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요한복음 II 전체소감(박영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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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2부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의 믿음을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 것인가에 대해서 주님께서 직접적으로 보이시고 그렇게 닮아 가기를 바라시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주님은 자신을 발아버린 제자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품으시고, 하나님 아버지의 명령에 무조건 적으로 순종하여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그 은혜로 하찮은 내 인생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2부를 통해서 더욱 감사한 마음을 깨닫고 저는 몇가지 사항을 구체적으로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첮째로 제 16강 끝까지 사랑하시니라를 통해서 직접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시면서 13:34-35 말씀을 주셨습니다. 새계명을 주노니 서로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자신을 완전히 낮추신 섬기는 자의 모습에서 저는 앞으로 주님께서 친히 실천하신 섬기는 자의 자세를 배우기위해 교회의 형제자매님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섬길 것을 결단하였습니다. 구체적인 실천사항으로서 먼저 인사라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밝은 얼굴로 무조건 먼저 인사하는 것을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또 사람하는 마음은 앞으로도 계속 내 생명이 다할 때까지 힘써 노력하고 의도적으로 실천하도록 내 마음을 드려서 성령님이 일하실 수 있도록 깨어있겠습니다.
둘째로는 제 17강을 통해서 요한복음 14:6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사도행전 4:11-12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셨더라. 는 말씀을 받았습니다.
이런 주님을 더욱 가깝게 알기 위해서 또 주님이 제게 두신 목적과 기대하시는 바를 알고자 일주일에 한번 새벽기도를 나가겠다고 결단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세째로 18강 "나는 포도나무요"에서 요한복음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안에 내가 전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느니라. 는 말씀을 따라서 포도나무 되신 주님께로 부터 떨어지지 않도록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계속적으로 성경공부를 하겠습니다.
네째로 제 24강에서 요한복음 21:15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사람들 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는 말씀을 저의 마음에 주셨습니다. 이 말씀을 통하여 그리스도인으로서 사명인으로 사는 것은 어떤 것이며 어떤 자세이어야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영혜야, 이 세상 어떤 것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신 다면, "예" 하고 대답하겠지만 그렇게 나를 사랑한다면서 너와 피를 나누고 살을 나눈 부모님과 형제자매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했느냐 하시면 할말이 없습니다. 사실 저에게는 제 식구들의 구원이 먹고 사는 문제보다 가장 시급한 문제인데 구체적으로 기도하지 못해서 이번에 결단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주님을 알지 못하는 양들을 위해서 안타까운 목자의 마음으로 쉬지 않고 기도하고 주님께 매달리며 또 교회 식구들에게도 알려서 기도를 부탁하고 계속적으로 교회에 나갈 것을 권하며 종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성령님께서 끝까지 쉬지 않고 기도할 수 있게 힘을 실어주실 줄을 믿습니다.
이 모든 결단이 종이 위에서만 쓰여지는 것이 아니고 믿음으로 실천하고 사랑으로 도전되기를 원합니다. 저 자신이 의지가 약하여 실천할 수 없을 때는 이 소감을 들은 분들 중에서 기억하시어 지적해 주시고 또 실펀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요한복음을 끝까지 마칠 수 있게 힘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또 가르치시느라고 수고하신 이목사님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첮째로 제 16강 끝까지 사랑하시니라를 통해서 직접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시면서 13:34-35 말씀을 주셨습니다. 새계명을 주노니 서로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자신을 완전히 낮추신 섬기는 자의 모습에서 저는 앞으로 주님께서 친히 실천하신 섬기는 자의 자세를 배우기위해 교회의 형제자매님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섬길 것을 결단하였습니다. 구체적인 실천사항으로서 먼저 인사라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밝은 얼굴로 무조건 먼저 인사하는 것을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또 사람하는 마음은 앞으로도 계속 내 생명이 다할 때까지 힘써 노력하고 의도적으로 실천하도록 내 마음을 드려서 성령님이 일하실 수 있도록 깨어있겠습니다.
둘째로는 제 17강을 통해서 요한복음 14:6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사도행전 4:11-12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셨더라. 는 말씀을 받았습니다.
이런 주님을 더욱 가깝게 알기 위해서 또 주님이 제게 두신 목적과 기대하시는 바를 알고자 일주일에 한번 새벽기도를 나가겠다고 결단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세째로 18강 "나는 포도나무요"에서 요한복음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안에 내가 전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느니라. 는 말씀을 따라서 포도나무 되신 주님께로 부터 떨어지지 않도록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계속적으로 성경공부를 하겠습니다.
네째로 제 24강에서 요한복음 21:15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사람들 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는 말씀을 저의 마음에 주셨습니다. 이 말씀을 통하여 그리스도인으로서 사명인으로 사는 것은 어떤 것이며 어떤 자세이어야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영혜야, 이 세상 어떤 것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신 다면, "예" 하고 대답하겠지만 그렇게 나를 사랑한다면서 너와 피를 나누고 살을 나눈 부모님과 형제자매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했느냐 하시면 할말이 없습니다. 사실 저에게는 제 식구들의 구원이 먹고 사는 문제보다 가장 시급한 문제인데 구체적으로 기도하지 못해서 이번에 결단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주님을 알지 못하는 양들을 위해서 안타까운 목자의 마음으로 쉬지 않고 기도하고 주님께 매달리며 또 교회 식구들에게도 알려서 기도를 부탁하고 계속적으로 교회에 나갈 것을 권하며 종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성령님께서 끝까지 쉬지 않고 기도할 수 있게 힘을 실어주실 줄을 믿습니다.
이 모든 결단이 종이 위에서만 쓰여지는 것이 아니고 믿음으로 실천하고 사랑으로 도전되기를 원합니다. 저 자신이 의지가 약하여 실천할 수 없을 때는 이 소감을 들은 분들 중에서 기억하시어 지적해 주시고 또 실펀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요한복음을 끝까지 마칠 수 있게 힘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또 가르치시느라고 수고하신 이목사님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