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유머
페이지 정보
본문
'단답형 유머'
'쥐가 네 마리다'를 두 글자로 한다면? 쥐포
누룽지를 영어로? 바비 브라운
사과를 한 입 베어 물면? 파인애플
한 입 더 베어 물면? 더 파인애플
엄마는 한 명이고, 아버지가 둘인 아이는? 두부 한모
거지의 최대 소원은? 낑통에 도금하기
눈이 녹으면 뭐가 될까? 눈물
'나라별로 유명한 이름 유머'
중국에서 제일 멍청한 사람은? 띵해
일본에서 제일 뚱뚱한 사람은? 산사이도 모까
일본에서 가장 마음 약한 자매는? 우야꼬와 우짜꼬
러시아에서 가장 키 큰 사람은? 스카이 푹 찔러스키
인도에서 가장 요가 잘하는 사람은? 꼰다리또꽈
아랍의 가장 열성적인 교육자는? 하나라도 알라
이탈리아의 유명한 자선사업가 이름은? 더 달란 마리아
프랑스의 유명한 요리사는? 막 드셩
프랑스에서 가장 불효자인 사람은? 에밀졸라
'미친 여자 시리즈'
태종대를 대학이라고 우기는 여자
허장강을 강이라고 우기는 여자
몽고반점을 중국집이라고 우기는 여자
안중근을 내과의사라고 우기는 여자
팁골공원과 파고다공원이 다르다고 우기는 여자
LA가 로스엔젤레스보다 멀다고 우기는 여자
으악새가 새라고 우기는 여자
구제역이 양재역 다음이라고 우기는 여자
비자카드 받아놓고 미국 비자 받았다고 우기는 여자
'지명 시리즈'
와글와글 분주하게 시끄러운 도시는? 부산
생선 매운탕을 좋아하는 도시는? 대구
노래를 부르려는 사람이 먼저 찾아가는 도시는? 전주
식욕 없는 사람이 찾아가고 싶은 도시는? 구미
술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도시는? 청주
보석을 밝히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도시는? 진주
싸움이 끊일 새 없는 도시는? 대전
뜁박질에 인생을 걸고 사는 도시는? 경주
무서운 도시로 널리 알려진 도시는? 이리
철부자로 알려진 도시는? 포항
'들어도 기분 나쁜 칭찬' 시리즈
당신은 살아있는 부처님입니다. (선행을 베푸시는 묵사님에게)
할머니, 꼭 백 살까지 사셔야 해요. (올해 연세가 99세인 할머니에게).
참석해주셔서 자리가 빛이 났습니다. (대머리 아저씨에게)
참 정직한 분 같으세요. (직구밖에 던지지 못해서 좌절하고 있는 투수에게)
당신의 화끈함이 마음에 듭니다. (화상을 입은 환자에게)
당신이 그리워질 것 같군요. 다시 꼭 한 번 들러주세요.
(간수가 석방되어 나가는 죄수에게)...... *^&^*
'쥐가 네 마리다'를 두 글자로 한다면? 쥐포
누룽지를 영어로? 바비 브라운
사과를 한 입 베어 물면? 파인애플
한 입 더 베어 물면? 더 파인애플
엄마는 한 명이고, 아버지가 둘인 아이는? 두부 한모
거지의 최대 소원은? 낑통에 도금하기
눈이 녹으면 뭐가 될까? 눈물
'나라별로 유명한 이름 유머'
중국에서 제일 멍청한 사람은? 띵해
일본에서 제일 뚱뚱한 사람은? 산사이도 모까
일본에서 가장 마음 약한 자매는? 우야꼬와 우짜꼬
러시아에서 가장 키 큰 사람은? 스카이 푹 찔러스키
인도에서 가장 요가 잘하는 사람은? 꼰다리또꽈
아랍의 가장 열성적인 교육자는? 하나라도 알라
이탈리아의 유명한 자선사업가 이름은? 더 달란 마리아
프랑스의 유명한 요리사는? 막 드셩
프랑스에서 가장 불효자인 사람은? 에밀졸라
'미친 여자 시리즈'
태종대를 대학이라고 우기는 여자
허장강을 강이라고 우기는 여자
몽고반점을 중국집이라고 우기는 여자
안중근을 내과의사라고 우기는 여자
팁골공원과 파고다공원이 다르다고 우기는 여자
LA가 로스엔젤레스보다 멀다고 우기는 여자
으악새가 새라고 우기는 여자
구제역이 양재역 다음이라고 우기는 여자
비자카드 받아놓고 미국 비자 받았다고 우기는 여자
'지명 시리즈'
와글와글 분주하게 시끄러운 도시는? 부산
생선 매운탕을 좋아하는 도시는? 대구
노래를 부르려는 사람이 먼저 찾아가는 도시는? 전주
식욕 없는 사람이 찾아가고 싶은 도시는? 구미
술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도시는? 청주
보석을 밝히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도시는? 진주
싸움이 끊일 새 없는 도시는? 대전
뜁박질에 인생을 걸고 사는 도시는? 경주
무서운 도시로 널리 알려진 도시는? 이리
철부자로 알려진 도시는? 포항
'들어도 기분 나쁜 칭찬' 시리즈
당신은 살아있는 부처님입니다. (선행을 베푸시는 묵사님에게)
할머니, 꼭 백 살까지 사셔야 해요. (올해 연세가 99세인 할머니에게).
참석해주셔서 자리가 빛이 났습니다. (대머리 아저씨에게)
참 정직한 분 같으세요. (직구밖에 던지지 못해서 좌절하고 있는 투수에게)
당신의 화끈함이 마음에 듭니다. (화상을 입은 환자에게)
당신이 그리워질 것 같군요. 다시 꼭 한 번 들러주세요.
(간수가 석방되어 나가는 죄수에게)...... *^&^*
- 이전글무주공산(無主空山) 09.12.27
- 다음글감식초 만든법 09.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