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요한복음2 전체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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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이번 성경공부를 통해 주님께서 제게 주신 말씀입니다.
포도나무 되신 주님의 생명력을 받아 날마다 신선한 열매를 맺어드리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번 성경공부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정말로 하나님의 말씀은 힘이 있으시고, 살아움직이심을
느낍니다. 성경책 속에 들어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내가 읽고, 깨닫기 전에는 나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그저 좋은 말씀이지만, 배우고 깨닫고 나면 내 삶을 변화시키고, 강퍅해진 마음을
돌이키는 파워가 생겨나는 것같습니다.
요한 복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파워를 느끼며 전율하는 은혜의 시간을 가지게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내 나름대로의 해석으로인해 잘못 알고 있던 것들, 말씀에 대한 오해들이 이 목사님의
clear한 설명으로 `아!! 그렇구나` 를 연발하는 은혜의 시간들이었습니다.
이번 요한복음2를 통해서 저는 여러모습의 예수님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참 생명을 가지신 포도나무 예수님,
우리를 실족치않게 애쓰시는 예수님,
진리의 왕이심을 선포하시는 예수님,
하나님의 뜻을 이뤄드리기위해 십자가의 죽음까지도 감당하시는 주님 그리고..
오늘 제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고 물으시는 주님까지........
예수님을 내 인새의 구주로 영접한 지 6년,
그동안 많은 성경공부를 통해서 내가 얼마나 추악한 죄인의 모습인지, 또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저 값없이 받은 은혜가 얼마나 큰 지에 대해서 배우며 늘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았습니다.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 붙어서 주님의 생명력을 받아 열매를 맺기위해 애쓰기도 했습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에 지체가 되어 나름 열심히 교회를 섬기며 신앙생활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느덧 타성과 관념에 빠져 시시비비를 가리길 좋아하며, 다른사람들을 정죄하고,
비판하고 그 사람들의 믿음을 평가하면서 이것이 다 교회를 위하고, 주님의 일을 위해서라고
스스로를 속이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은 전혀 그렇지않으면서도 입술로는 사랑을 부르짖으며, 나의 사랑의 표현들이 값없이
여겨짐에 분노하고 절망하는 모순 속에 빠져 스스로 괴로워하기도 했습니다.
나의 이런 위선적인 모습이 말씀을 통해 비춰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맺은 열매는 시고텁텁한 포도였으며, 나의 감사는 지극히 계산적이고 제한적인 감사였고,
하나님보다는 사람을 의식한 신앙생활을 한 것입니다.
제 모습이 예수님께 책망받던 바리새인의 외식하는 모습이었고, 짝퉁이었으며, 언제 짤려나갈지
모를 나무가지였던 것입니다.
두렵고 절망스러웠습니다.
그런 저를 그냥 버려두지않으시고 주님께서 저를 위해 기도하고 계신다고 또한 말씀을 통해서
알려주십니다. 나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께서 내가 실족치않도록 성령님을 보내주시고
기도하신다는 말씀이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의 제 위선을 회개합니다. 주님, 입술로만 고백하는 사랑이 아니라, 제 삶 속에 주님의
사랑과 향기를 담겠습니다.
이번에 제가 만난 예수님의 모습 중 저를 가장 슬프게 한 주님은......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고 물으시는 주님이십니다.
목숨까지 버리시면서 끝까지 사랑하며 구원한 제가 어느덧 리베랴 바닷가에서 고기를 잡는
생활인으로 돌아가 있음을 안타까워 하시며 물으시는 것 같아서.....참으로 마음이 아프고, 죄송
스러웠습니다.
주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제자의 삶을 살지 못하고,세상과 타협하며 생활인으로 살던 제 삶을 주님 앞에 회개합니다.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밖에는 길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날마다의 삶을 주님께 구하며, 성령님께서 역사하시도록 내어드리겠습니다.
주님께서 명령하신대로 주님이 사랑하시는 양들을 치겠습니다.
