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상 높은 사람은 없지라? > 퍼온글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퍼온글

 

그 이상 높은 사람은 없지라?

페이지 정보

본문

지기 싫어하는 할머니 네 명이 노인정에 모였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첫 번째 할머니: ”내 아들은 목사라우. 남들은 울 아들더러 ‘오~고귀한 분!’ 그런다우.


두 번째 할머니: ”그려? 내 아들은 추기경인디. 남들은 울 아들더러 ‘오~거룩한 분!’그런디야.


세 번째 할머니: ”워매~ 내 아들은 교황이지라. 남들은 내 아들더러 ‘워매~ 고결한 양반!’그런당께롱.

이젠 그 이상 더 높은 사람은 없지라? 푸히히.


그러자 네 번째 할머니 왈,

“그런데 이걸 우짜노? 내 아들은 숏다리에 곰보에 거기다 뚱보인데 말이다.

남들은 울 아들 보면 한결같이

‘오 마이 GOD!’ 이러는데?

댓글목록

profile_image
profile_image

노기용님의 댓글

no_profile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근히 자기 아들딸 자랑 늘어놓는 할매들 많지라..

그렇지만 하나님은 너무했다....


사이트 정보

회사명 : 회사명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1,827
어제
1,906
최대
13,037
전체
2,155,901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