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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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서 아이가 예의바르게 존댓말을 쓰더래요
"어머니 장난감 좀 사주시면 안돼요?"
엄마도 교양있는 분 같았고 아이한테 존대를 했더래요.
"안돼요 오늘은 장난감을 사러온게 아니잖아요"
아이가 계속 떼를 쓰니까
"엄마가 밖에서 이러면 어떻게 한댔죠?"
"죽여버린댔어요"
ㅋㅋㅋㅋ 그냥 공감이 가서 좀 웃었네요...
저만 공감이 가는지...
성도님 웃으셨나요?
오늘도 성도님의 숨결을 어루만지고 계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0-05-18 07:39:16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어머니 장난감 좀 사주시면 안돼요?"
엄마도 교양있는 분 같았고 아이한테 존대를 했더래요.
"안돼요 오늘은 장난감을 사러온게 아니잖아요"
아이가 계속 떼를 쓰니까
"엄마가 밖에서 이러면 어떻게 한댔죠?"
"죽여버린댔어요"
ㅋㅋㅋㅋ 그냥 공감이 가서 좀 웃었네요...
저만 공감이 가는지...
성도님 웃으셨나요?
오늘도 성도님의 숨결을 어루만지고 계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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