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제6강 일어나 걸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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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제6강 “일어나 걸어가라” 소감
송서영
10/21/07
38년된 병자를 생각하며 저는 지난날의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 병이 낫고자 하는 열망으로 오랜 시간동안 베데스다 못에서 간절히 또한 이젠 포기한듯 타성에 젖어 물의 동함을 기다리며 또한 물이 동할 때 제일 먼저 들어가 낫기를 희망한 그를 아신 주님은 그에게 다가가 네가 낫고자 하느냐 물으셨습니다. 그가 낫고자 하는 마음을 아시고 불쌍히 여기셔서 낫게 해주신 주님.
저 또한 지난 삶 속에서 38년된 병자처럼 낙망하고, 절망하고, 지쳐쓰러지고, 병이들때 낫고져 하는 간절한 마음이 일어 주님께 기도하고 낫았습니다. 하지만 나은 후에 응답을 받은 후의 제 삶은 38년된 병자가 한 행동처럼 언제 내가 그렇게 간절히 희망했는가 하는 타성에 젖은태도였고 언제 그렇게 절망적이었나 하며 감사와 찬양은 단지 제게 있어 그 아주 짧은 순간 아니 아예 감사조차 하지 않는 삶을 살았습니다. 감사하다 생각한 저는 단지 소량의 물질로써 감사를 표시했고 또한 지속적인 감사의 표현을 하지 않고 살아온 죄인이였습니다. 그렇게 반복하면서 타성적으로 살아온 전 38년된 병자처럼 그런 고질병을 지속적으로 앓고 살았습니다.
주님께서 그자에게 다시 만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말라” 하신 말씀을 그자가 뜻도 모르듯이 행한것처럼 저 또한 다시 죄를 지으며 죄속에서 같이 영원히 빠질 동역자를 찾으며 위로하며 의지하며 어리석게 살아온 죄인이었습니다. 모든 것을 얄팍한 제 지식과 신앙에 맞추어 나의 의를 내세우며 세상의 자랑 속에 주님이 제게 행하신 모든 은혜를 주님께 영광 돌리지 못하며 내 자신의 의를 나타내기 위해, 죄속에서 사는 것을 못 잊어서 다시 죄를 지으며 살아온 저였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저의 과거의 저입니다. 과거의 저는 분명히 십자가 사건, 주님의 복음을 받아 들이지 못해 알지 못해 범한 죄였습니다. 이런 죄인을 그토록 사랑하시어 몸소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저를 위해 십자가에서 온갖 고통과 수난과 모욕과 멸시를 받으며 돌아가신 주님, 주 아버지 하나님을 믿어 영원한 생명을 주신 주님을 안 후의 제 삶은 엄연히 다릅니다.
이제 매일의 삶속에서 주님과 동행하며 감사하며 찬양하며 의지하며 기도하며 살고 있습니다. 주님을 받아들인 저는 더 이상의 38년된 병자가 아닙니다. 하루를 주님께 드리고 그것이 1달이 되고 1년이 되고 10년이 되고 지속되어서 제 삶을 주님께 드리고저 합니다. 너무나 주님께 큰 빚을 진자이기에 남은 삶을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며 살고자 합니다. 더 이상 제 자신을 위해 즐거움과 쾌락을 쫓는 것이 아니라 주 아버지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일만 하고 싶습니다.
과거엔 지옥에 같이 빠질 동역자를 찾아 헤매며 의지하며 살았지만 이젠 주님의 일을 같이 할 수 있는 주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는 믿음의 동역자를 찾고 있고 찾았습니다. 제게 믿음의 동역자인 제 아내와 21세기 교회 형제 자매님들이 있어 기쁩니다. 하지만 다시 게을러지고 안일한 생각에 쉽게 죄성에 빠질 수 있는 저이기에 저는 항상 깨어 있고 준비하려 합니다. 세상 밖에 나가 주님의 자녀였던 죽어가는 영혼의 구원을 위해 열심히 전도하려 합니다. 또한 말씀 공부를 열심히 배워 생활에 실천하여 세상 사람들에게 가르치며 믿음의 동역자들로 만들고 싶습니다. 주님을 만날 그날까지 같이 의지하며 힘이 되줄 수 있는 믿음의 동역자들을 만들며 찾으러 세상 밖으로 힘차게 나가려 합니다.
