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일어나 걸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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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색 병을 가진 자들이 못 가에 둘러 앉아있습니다.
온 몸이 곪아 터진 자, 눈 먼 자, 귀신들린 자, 팔다리가 성치 못 한 자....
그들은 그렇게 같이 모여 앉아서 서로를 바라보며 신세 한탄만 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병이 나을 수 있을 것이란 소망도 희미해져 버렸습니다....
그저 습관적으로 타성적으로 못 가에 머물고 있습니다.....
주님, 주님의 눈으로 나를 바라보게 하소서....
저들을 모습이 바로 내 모습입니다.....
여러 가지 마음의 병을 가진 나이지만 그 병으로부터 새롭게 되려는 소망이 희미해 진 채, 그저 교회에 머물러 지내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보게 됩니다....
다들 그렇게 하는데 나라고 뭐, 오늘이라고 뭐 다를까....
갖가지 변명과 핑계로 나를 합리화 시키는 내 모습을 바라봅니다...
주님, 날마다 새로운 소망으로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타성적인, 습관적인 예배의 자세를 떨쳐 버리고 지금 앉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주님께 달려 나가게 하소서....
주님, 오늘 예배를 통하여 나를 고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나 중심적인 믿음에서 벗어나 주님의 원하시는 믿음을 따르는 순종이 있게 하소서..
타성적인 생활 태도에서 벗어나 적극적이고 사명을 가진 자로서 그 하루하루가 훈련이라 생각하여 최선을 다해 주님을 위해 살아드리는 자가 되게 하소서...
핑계대고 남 탓으로 돌리지 않고 오직 주님의 말씀을 겸손히 받아
날마다 고침받는 자게 되게 하소서...
사람들이 중요시 여기는 율법과 상관없이 오직 하나님의 관점에서 사역하신 주님을 바라봅니다. 여러 가지 따지지 않고 오직 그 한 생명을 소중히 여기셨던 주님의 그 사랑을 닮고 싶습니다. 주님의 일을 한다 하며 그 한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사랑하기보다 이것저것 따지기 좋아하고, 내 나름 판단하고 행동하기 좋아하는 참 찌꺼기가 많은 내 모습을 주님께 내려놓습니다...
주님의 그 마음을 닮고 싶습니다....
한 영혼 한 영혼 사랑하시되 지극히 사랑하시는 그 마음을 갖고 싶습니다....
오늘도 나를 새롭게 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온 몸이 곪아 터진 자, 눈 먼 자, 귀신들린 자, 팔다리가 성치 못 한 자....
그들은 그렇게 같이 모여 앉아서 서로를 바라보며 신세 한탄만 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병이 나을 수 있을 것이란 소망도 희미해져 버렸습니다....
그저 습관적으로 타성적으로 못 가에 머물고 있습니다.....
주님, 주님의 눈으로 나를 바라보게 하소서....
저들을 모습이 바로 내 모습입니다.....
여러 가지 마음의 병을 가진 나이지만 그 병으로부터 새롭게 되려는 소망이 희미해 진 채, 그저 교회에 머물러 지내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보게 됩니다....
다들 그렇게 하는데 나라고 뭐, 오늘이라고 뭐 다를까....
갖가지 변명과 핑계로 나를 합리화 시키는 내 모습을 바라봅니다...
주님, 날마다 새로운 소망으로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타성적인, 습관적인 예배의 자세를 떨쳐 버리고 지금 앉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주님께 달려 나가게 하소서....
주님, 오늘 예배를 통하여 나를 고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나 중심적인 믿음에서 벗어나 주님의 원하시는 믿음을 따르는 순종이 있게 하소서..
타성적인 생활 태도에서 벗어나 적극적이고 사명을 가진 자로서 그 하루하루가 훈련이라 생각하여 최선을 다해 주님을 위해 살아드리는 자가 되게 하소서...
핑계대고 남 탓으로 돌리지 않고 오직 주님의 말씀을 겸손히 받아
날마다 고침받는 자게 되게 하소서...
사람들이 중요시 여기는 율법과 상관없이 오직 하나님의 관점에서 사역하신 주님을 바라봅니다. 여러 가지 따지지 않고 오직 그 한 생명을 소중히 여기셨던 주님의 그 사랑을 닮고 싶습니다. 주님의 일을 한다 하며 그 한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사랑하기보다 이것저것 따지기 좋아하고, 내 나름 판단하고 행동하기 좋아하는 참 찌꺼기가 많은 내 모습을 주님께 내려놓습니다...
주님의 그 마음을 닮고 싶습니다....
한 영혼 한 영혼 사랑하시되 지극히 사랑하시는 그 마음을 갖고 싶습니다....
오늘도 나를 새롭게 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