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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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 회 소 식
1. 오늘은 임마누엘되신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성탄의 날입니다. 가장 귀한 선물이신 예수님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We give our utmost thanksgiving to our God for this most precious gift of all, Jesus who came to save us and to be with us forever.)
2. 올 해는 12/31송구영신 행사를 따로 갖지 않습니다. (No new year eve gathering this year)
3. 2017년 새해 첫 예배모임: 1월 1일 주일 아침 10시에 Friendship Hall에서 모이며 주님의 만찬을 갖습니다. (아침식사 9시 친교실) The New Year service with the Lord’s Supper – 1st day of January 10:00 AM at Friendship Hall. Breakfast served at 9:00 A.M Fellowship Hall
4. 새해 첫 기도모임: 새해1월 6일 토요일 저녁 7시에 4번째 건물 3층 conference Room에서 갖습니다. 오실 때에 여러분 자신, 가족, 교회를 위한 결단이나 기도제목 각 각 하나씩 그리고 복음을 듣고 구원 받기를 원하는 영혼 한 분의 이름을 생각해 오시기 바랍니다.
5. 2017년도 년초 신도총회 : 1월 22일 (주)
6. 새 해부터 약 4개월동안 신구약성경 한번 듣기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안내는 주보 뒷면 참조)
7. 웹싸이트 매일 게시되는 큐티를 통해 매일 말씀 안에서 주님과 시작하는 한 해를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8. 기도 가운데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교사님들, 암과 투병하는 분들, 병상에 있는 분들 (김종숙,림종임 성도님), 먼 곳에 사시는 성도님들, 그외 믿음의 생활을 멀리하는 분들, 북한에 선교하다 갖히신 선교사님들과 목사님들을 위해서
9. 다음 주 주일 (새 해 첫 주) 예배 모임 후 교회전체와 각 가족별로 사진찍는 시간을 가집니다. 얼바인 침례교회를 섬기시던 조성신 목사님꼐서 오셔서 새해 우리 교회 식구들을 위하여 봉사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1. 오늘은 임마누엘되신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성탄의 날입니다. 가장 귀한 선물이신 예수님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We give our utmost thanksgiving to our God for this most precious gift of all, Jesus who came to save us and to be with us forever.)
2. 올 해는 12/31송구영신 행사를 따로 갖지 않습니다. (No new year eve gathering this year)
3. 2017년 새해 첫 예배모임: 1월 1일 주일 아침 10시에 Friendship Hall에서 모이며 주님의 만찬을 갖습니다. (아침식사 9시 친교실) The New Year service with the Lord’s Supper – 1st day of January 10:00 AM at Friendship Hall. Breakfast served at 9:00 A.M Fellowship Hall
4. 새해 첫 기도모임: 새해1월 6일 토요일 저녁 7시에 4번째 건물 3층 conference Room에서 갖습니다. 오실 때에 여러분 자신, 가족, 교회를 위한 결단이나 기도제목 각 각 하나씩 그리고 복음을 듣고 구원 받기를 원하는 영혼 한 분의 이름을 생각해 오시기 바랍니다.
5. 2017년도 년초 신도총회 : 1월 22일 (주)
6. 새 해부터 약 4개월동안 신구약성경 한번 듣기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안내는 주보 뒷면 참조)
7. 웹싸이트 매일 게시되는 큐티를 통해 매일 말씀 안에서 주님과 시작하는 한 해를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8. 기도 가운데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교사님들, 암과 투병하는 분들, 병상에 있는 분들 (김종숙,림종임 성도님), 먼 곳에 사시는 성도님들, 그외 믿음의 생활을 멀리하는 분들, 북한에 선교하다 갖히신 선교사님들과 목사님들을 위해서
9. 다음 주 주일 (새 해 첫 주) 예배 모임 후 교회전체와 각 가족별로 사진찍는 시간을 가집니다. 얼바인 침례교회를 섬기시던 조성신 목사님꼐서 오셔서 새해 우리 교회 식구들을 위하여 봉사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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