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요한복음 19장 소감
페이지 정보
본문
요한복음 19장 소감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요한복음 소감을 쓰기위해 19장을 여러번 읽으며 묵상하며 또 떠오르지 않아 다시 아픈눈을 뜨며 또 읽어가면서 예수님께서 마지막으로 말씀하신 “다 이루었다” 가 계속 제 머리속에 떠오르며 묵상이 되었읍니다.
예수님께선 우리의 구원을 위해 성경에서 응한 모든것을 이루시기위해 절대 주권자이신 주님께서 직접만드신 피조물에 의해 뺨을 맞으시며, 채찍을 맞으시며, 조롱당하시며, 치욕을 당하시며 고통속에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어 “다 이루었다” 하시며 머리를 숙이시고 죽으셨읍니다.
나의 죄값을 위해 고통당하시며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주님.
제가 짊어져야 하는 그 수치와 고통을 대신 짊어지신 주님.
도대체 제가 무엇이관대? 제가 주님께 어떤 존재이관대, 나의 주님은 내겐 그런 고통을 짊어져라 하지 않는가 생각하며 나를 믿으라 말씀하시는 주님을 묵상 했읍니다.
세상 물질주의에 살고있는 이시대에, 돈이면 무엇이든 할수있는 이 시대에, 나에게 있어 주님은 어떤 분이신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나의 건강보다 주님을 먼저 생각했는지? 나의 물질보다 주님을 먼저 생각 했는지? 나의 처한 환경으로 주님의 사명을 게을리 하진 않았는지 사도 바울이 에베소 장로들에게 얘기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 보라 이제 나는 심령에 매임을 받아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저기서 무슨일을 만날는지 알지 못하노라. 오직 성령이 각성에서 내게 증거하여 결박과 환란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나의 달려갈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한낱 나의처한 사정으로 인해, 환경의 변화와 건강의 나쁨으로 인해 주님께 게을리 하며 QT 시간을 빠뜨리며 또한 회개의 기도를 하며 살고있는 제모습을 보며 주님 앞에 회개 합니다.
주님. 이 못난 저를 용서해 주세요. 주님께선 제 죄를 위해 수치와 고통을 당하시며 십자가위에서 다 이루셨는데, 저는 주님의 수치와 고통을 외면하며 제 욕심만 채운 구원받은 죄인 이었읍니다. 날마다 저를 부인하며 제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른다고 외치지만 제 옛사람의 그대로의 모습을 아직까지 무의식 중에 꿈틀대는 모습을 보며 꿈에서 조차 볼때 주님앞에 나가 눈물로써 기도 드립니다.
주님. 이젠 사는것도 주를위해 살며 죽는것도 주를위해 죽는 제가 될것입니다. 건강, 물질, 시간 어떤것도 주를 향한 마음에 장애물이 되진 않을것입니다. 주께서 저를 이와같히 사랑하신것처럼, 주님을 사랑하며, 제 아내를 사랑하며, 부모와 자식을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며 도우며 살아가는 제가 될것입니다. 주님이 주신 사명을 늘 마음속에 간직하며, 주님의 심정으로 상처받은 영혼을 치료하며 영혼구원 하는데 나아 가겠읍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요한복음 소감을 쓰기위해 19장을 여러번 읽으며 묵상하며 또 떠오르지 않아 다시 아픈눈을 뜨며 또 읽어가면서 예수님께서 마지막으로 말씀하신 “다 이루었다” 가 계속 제 머리속에 떠오르며 묵상이 되었읍니다.
예수님께선 우리의 구원을 위해 성경에서 응한 모든것을 이루시기위해 절대 주권자이신 주님께서 직접만드신 피조물에 의해 뺨을 맞으시며, 채찍을 맞으시며, 조롱당하시며, 치욕을 당하시며 고통속에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어 “다 이루었다” 하시며 머리를 숙이시고 죽으셨읍니다.
나의 죄값을 위해 고통당하시며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주님.
제가 짊어져야 하는 그 수치와 고통을 대신 짊어지신 주님.
도대체 제가 무엇이관대? 제가 주님께 어떤 존재이관대, 나의 주님은 내겐 그런 고통을 짊어져라 하지 않는가 생각하며 나를 믿으라 말씀하시는 주님을 묵상 했읍니다.
세상 물질주의에 살고있는 이시대에, 돈이면 무엇이든 할수있는 이 시대에, 나에게 있어 주님은 어떤 분이신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나의 건강보다 주님을 먼저 생각했는지? 나의 물질보다 주님을 먼저 생각 했는지? 나의 처한 환경으로 주님의 사명을 게을리 하진 않았는지 사도 바울이 에베소 장로들에게 얘기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 보라 이제 나는 심령에 매임을 받아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저기서 무슨일을 만날는지 알지 못하노라. 오직 성령이 각성에서 내게 증거하여 결박과 환란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나의 달려갈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한낱 나의처한 사정으로 인해, 환경의 변화와 건강의 나쁨으로 인해 주님께 게을리 하며 QT 시간을 빠뜨리며 또한 회개의 기도를 하며 살고있는 제모습을 보며 주님 앞에 회개 합니다.
주님. 이 못난 저를 용서해 주세요. 주님께선 제 죄를 위해 수치와 고통을 당하시며 십자가위에서 다 이루셨는데, 저는 주님의 수치와 고통을 외면하며 제 욕심만 채운 구원받은 죄인 이었읍니다. 날마다 저를 부인하며 제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른다고 외치지만 제 옛사람의 그대로의 모습을 아직까지 무의식 중에 꿈틀대는 모습을 보며 꿈에서 조차 볼때 주님앞에 나가 눈물로써 기도 드립니다.
주님. 이젠 사는것도 주를위해 살며 죽는것도 주를위해 죽는 제가 될것입니다. 건강, 물질, 시간 어떤것도 주를 향한 마음에 장애물이 되진 않을것입니다. 주께서 저를 이와같히 사랑하신것처럼, 주님을 사랑하며, 제 아내를 사랑하며, 부모와 자식을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며 도우며 살아가는 제가 될것입니다. 주님이 주신 사명을 늘 마음속에 간직하며, 주님의 심정으로 상처받은 영혼을 치료하며 영혼구원 하는데 나아 가겠읍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