제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하며 글을 올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송서영
10/21/07
38년된 병자를 생각하며 저는 지난날의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 병이 낫고자 하는 열망으로 오랜 시간동안 베데스다 못에서 간절히 또한 이젠 포기한듯 타성에 젖어 물의 동함을 기다리며 또한 물이 동할 때 제일 먼저 들어가 낫기를 희망한 그를 아신 주님은 그에게 다가가 네가 낫고자 하느냐 물으셨습니다. 그가 낫고자 하는 마음을 아시고 불쌍히 여기셔서 낫게 해주신 주님.
저 또한 지난 삶 속에서 38년된 병자처럼 낙망하고, 절망하고, 지쳐쓰러지고, 병이들때 낫고져 하는 간절한 마음이 일어 주님께 기도하고 낫았습니다. 하지만 나은 후에 응답을 받은 후의 제 삶은 38년된 병자가 한 행동처럼 언제 내가 그렇게 간절히 희망했는가 하는 타성에 젖은태도였고 언제 그렇게 절망적이었나 하며 감사와 찬양은 단지 제게 있어 그 아주 짧은 순간 아니 아예 감사조차 하지 않는 삶을 살았습니다. 감사하다 생각한 저는 단지 소량의 물질로써 감사를 표시했고 또한 지속적인 감사의 표현을 하지 않고 살아온 죄인이였습니다. 그렇게 반복하면서 타성적으로 살아온 전 38년된 병자처럼 그런 고질병을 지속적으로 앓고 살았습니다.
주님께서 그자에게 다시 만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말라” 하신 말씀을 그자가 뜻도 모르듯이 행한것처럼 저 또한 다시 죄를 지으며 죄속에서 같이 영원히 빠질 동역자를 찾으며 위로하며 의지하며 어리석게 살아온 죄인이었습니다. 모든 것을 얄팍한 제 지식과 신앙에 맞추어 나의 의를 내세우며 세상의 자랑 속에 주님이 제게 행하신 모든 은혜를 주님께 영광 돌리지 못하며 내 자신의 의를 나타내기 위해, 죄속에서 사는 것을 못 잊어서 다시 죄를 지으며 살아온 저였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저의 과거의 저입니다. 과거의 저는 분명히 십자가 사건, 주님의 복음을 받아 들이지 못해 알지 못해 범한 죄였습니다. 이런 죄인을 그토록 사랑하시어 몸소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저를 위해 십자가에서 온갖 고통과 수난과 모욕과 멸시를 받으며 돌아가신 주님, 주 아버지 하나님을 믿어 영원한 생명을 주신 주님을 안 후의 제 삶은 엄연히 다릅니다.
이제 매일의 삶속에서 주님과 동행하며 감사하며 찬양하며 의지하며 기도하며 살고 있습니다. 주님을 받아들인 저는 더 이상의 38년된 병자가 아닙니다. 하루를 주님께 드리고 그것이 1달이 되고 1년이 되고 10년이 되고 지속되어서 제 삶을 주님께 드리고저 합니다. 너무나 주님께 큰 빚을 진자이기에 남은 삶을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며 살고자 합니다. 더 이상 제 자신을 위해 즐거움과 쾌락을 쫓는 것이 아니라 주 아버지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일만 하고 싶습니다.
과거엔 지옥에 같이 빠질 동역자를 찾아 헤매며 의지하며 살았지만 이젠 주님의 일을 같이 할 수 있는 주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는 믿음의 동역자를 찾고 있고 찾았습니다. 제게 믿음의 동역자인 제 아내와 21세기 교회 형제 자매님들이 있어 기쁩니다. 하지만 다시 게을러지고 안일한 생각에 쉽게 죄성에 빠질 수 있는 저이기에 저는 항상 깨어 있고 준비하려 합니다. 세상 밖에 나가 주님의 자녀였던 죽어가는 영혼의 구원을 위해 열심히 전도하려 합니다. 또한 말씀 공부를 열심히 배워 생활에 실천하여 세상 사람들에게 가르치며 믿음의 동역자들로 만들고 싶습니다. 주님을 만날 그날까지 같이 의지하며 힘이 되줄 수 있는 믿음의 동역자들을 만들며 찾으러 세상 밖으로 힘차게 나가려 합니다.
제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하며 글을 올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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