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요한복음 훈련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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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십니다.........
이 세상의 어느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이 크고 아름다우신, 광대하신 주님께서
그 귀하신 생명 버려 나를 사랑하십니다. 내가 선한 일을 해서 사랑받을 만 하기에 그러하신 게 아니라 아무런 조건 없이, 아무런 계산 없이, 그렇게 주님께서 나를 먼저 사랑하십니다.
요한복음 훈련을 통해 먼저 주님의 나를 향한 놀라운 사랑과 계획을 깊이 알게 하셨습니다. 귀하신 주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 지요. 간음한 여자를 사랑하신 주님이 모든 사람이 손가락질 하며 정죄당함이 마땅한 간음한 여자와 같이 죄 많은 나를 주님께서 사랑하신 주님... 길잃은 양과 같은 주님이 생명 다해 포기하시지 않는 사랑으로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생각하며 나를 사랑하시되 얼마나 사랑하시는 지 보여주셨습니다.
나는 주님께서 생명 다해 사랑하신 세상 무엇보다 귀한 존재입니다. 주님의 그 깊은 사랑을 온전히 다해 누리지 못했습니다. 현실 속에 파묻혀 내가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 주님의 눈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스스로 사마리아 여인과 같이, 간음한 여자와 같이 사는 내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각색 병을 가진 자들이 못 가에 둘러 앉아 서로를 바라보며 신세 한탄만 하고 있는 것과 같이 주님이 주신 사랑도 비전도 희미해지고 소망도 희미해져 버렸습니다. 그저 습관적으로 타성적으로 못 가에 머물고 있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하셨습니다.
요한복음을 통하여 주님의 사랑 안으로 달려가게 하십니다. 선한 목자와 양과 같이 인격적인 사랑, 생명을 나눈 사랑의 관계를 맺기 원하시는 주님께 내 마음을, 내 삶을 활짝 열어드립니다. 내 안에 온전히 주님의 사랑이 넘쳐 흐르도록 천하고 보잘 것 없는 모습이지만 더 이상 정죄하지 않고 주님의 사랑을 채우겠습니다.
주님이 사랑하심에는 목적이 있습니다. 그 사랑에 잠겨 즐기는 것에 멈추는 것이 아니라 참된 목자되신 주님의 심정을 품어 그 사랑을 전하는 삶을 살 것을 주님은 원하십니다. 열심히 배우고 열심히 사랑할 것입니다. 폭풍과 환란이 몰려올 때 목자보다 먼저 도망가고 목자의 음성듣기를 게을리하는 부족한 모습이 많은 나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주님의 사랑으로 나를 다스려 주님과 같이 생명을 다해 사랑하는 목자의 심정으로 주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또한 이번 훈련을 통해 말씀에 순종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주님의 말씀 앞에 내가 얼마나 교만하고 어리석었는 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 생각, 내 감정, 내 의지, 내 꿈.....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산다 말하지만 내 안에 아직 못된 자아가 죽지 않고 꿈틀거리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순종한다 했지만 100% 순종하지 못하고 내가 순종하고 싶은 것만을 순종했습니다. 주님이 주신 작은 오병이어와 같은 달란트를 가지고 내 나름 판단하고 계산하고, 내 목적을 위해, 나의 비전을 위해 이용하려 했습니다. 주님은 이런 나의 숨겨진 모습을 말씀을 통해 보여 주셨습니다.
주의 말씀에 100% 순종했을 때 물은 변하여 포도주가 되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상식에 어긋나는 것 같고 나에게 무리가 된다 할 지라도 온전히 순종했을 때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이제 철저히 주님의 말씀 앞에 엎드려 그 뜻에 순종하겠습니다. 오직 주님의 기쁨의 도구로만 사용될 수 있도록 날마다 주님의 말씀으로 나를 쳐서 복종시키겠습니다. 주님의 양을 위한 주님의 기뻐하시는 사랑의 도구로만 내 삶이 쓰여질 수 있도록 주님의 말씀으로 나를 채우겠습니다.
“내 말에 거하라”고 말씀하신 주님의 말씀을 좇아 물고기가 물 속을 떠나면 죽는 심정으로 주님안에 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날마다 나는 죽어지고 오직 그리스도만이 살게 되도록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끝까지 따르겠습니다.