생활인이 아닌 사명인으로써의 삶을 살겠습니다. 저를 도구로 써 주십시요.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이번 성경공부를 통해 주님께서 제게 주신 말씀입니다.
포도나무 되신 주님의 생명력을 받아 날마다 신선한 열매를 맺어드리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번 성경공부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정말로 하나님의 말씀은 힘이 있으시고, 살아움직이심을
느낍니다. 성경책 속에 들어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내가 읽고, 깨닫기 전에는 나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그저 좋은 말씀이지만, 배우고 깨닫고 나면 내 삶을 변화시키고, 강퍅해진 마음을
돌이키는 파워가 생겨나는 것같습니다.
요한 복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파워를 느끼며 전율하는 은혜의 시간을 가지게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내 나름대로의 해석으로인해 잘못 알고 있던 것들, 말씀에 대한 오해들이 이 목사님의
clear한 설명으로 `아!! 그렇구나` 를 연발하는 은혜의 시간들이었습니다.
이번 요한복음2를 통해서 저는 여러모습의 예수님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참 생명을 가지신 포도나무 예수님,
우리를 실족치않게 애쓰시는 예수님,
진리의 왕이심을 선포하시는 예수님,
하나님의 뜻을 이뤄드리기위해 십자가의 죽음까지도 감당하시는 주님 그리고..
오늘 제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고 물으시는 주님까지........
예수님을 내 인새의 구주로 영접한 지 6년,
그동안 많은 성경공부를 통해서 내가 얼마나 추악한 죄인의 모습인지, 또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저 값없이 받은 은혜가 얼마나 큰 지에 대해서 배우며 늘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았습니다.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 붙어서 주님의 생명력을 받아 열매를 맺기위해 애쓰기도 했습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에 지체가 되어 나름 열심히 교회를 섬기며 신앙생활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느덧 타성과 관념에 빠져 시시비비를 가리길 좋아하며, 다른사람들을 정죄하고,
비판하고 그 사람들의 믿음을 평가하면서 이것이 다 교회를 위하고, 주님의 일을 위해서라고
스스로를 속이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은 전혀 그렇지않으면서도 입술로는 사랑을 부르짖으며, 나의 사랑의 표현들이 값없이
여겨짐에 분노하고 절망하는 모순 속에 빠져 스스로 괴로워하기도 했습니다.
나의 이런 위선적인 모습이 말씀을 통해 비춰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맺은 열매는 시고텁텁한 포도였으며, 나의 감사는 지극히 계산적이고 제한적인 감사였고,
하나님보다는 사람을 의식한 신앙생활을 한 것입니다.
제 모습이 예수님께 책망받던 바리새인의 외식하는 모습이었고, 짝퉁이었으며, 언제 짤려나갈지
모를 나무가지였던 것입니다.
두렵고 절망스러웠습니다.
그런 저를 그냥 버려두지않으시고 주님께서 저를 위해 기도하고 계신다고 또한 말씀을 통해서
알려주십니다. 나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께서 내가 실족치않도록 성령님을 보내주시고
기도하신다는 말씀이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의 제 위선을 회개합니다. 주님, 입술로만 고백하는 사랑이 아니라, 제 삶 속에 주님의
사랑과 향기를 담겠습니다.
이번에 제가 만난 예수님의 모습 중 저를 가장 슬프게 한 주님은......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고 물으시는 주님이십니다.
목숨까지 버리시면서 끝까지 사랑하며 구원한 제가 어느덧 리베랴 바닷가에서 고기를 잡는
생활인으로 돌아가 있음을 안타까워 하시며 물으시는 것 같아서.....참으로 마음이 아프고, 죄송
스러웠습니다.
주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제자의 삶을 살지 못하고,세상과 타협하며 생활인으로 살던 제 삶을 주님 앞에 회개합니다.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밖에는 길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날마다의 삶을 주님께 구하며, 성령님께서 역사하시도록 내어드리겠습니다.
주님께서 명령하신대로 주님이 사랑하시는 양들을 치겠습니다.
생활인이 아닌 사명인으로써의 삶을 살겠습니다. 저를 도구로 써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