는 저의 신앙생활에서 넘지 못하고 항상
좌절했던 벽을 과감하게 뚫고 나갈수 있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 싶습니다.
여기 계시는 목사님을 비롯한 21세기 성도님들도 하나님에게는 소중한 자녀이며, 제자입니다.
또한 저도 하나님에게는 소중한 자녀이며, 제자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