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요한복음 6강 소감문
페이지 정보
본문
"이몸에 소망 무엔가 우리주 예수뿐일세"
찬양의 가사처럼 우리주뿐인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려고 하지만 자꾸 세상적으로 빠져듬니다.
38년된 병자는 자기를 낫게 해주신 예수님을 고발하고 맘니다.
자기를 시인하면 될 것을 불똥이 튈까봐 핑계만 됨니다.
저의 모습을 보는듯 합니다.
저의 38년된 고질병은 나태함에서 오는 모든것입니다.
걱정이 있으면 오래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목표를 가지고 있어도 마찬가지 입니다.
금방 포기합니다.
"에이 알아서 해결해 주시겠지" "다음에 하자" "내일하지 뭐!"
그런 모습이 싫어 다시해보면 역시나입니다.
"내가 그러치 뭐" 그런데 이게 저한테서만 끝나는게 아니라 내 아이들 모습에서 그런 모습을 보게
되면 막 신경질이 남니다.
"아니 제가 왜저래?"
내 눈에 들보는 보이지 않고 아이들 눈에 티를 보고 신경질을 내고 화를 냄니다.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 후회하지만 잘 되지 않습니다.
저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주님이신데 늘 게으로고 나태한 저를 항상 미소로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분이신 예수님처럼 아이들의 나쁜모습을 꼬집는 것이 아니라 잘한것을 북돋아주며, 아이들과 기도
하는 모습을, 성경읽는 모습을 보이는 엄마가 되겠습니다.
인간적인 내 모습이 아이들에게 비쳐지지않게, 사랑의 예수님이신 주님의 모습이 저를 통해 아이들
에게 비쳐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찬양의 가사처럼 우리주뿐인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려고 하지만 자꾸 세상적으로 빠져듬니다.
38년된 병자는 자기를 낫게 해주신 예수님을 고발하고 맘니다.
자기를 시인하면 될 것을 불똥이 튈까봐 핑계만 됨니다.
저의 모습을 보는듯 합니다.
저의 38년된 고질병은 나태함에서 오는 모든것입니다.
걱정이 있으면 오래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목표를 가지고 있어도 마찬가지 입니다.
금방 포기합니다.
"에이 알아서 해결해 주시겠지" "다음에 하자" "내일하지 뭐!"
그런 모습이 싫어 다시해보면 역시나입니다.
"내가 그러치 뭐" 그런데 이게 저한테서만 끝나는게 아니라 내 아이들 모습에서 그런 모습을 보게
되면 막 신경질이 남니다.
"아니 제가 왜저래?"
내 눈에 들보는 보이지 않고 아이들 눈에 티를 보고 신경질을 내고 화를 냄니다.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 후회하지만 잘 되지 않습니다.
저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주님이신데 늘 게으로고 나태한 저를 항상 미소로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분이신 예수님처럼 아이들의 나쁜모습을 꼬집는 것이 아니라 잘한것을 북돋아주며, 아이들과 기도
하는 모습을, 성경읽는 모습을 보이는 엄마가 되겠습니다.
인간적인 내 모습이 아이들에게 비쳐지지않게, 사랑의 예수님이신 주님의 모습이 저를 통해 아이들
에게 비쳐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