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웃으세요,,, > 퍼온글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퍼온글

 

오늘도 웃으세요,,,

페이지 정보

본문

백화점에서 아이가 예의바르게 존댓말을 쓰더래요

"어머니 장난감 좀 사주시면 안돼요?"

엄마도 교양있는 분 같았고 아이한테 존대를 했더래요.

"안돼요 오늘은 장난감을 사러온게 아니잖아요"


아이가 계속 떼를 쓰니까

"엄마가 밖에서 이러면 어떻게 한댔죠?"

"죽여버린댔어요"



ㅋㅋㅋㅋ 그냥 공감이 가서 좀 웃었네요...
저만 공감이 가는지...
성도님 웃으셨나요?
오늘도 성도님의 숨결을 어루만지고 계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0-05-18 07:39:16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profile_image

최희주님의 댓글

no_profile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많이 웃기지는 않지만...

감사해요 박 자매님

profile_image

meejeanyang님의 댓글

no_profile meejean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의 바름 뒤에 죽음의 공포가...
우리의 parenting에도 많~은 협박들이 있는 것이 사실이지요.^^;

profile_image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식구여러분, 안녕하시지요.

그리고 박자매님,

으스스하게 웃기는 글이네요.

죽인다는데야 장사가 없겠지요.

엊그제 용인시 근처를 다녀오는데 도로에 다음과 같은 싸인판이 있었습니다.

"사망 발생 지점"

죽기 싫으면 조심하라는 뜻이었습니다.


* 이제막 웹싸이트가 열리기 시작하기에 올립니다.

profile_image

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사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웹사이트를 통해 인사를 하게 되는군요.

사모님의 건강진단등 하시는 모든 일이 예정되로 잘 되고 있는지요?

자세한 소식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사이트 정보

회사명 : 회사명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1,835
어제
1,906
최대
13,037
전체
2,155,909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