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나는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가? --제자의 삶 훈련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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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가?’
매번 이어지는 말씀공부를 통해서 나의 편견과 잘못된 주장들을 하나님께서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깨어뜨려주셨으며, 제게 여러모습의 하나님을 만날수 있게 하셨습니다.
창세기를 통해 하나님의 주권과 사랑, 그리고 목적을 알게 하셨고,
요한복음을 통해 예수님으로 인한 새로운 생명력을 가지고 과실을 맺는 포도나무
가지를 꿈꾸게 하셨으며,
에베소서를 통해 예수님을 머리로 한 아름다운 교회를 바라보게 하셨고,
로마서를 통해 그리스도인으로써 나의 정체성을 찾게 하셨으며,
이번 ‘제자의 삶’ 훈련을 통해서는 내가 하나님께 얼마나 소중한 존재이며, 값으로 매길 수
없는 하나님의 걸작품으로써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알려주십니다.
요한복음 4장의 말씀을 통해서 나의 믿음의 주체는 하나님이시며, 제가 드리는 예배의
주체도 하나님이심을 알려주셨습니다. 나의 은혜를 위해 드리는 예배가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자가 되어야함을 일깨워주셨습니다.
내가 필요할 때만 드리는 예배가 아니라, 나의 삶 자체가 예배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일날 교회에 나올 때만이 아닌, 제가 숨쉬는 한, 매 순간순간 예배자로써 살아야한다고
말씀을 통해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나는 하나님께로부터 택함을 받은 백성이며, 왕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며,
하나님의 소유된 자로써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한 교회를 이루어 갈 아름다운 지체가
되었습니다.
산 돌이신 예수님께로 나아가면서 나의 모난 부분들이 조금씩 깎여져감으로써 주님의
교회가 아름답게 세워질 수 있다면….나의 깎여짐이 오히려 감사의 조건이 됩니다.
저의 삶 속에서 매순간순간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심과 그 분의 살아 역사하심을 소름이
끼치도록 경험하게 하시니 또한 감사합니다.
천지만물을 지으신 분께서 나를 이토록 지극히 사랑하시며, 그 어떤 것에도 나를
내어주지않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런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되시니 제가 무엇을 두려워할 수 있겠습니까?
이제는 세상의 그 어떤 유혹과 기준도 나에게는 무가치합니다.
그 어떤 어려움이나 환난이 와도 하나님때문에 담대할 수 있습니다.
그 어떤 것도 나를 쓰러뜨리며 하나님에게로부터 떼어놓을 수 없습니다.
나는 이미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세상을 바라보며 사는 것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 분의
선한 뜻을 이뤄드리며 살아야 할 의무가 제게 남아있음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딸답게 거룩함을 향한 소망과 열정을 가지고, 날마다 나의 십자가를 감당하며
예수님을 따라가는 제자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그래서 세상이 절대로 이길수 없는 주 지연의 인생을 하나님앞에 살아드리겠습니다.
매번 이어지는 말씀공부를 통해서 나의 편견과 잘못된 주장들을 하나님께서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깨어뜨려주셨으며, 제게 여러모습의 하나님을 만날수 있게 하셨습니다.
창세기를 통해 하나님의 주권과 사랑, 그리고 목적을 알게 하셨고,
요한복음을 통해 예수님으로 인한 새로운 생명력을 가지고 과실을 맺는 포도나무
가지를 꿈꾸게 하셨으며,
에베소서를 통해 예수님을 머리로 한 아름다운 교회를 바라보게 하셨고,
로마서를 통해 그리스도인으로써 나의 정체성을 찾게 하셨으며,
이번 ‘제자의 삶’ 훈련을 통해서는 내가 하나님께 얼마나 소중한 존재이며, 값으로 매길 수
없는 하나님의 걸작품으로써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알려주십니다.
요한복음 4장의 말씀을 통해서 나의 믿음의 주체는 하나님이시며, 제가 드리는 예배의
주체도 하나님이심을 알려주셨습니다. 나의 은혜를 위해 드리는 예배가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자가 되어야함을 일깨워주셨습니다.
내가 필요할 때만 드리는 예배가 아니라, 나의 삶 자체가 예배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일날 교회에 나올 때만이 아닌, 제가 숨쉬는 한, 매 순간순간 예배자로써 살아야한다고
말씀을 통해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나는 하나님께로부터 택함을 받은 백성이며, 왕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며,
하나님의 소유된 자로써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한 교회를 이루어 갈 아름다운 지체가
되었습니다.
산 돌이신 예수님께로 나아가면서 나의 모난 부분들이 조금씩 깎여져감으로써 주님의
교회가 아름답게 세워질 수 있다면….나의 깎여짐이 오히려 감사의 조건이 됩니다.
저의 삶 속에서 매순간순간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심과 그 분의 살아 역사하심을 소름이
끼치도록 경험하게 하시니 또한 감사합니다.
천지만물을 지으신 분께서 나를 이토록 지극히 사랑하시며, 그 어떤 것에도 나를
내어주지않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런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되시니 제가 무엇을 두려워할 수 있겠습니까?
이제는 세상의 그 어떤 유혹과 기준도 나에게는 무가치합니다.
그 어떤 어려움이나 환난이 와도 하나님때문에 담대할 수 있습니다.
그 어떤 것도 나를 쓰러뜨리며 하나님에게로부터 떼어놓을 수 없습니다.
나는 이미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세상을 바라보며 사는 것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 분의
선한 뜻을 이뤄드리며 살아야 할 의무가 제게 남아있음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딸답게 거룩함을 향한 소망과 열정을 가지고, 날마다 나의 십자가를 감당하며
예수님을 따라가는 제자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그래서 세상이 절대로 이길수 없는 주 지연의 인생을 하나님앞에 살아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