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몸부림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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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이야기:
조금 않웃길 수 도 있습니다.
어느 미부양아파트에 맹구라는 아이와 철쇠라는 아이가 같이 아파트에 들어왔습니다
그둘은 정말 친했고 나중에는 같이 잠도자고 밥도 먹고 놀러도 갔습니다
그런데 그 둘은 머리가 않좋아서 사람들이 하는 말을 외우거나 기억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맹구가 철쇠에게 말햇습니다(이사온 옆집 아주머니가 떡을 돌리는 것을 보고)
야 철쇠야 우리도 떡돌려여지..
떡을 어떻게 돌리냐 바보야
나한테 돈잇어..
그러면 가보자
그날,, 그 둘을 아파트 바로 앞에있는 떡집에 가서 떡을 샀습니다
일층에는,,
어떤 가수가
나! 나나나 난난놔나나나~하며 노래를 부르고 있었고
이층에는 어느 요리사가 닭을 손질하며 칼로 푹푹 찔러 ``~~ 칼로 푹푹 찔러~~~~~
하며 노래를 불렀고
삼층에는 할아버지가 통화를 하며 한 300년 쯤??
하며 광고를 따라했다
맹구와 철쇠는 모든것을 외웠고
떡을 돌렸다
그러던 어느날 옆집아주머니가
문을 두드리며 급하게 말햇다
사...살려주세요~~~~~~~~!!!!!!!!!!!!!!!!!!!!!!!!!!!!!!!
맹구는 황급히 문을 열었더니 그 옆집아주머니가 말했다 방금 도둑이 우리집에 들어와서 우리 남편을 죽였어요 ㅠㅠ
그날 형사들이 들이 닥쳤다
맹구는 상황을 설명해야 됬다
형사가 물었다
형사: 이 집을 털고 이집 남편을 죽인 사람이 누구지??
맹구:(맹구는 외운것을 읽었다)나! 나나나 난 난 나나나나!
형사:저,,,정말 니가 죽였어? 어떻게 죽였어
철쇠:칼로 푹푹 찔러 칼로 푹푹 찔러
형사:너도 있엇군아 너희들은 이제 죽은 목숨이다. 교도소가서 얼마나 갇혀있을레?
맹구,철쇠: 한 300년쯤??????
그렇게 맹구와 철쇠는 교도소에서 300년을 살고 죽었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