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에베소서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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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를 시작할 때 마음은 그저 단순히 성경공부를 하니 내 마음이 편 하더라 그러니 안 하는 것 보단 낫겠지 라는 가벼운 생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첫 시간부터 저는 많은 생각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처음으로 “나” 라는 존재 가치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금껏 ‘내가 뭘 할 수 있겠어’ ‘나 같은 게 뭘...’
‘내가 그럼 그렇지 뭐’ 하는 사고고 삼십칠 년 을 살아왔던 제 자신을 회개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나를 천시하고 학대하면서도 삶의 중심은 언제나 나 자신이었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고귀한 걸 작품인 나를 핍박하는 한심한 존재가 저 자신이었음을, 그것이 하나님 앞에 얼마나 큰 죄였는지, 훈련을 하는 동안에도 내가 어떻게 구원을 받았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겠어 라고 딴에는 양심적으로 생각한다는 그 알량함도 하나님 앞에 겸손이 아닌 불신이었음을 회개합니다. 또한 누군 과와의 불편한 감정도 내가 참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서 죽기까지 사랑해 주신 그 사랑 앞에서는 인간적인 그따위 감정은 아무것도 아니었고 내 기준의 선한일과 보여 지는 행위들이 결국 내 의에서 나온 것이었음을 회개합니다.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신지조차 알 길이 없다고 생각했던 저를 생활에서 또한 생각과 마음속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싶다‘라는 생각과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는 제 자신자체가 성령님이 함께 하신다는 증거임을 깨닫게 된 것과 지금에라도 나의 존재가치를 알게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어떻게 값어치를 하면서 살아가야할지 부푼 가슴으로 생각하다보니 힘이 생기고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죄의 거지근성 때문에 자주 실족하게 됨을 경험하겠지만 구원받은 자로써 예수님 몸의 한 지체로서 머리이신 예수님이 명하시는 대로 순종하며 말씀으로 승리하겠음을 결단합니다. 언젠가 영원한 천국으로 부름 받을 날까지 예수님짜리답게 저를 통해 이루실 그 목적을 위해 끈임 없이 훈련받고 헌신하고 순종하는 삶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하지만 첫 시간부터 저는 많은 생각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처음으로 “나” 라는 존재 가치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금껏 ‘내가 뭘 할 수 있겠어’ ‘나 같은 게 뭘...’
‘내가 그럼 그렇지 뭐’ 하는 사고고 삼십칠 년 을 살아왔던 제 자신을 회개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나를 천시하고 학대하면서도 삶의 중심은 언제나 나 자신이었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고귀한 걸 작품인 나를 핍박하는 한심한 존재가 저 자신이었음을, 그것이 하나님 앞에 얼마나 큰 죄였는지, 훈련을 하는 동안에도 내가 어떻게 구원을 받았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겠어 라고 딴에는 양심적으로 생각한다는 그 알량함도 하나님 앞에 겸손이 아닌 불신이었음을 회개합니다. 또한 누군 과와의 불편한 감정도 내가 참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서 죽기까지 사랑해 주신 그 사랑 앞에서는 인간적인 그따위 감정은 아무것도 아니었고 내 기준의 선한일과 보여 지는 행위들이 결국 내 의에서 나온 것이었음을 회개합니다.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신지조차 알 길이 없다고 생각했던 저를 생활에서 또한 생각과 마음속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싶다‘라는 생각과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는 제 자신자체가 성령님이 함께 하신다는 증거임을 깨닫게 된 것과 지금에라도 나의 존재가치를 알게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어떻게 값어치를 하면서 살아가야할지 부푼 가슴으로 생각하다보니 힘이 생기고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죄의 거지근성 때문에 자주 실족하게 됨을 경험하겠지만 구원받은 자로써 예수님 몸의 한 지체로서 머리이신 예수님이 명하시는 대로 순종하며 말씀으로 승리하겠음을 결단합니다. 언젠가 영원한 천국으로 부름 받을 날까지 예수님짜리답게 저를 통해 이루실 그 목적을 위해 끈임 없이 훈련받고 헌신하고 순종하는 삶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댓글목록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의 잣대로가 아니라, 주님의 안목으로 우리 자신을 볼 수 있는 자들만이 또한 주님의 안목으로 다른 사람들을 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적인 사고로 내 자신을 학대하면 그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똑같은 잣대로 남도 학대할 수 있는 것이 우리들의 본성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우리를 예수님짜리로 또 하나님의 걸작품으로 만드신 보아주시는 하나님꼐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자매님의 소감을 읽으니 아주 좋습니다.
자주 이런 소감을 나누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