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요한복음 7강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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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의 심정을 가지라고 말씀은 많이 들었지만 전 늘 양이길 원했습니다.
누가 나를 돌봐주기를, 먹여주기를, 보호해 주기를 이런 편한함이 있어 늘 양이길바라라며,
목자의 고단함과 케어해햐함을 자신이 없고 힘든 생활일것이라고 생각하여 양이길 원했습니다.
주님께선 저를 부르셨을때는 양이 아닌 목자가 되라고 부르셨는데.....
"네 양을 먹이라" 라는 말씀처럼 양에서 벗어나 목자로써의 사명을 감당해야함을 잊고 지냈습니다.
성격상 누구를 가르치거나 보호하기를 꺼려했습니다.
난 활발한 성격도 아니고, 가르침을 받았지 가르치기는 자신이 없고, 목사님이 서형제보고 목자
준비를 하라고하실때 오히려 믿음이 더 있다고 믿던 내가 도리질을 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준비가 안됐는데.......
지금 생각하면 우리가 아니라 내 자신이 자신이 없고 그런 상황이 싫어서 고개를 저은것 같습니다.
8강 숙제를 하면서 늘 하던식으로 써나가다가 맨 마지막 문제에세 제 가슴과 머리가 턱! 막힘을
느꼈습니다.
두렵고, 깜짝놀라고,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습니다.
거기에는 "하나님은 결코 속지않으시는 분입니다." 라는 말씀을 읽는데 소름이 쫙 끼치며 갑자기
제자신이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들앞에서는 믿음이 있는냥, 내가 얼마나 주님을 사랑하는냥, 바리새인들처럼 유대인들처럼 남들
앞에서 외식하는 자들처럼 속은 썩어 뭉들어지고있는데 겉으로만 예쁘게 포장을 하고 있었던것을
사람들은 속아넘어갈수있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결코 속지 않으신다는 말씀에 무릎이 끓어졌습니다.
주님 회개합니다.
양이 아닌 목자로 살게하시고 외식하는자가 아닌 진정함으로 주님께 나아갈 수 있게 하소서.
나의 오병이여를, 작은것이지만 아낌없이 내어놓을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모든것을 사랑하시는 주님께 제가 할 수 있는 봉사로 교회에 보템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누가 나를 돌봐주기를, 먹여주기를, 보호해 주기를 이런 편한함이 있어 늘 양이길바라라며,
목자의 고단함과 케어해햐함을 자신이 없고 힘든 생활일것이라고 생각하여 양이길 원했습니다.
주님께선 저를 부르셨을때는 양이 아닌 목자가 되라고 부르셨는데.....
"네 양을 먹이라" 라는 말씀처럼 양에서 벗어나 목자로써의 사명을 감당해야함을 잊고 지냈습니다.
성격상 누구를 가르치거나 보호하기를 꺼려했습니다.
난 활발한 성격도 아니고, 가르침을 받았지 가르치기는 자신이 없고, 목사님이 서형제보고 목자
준비를 하라고하실때 오히려 믿음이 더 있다고 믿던 내가 도리질을 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준비가 안됐는데.......
지금 생각하면 우리가 아니라 내 자신이 자신이 없고 그런 상황이 싫어서 고개를 저은것 같습니다.
8강 숙제를 하면서 늘 하던식으로 써나가다가 맨 마지막 문제에세 제 가슴과 머리가 턱! 막힘을
느꼈습니다.
두렵고, 깜짝놀라고,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습니다.
거기에는 "하나님은 결코 속지않으시는 분입니다." 라는 말씀을 읽는데 소름이 쫙 끼치며 갑자기
제자신이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들앞에서는 믿음이 있는냥, 내가 얼마나 주님을 사랑하는냥, 바리새인들처럼 유대인들처럼 남들
앞에서 외식하는 자들처럼 속은 썩어 뭉들어지고있는데 겉으로만 예쁘게 포장을 하고 있었던것을
사람들은 속아넘어갈수있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결코 속지 않으신다는 말씀에 무릎이 끓어졌습니다.
주님 회개합니다.
양이 아닌 목자로 살게하시고 외식하는자가 아닌 진정함으로 주님께 나아갈 수 있게 하소서.
나의 오병이여를, 작은것이지만 아낌없이 내어놓을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모든것을 사랑하시는 주님께 제가 할 수 있는 봉사로 교회에 보템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