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입문과정 침례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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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교회 앞에 드립니다.
최 희주
빙산은 자기의 실체 중에 오직 10~20 % 정도만 물 밖에 모습을 들어 내고 나머지는 수면 밑에 감추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신 세계에서는 의식과 무의식을 빙산에 비유하여 의식은 10~20% 정도에 해당하고 무의식의 세계는 물 속에 숨겨진 부분처럼 80~90%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창세기 공부를 통해서 나 자신의 모습을 들여다 보았을 때 나의 교만이 이 빙산의 모습과 같았음을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겉으로는 온유와 겸손으로 포장 되었지만 숨겨진 빙산이나 무의식의 세계처럼 마음 속 깊은 곳이 온통 교만으로 가득채워져 있었음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 교만은 마치 바벨 탑처럼 높이 쌓여져 자녀들과 가족들을 내 기준의 잣대에 맞춰 내가 만든 틀 안에 넣으려 했습니다. 그래서 내 뜻대로 안되면 속상하고, 화나고, 상처 받고 심지어 우울해 하면서 살아왔던 것이 저의 실상이었습니다.
또한 그 교만은 심지어 하나님조차도 내 기준의 틀에 찍어 낸 하나님을 섬기는 큰 죄를 나로 하여금 범하도록 했습니다. 7 살 때 교회에 첫 발을 디딘 후부터 내 편한 대로 가고 싶을 때 가고, 싫으면 안 다니는 식의 교회 생활을 올 해로 꼭 50 년을 해 왔습니다. 그리고 20 여 년 전에 거듭남의 체험을 통해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했지만 여전히 내 자신은 하나님 중심적으로 믿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든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창세기를 통해서 나의 잘못된 믿음의 자세를 비로소 바로 잡을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신앙의 turning point가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이제 눈을 올바로 뜨고 바라보니 그 동안 심혈을 기울여 가꾸어온 나의 정원이 온통 가시 덩굴과 잡초로 무성하게 채워져 있음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나의 정원을 주님은 지난 이, 삼년 간에 걸쳐 완전히 갈아 엎으셨습니다. 교만으로 한껏 높아진 바벨 탑도 돌 하나, 돌 위에 남지 않도록 다 허물어 뜨셨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그 어느 것 하나도 의지하지도 붙잡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저로 하여금 모든 것을 다 잃고 맨 손이 되게 하셨던 것입니다. 그간 내 뜻대로 살려고 발버둥쳤을 때는 평안도 기쁨도 없고 단지 염려와 원망 뿐이었으나 모든 것을 내려 놓은 지금은 오히려 주님께서 주시는 자유함과 평안함을 누리고 있습니다. 주님께 무한한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 하지도 말라. (요14:27)”
그리고 지난 일 년 동안 주님께서는 깨끗해진 나의 정원 안에 “생명의 삶”과 “창세기” 훈련을 통하여 생명의 씨앗을 새롭게 심어 가꾸기 시작하셨습니다. 생명의 삶을 통해 무엇이 죄인가를 올바로 알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이 큰 죄임을 깨닫게 해 주셨고 또 크리스챤의 삶에 있어서 관계성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알게 하셨습니다.
또한 지난 수요일에 끝난 창세기 공부를 통해 믿음의 삶의 자세가 어떠한 것인지를 새롭게 조명하여 주셔서 나의 눈을 열어 주셨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믿음의 자세를 통하여 약속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삶을 가르쳐 주셨으며,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 인들은 영원한 천국의 소망을 둔 천국시민으로 살아야 함을 알려주시고 아브라함의 종을 통해 사명인의 삶의 자세가 어떠한 것인지를 보여 주셨습니다.