이 세상의 어느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이 크고 아름다우신, 광대하신 주님께서
그 귀하신 생명 버려 나를 사랑하십니다. 내가 선한 일을 해서 사랑받을 만 하기에 그러하신 게 아니라 아무런 조건 없이, 아무런 계산 없이, 그렇게 주님께서 나를 먼저 사랑하십니다.
요한복음 훈련을 통해 먼저 주님의 나를 향한 놀라운 사랑과 계획을 깊이 알게 하셨습니다. 귀하신 주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 지요. 간음한 여자를 사랑하신 주님이 모든 사람이 손가락질 하며 정죄당함이 마땅한 간음한 여자와 같이 죄 많은 나를 주님께서 사랑하신 주님... 길잃은 양과 같은 주님이 생명 다해 포기하시지 않는 사랑으로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생각하며 나를 사랑하시되 얼마나 사랑하시는 지 보여주셨습니다.
나는 주님께서 생명 다해 사랑하신 세상 무엇보다 귀한 존재입니다. 주님의 그 깊은 사랑을 온전히 다해 누리지 못했습니다. 현실 속에 파묻혀 내가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 주님의 눈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스스로 사마리아 여인과 같이, 간음한 여자와 같이 사는 내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각색 병을 가진 자들이 못 가에 둘러 앉아 서로를 바라보며 신세 한탄만 하고 있는 것과 같이 주님이 주신 사랑도 비전도 희미해지고 소망도 희미해져 버렸습니다. 그저 습관적으로 타성적으로 못 가에 머물고 있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하셨습니다.
요한복음을 통하여 주님의 사랑 안으로 달려가게 하십니다. 선한 목자와 양과 같이 인격적인 사랑, 생명을 나눈 사랑의 관계를 맺기 원하시는 주님께 내 마음을, 내 삶을 활짝 열어드립니다. 내 안에 온전히 주님의 사랑이 넘쳐 흐르도록 천하고 보잘 것 없는 모습이지만 더 이상 정죄하지 않고 주님의 사랑을 채우겠습니다.
주님이 사랑하심에는 목적이 있습니다. 그 사랑에 잠겨 즐기는 것에 멈추는 것이 아니라 참된 목자되신 주님의 심정을 품어 그 사랑을 전하는 삶을 살 것을 주님은 원하십니다. 열심히 배우고 열심히 사랑할 것입니다. 폭풍과 환란이 몰려올 때 목자보다 먼저 도망가고 목자의 음성듣기를 게을리하는 부족한 모습이 많은 나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주님의 사랑으로 나를 다스려 주님과 같이 생명을 다해 사랑하는 목자의 심정으로 주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또한 이번 훈련을 통해 말씀에 순종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주님의 말씀 앞에 내가 얼마나 교만하고 어리석었는 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 생각, 내 감정, 내 의지, 내 꿈.....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산다 말하지만 내 안에 아직 못된 자아가 죽지 않고 꿈틀거리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순종한다 했지만 100% 순종하지 못하고 내가 순종하고 싶은 것만을 순종했습니다. 주님이 주신 작은 오병이어와 같은 달란트를 가지고 내 나름 판단하고 계산하고, 내 목적을 위해, 나의 비전을 위해 이용하려 했습니다. 주님은 이런 나의 숨겨진 모습을 말씀을 통해 보여 주셨습니다.
주의 말씀에 100% 순종했을 때 물은 변하여 포도주가 되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상식에 어긋나는 것 같고 나에게 무리가 된다 할 지라도 온전히 순종했을 때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이제 철저히 주님의 말씀 앞에 엎드려 그 뜻에 순종하겠습니다. 오직 주님의 기쁨의 도구로만 사용될 수 있도록 날마다 주님의 말씀으로 나를 쳐서 복종시키겠습니다. 주님의 양을 위한 주님의 기뻐하시는 사랑의 도구로만 내 삶이 쓰여질 수 있도록 주님의 말씀으로 나를 채우겠습니다.
“내 말에 거하라”고 말씀하신 주님의 말씀을 좇아 물고기가 물 속을 떠나면 죽는 심정으로 주님안에 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날마다 나는 죽어지고 오직 그리스도만이 살게 되도록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끝까지 따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