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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는 않지만 느껴지는것 말로는 표현할수 없지만 통하는것 우리를 지키시고 은혜내려주시는 하나님이 계심이 분명함을 압니다.
  우리의 죄로 십자가에 고통당하셨음을 믿습니다.  단지 그 죽음의 사실만을 믿었던것 같습니다.
그 속의 진정한 죄사함으로 우리가 얼마나 귀하고 귀한 존재인지 미쳐 깨닫지 못했습니다.
  집은 돈으로도 살수있습니다. 하지만 그 속의 가정, 가족들은 살수가 없습니다. 잠시의 즐거움을 위해돈으로 유흥을 즐길수는 있지만 행복은 살수 없습니다.  교회건물은 살수있지만 그 안의 믿음은 살수가 없습니다.  돈으로 삶의 세상적 물질들은 수도 없이 살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 짜리로써의 우리들은 무엇으로도 어떤것으로도 살수도 바꿀수도 없는 주님의 귀한 존재임을 알았습니다.
  결단하고 또 반복된 같은 결단으로 나는 왜이럴까... 세상적일수 밖에 없는 것일까... 입으로만 하는 결단일까... 믿는다고 구원의 확신을 가졌음에도 세상속에 젖어드는  되풀이되는 시간들이 좌절과 두려움으로 느껴질때쯤 시작된 예수님 짜리의 말씀들은 좌절은 있지만 실패는 없다는 주께 매달리고 다시 시작할수 있는 저만의 믿으믜 진리가 생겼습니다.
할수 있습니다.  무엇이든 할수 있는 존재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주만믿는다면 주의 뜻으로 말하고 행할수 있는 담대함의 무기로 그 믿음의 방패로 무장한 진정 주의 자녀로 거듭나겠습니다.
  보물임에도 보물인줄 모르고 살아왔던 저의 옛삶을 후회할시간이 없습니다. 되풀이 되는 같은 결단으로 지친다고 나는 안된다고 좌절할 시간이 없습니다.  주님은 이런 마음들을 다시할수있는 회개와 감사의 기도로 허락하셨습니다.  보물이기에 귀한 주의 자녀이기에 아는데서만 그치는 훈련이 아닌 삶에 이어지는 믿음으로 기도로 주께서 원하시는 작은 천국으로 이어나가길 원합니다.
  말씀이 들어있지 않는 삶은 저의 생각과 기준에 치우칠수 밖에 없습니다. 살아있는듯 화려할지는 몰라도 밑둥이 잘려 이미 죽어버린 크리스마스 트리같은 존재  그 쓰임이 끝나면 쓰레기통에 가야할 그런 세상적인 존재 일수 밖에 없습니다.  주께서 우리의 주인 되심을 분명히 알수 있는 말씀을 배우고 그것으로 제속을 채우겠습니다.
  아직 믿지 않는 구 자송형제와 다른 형제 자매의 영혼구원을 위해 삶의 본을 보이겠습니다.
  저의 모든것은 주님의 것입니다. 마음대로 써주십시요.
  주의 뜻을 따르는 일을 더욱 소중히 여기는 삶을 원합니다.
  아멘
      -김명선 올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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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중한 것에 대한 가치를 모르고 피부에 닿고, 감정에 부디치는대로 사는 본능적인 삶이 만연한 이 세상에서

예수님짜리로서의 귀중한 자신을 깨달은 자매님의 소감을 읽고 있자니 충만한 은혜가 나의 심령에도 가득차 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후회할 시간도 머뭇거릴 여유도 없습니다.

주님 가신 길을 따라 힘찬 전진이 있을 뿐입니다.

생명의 길, 승리의 길로 함께 달려갑시다.

새 힘이 솣구칩니다.

* 함께 훈련 받은 박지현, 박유남 자냄님들과 인도하신 박사모님께도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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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우리는 참으로 귀한 존재입니다. 나도 귀하고 우리의 이웃도 귀하고..

하나님덕분에 하나님이 사랑하시기에 우리는 귀한 존재입니다.

하나님께서 귀하게 여기시는 자들이기에 귀하게 삶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남들도 귀하게 여기면서 말입니다.

아직까지도 예수님을 영접치 않은 구자송형제님과 다른 분들도 주님안에서 이런 귀한 진리대로 삶을 살아가게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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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연님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그렇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짜리로써 그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귀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세상의 것들로 고민하고, 좌절하고, 슬퍼하며...스스로의 가치를 세상의 썪어질 가치로 전락시키는 어리석음을

얼마나 많이 반복하며 살았는지...자매님의 소감을 읽으며 되돌아보고 회개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자매님의 결단과 적극적인 삶에 적용코자하는 것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분명 주님도 기뻐하실 것입니다.    우리도 이렇게 기쁘고 즐거운데요......^^

푯대를 향해 달려갈 또 한명의 동지가 생긴것 같아 든든하고 기쁩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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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박수 짝짝짝 명선 자매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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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선님의 댓글

no_profile 송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매님 주안에서 언제나 승리하는 삶을 사기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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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바울님의 댓글

no_profile 최바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명선 자매님과 함께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자매님의 고백을 주님이 기뻐받으실 것입니다.

저희 세째딸, 미소가 가장 정확한 발음으로 잘 하는 단어가 있습니다.

"아-빠"

저를 보며, 온 마음과 힘을 다해 "아빠"라 부를때.... 경험해보지 못한 기쁨을 느낍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그렇게 온 마음으로 찾고, 부를 때에 하나님도 무척 기뻐하시겠구나.'
하고 생각해 봅니다.

명선 자매님의 고백을 하나님은 너무나 기뻐하십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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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빠~
진작 말을 하지...

아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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