돌이켜 볼 때 창세기 공부는 저에게 너무나도 충격적이며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지난 50 여 년간 지니고 있던 신앙의 모든 고정 관념을 깨뜨리고 새로운 자세로 주님 앞에 일어설 수 있게 하는 길잡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세 전부터 계획하신 구원의 약속을 성경말씀을 통해서 분명히 알게 되었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그 피값을 치루고 나를 구원하셨다는 사실이 너무나 새롭고 감격스럽게 다가 왔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나의 구주이시며 주인으로 영접했음을 다시 한번 진정으로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후 5:17)”
이제 저는 옛사람은 죽어 장사 지내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새 생명으로 태어났음을 침례로 순종함으로 하나님과 교회 앞에 저의 신앙을 고백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 사명 인으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를 결단합니다. 이를 위하여 주님께서 친히 머리가 되신 21세기 교회의 지체가 되어 함께 삶을 나누며 주님께 부르심을 받는 날까지 저의 인생을 드려 섬기겠습니다. 그 동안 저를 위해서 기도와 사랑으로 도와 주신 모든 교회 식구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최 희주
빙산은 자기의 실체 중에 오직 10~20 % 정도만 물 밖에 모습을 들어 내고 나머지는 수면 밑에 감추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신 세계에서는 의식과 무의식을 빙산에 비유하여 의식은 10~20% 정도에 해당하고 무의식의 세계는 물 속에 숨겨진 부분처럼 80~90%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창세기 공부를 통해서 나 자신의 모습을 들여다 보았을 때 나의 교만이 이 빙산의 모습과 같았음을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겉으로는 온유와 겸손으로 포장 되었지만 숨겨진 빙산이나 무의식의 세계처럼 마음 속 깊은 곳이 온통 교만으로 가득채워져 있었음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 교만은 마치 바벨 탑처럼 높이 쌓여져 자녀들과 가족들을 내 기준의 잣대에 맞춰 내가 만든 틀 안에 넣으려 했습니다. 그래서 내 뜻대로 안되면 속상하고, 화나고, 상처 받고 심지어 우울해 하면서 살아왔던 것이 저의 실상이었습니다.
또한 그 교만은 심지어 하나님조차도 내 기준의 틀에 찍어 낸 하나님을 섬기는 큰 죄를 나로 하여금 범하도록 했습니다. 7 살 때 교회에 첫 발을 디딘 후부터 내 편한 대로 가고 싶을 때 가고, 싫으면 안 다니는 식의 교회 생활을 올 해로 꼭 50 년을 해 왔습니다. 그리고 20 여 년 전에 거듭남의 체험을 통해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했지만 여전히 내 자신은 하나님 중심적으로 믿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든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창세기를 통해서 나의 잘못된 믿음의 자세를 비로소 바로 잡을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신앙의 turning point가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이제 눈을 올바로 뜨고 바라보니 그 동안 심혈을 기울여 가꾸어온 나의 정원이 온통 가시 덩굴과 잡초로 무성하게 채워져 있음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나의 정원을 주님은 지난 이, 삼년 간에 걸쳐 완전히 갈아 엎으셨습니다. 교만으로 한껏 높아진 바벨 탑도 돌 하나, 돌 위에 남지 않도록 다 허물어 뜨셨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그 어느 것 하나도 의지하지도 붙잡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저로 하여금 모든 것을 다 잃고 맨 손이 되게 하셨던 것입니다. 그간 내 뜻대로 살려고 발버둥쳤을 때는 평안도 기쁨도 없고 단지 염려와 원망 뿐이었으나 모든 것을 내려 놓은 지금은 오히려 주님께서 주시는 자유함과 평안함을 누리고 있습니다. 주님께 무한한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 하지도 말라. (요14:27)”
그리고 지난 일 년 동안 주님께서는 깨끗해진 나의 정원 안에 “생명의 삶”과 “창세기” 훈련을 통하여 생명의 씨앗을 새롭게 심어 가꾸기 시작하셨습니다. 생명의 삶을 통해 무엇이 죄인가를 올바로 알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이 큰 죄임을 깨닫게 해 주셨고 또 크리스챤의 삶에 있어서 관계성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알게 하셨습니다.
또한 지난 수요일에 끝난 창세기 공부를 통해 믿음의 삶의 자세가 어떠한 것인지를 새롭게 조명하여 주셔서 나의 눈을 열어 주셨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믿음의 자세를 통하여 약속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삶을 가르쳐 주셨으며,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 인들은 영원한 천국의 소망을 둔 천국시민으로 살아야 함을 알려주시고 아브라함의 종을 통해 사명인의 삶의 자세가 어떠한 것인지를 보여 주셨습니다.
돌이켜 볼 때 창세기 공부는 저에게 너무나도 충격적이며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지난 50 여 년간 지니고 있던 신앙의 모든 고정 관념을 깨뜨리고 새로운 자세로 주님 앞에 일어설 수 있게 하는 길잡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세 전부터 계획하신 구원의 약속을 성경말씀을 통해서 분명히 알게 되었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그 피값을 치루고 나를 구원하셨다는 사실이 너무나 새롭고 감격스럽게 다가 왔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나의 구주이시며 주인으로 영접했음을 다시 한번 진정으로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후 5:17)”
이제 저는 옛사람은 죽어 장사 지내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새 생명으로 태어났음을 침례로 순종함으로 하나님과 교회 앞에 저의 신앙을 고백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 사명 인으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를 결단합니다. 이를 위하여 주님께서 친히 머리가 되신 21세기 교회의 지체가 되어 함께 삶을 나누며 주님께 부르심을 받는 날까지 저의 인생을 드려 섬기겠습니다. 그 동안 저를 위해서 기도와 사랑으로 도와 주신 모든 교회 식구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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