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하버드 대학 식당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173회 작성일 09-11-02 10:22 목록 본문 Harvard University Established September 8, 1636The John Harvard statue in Harvard YardSeal of Harvard University 1636년에 설립되었으며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으로 존 F.케네디를 비롯해서 6명의 미국 대통령과 41명의 노벨 수상자 등을 배출했다. Barack Obama graduated from Harvard Law School with a J.D. in 1991 하버드 대학교 캠퍼스 (Annenberg Hall) 한국에는 "하버드 대학의 공부벌레들(The Paper Chase)" 로 그 이름이 널리 알려졌다.한국인 동문으로는 2007년 현재 유엔의 반기문 사무총장이 과거 대한민국 외무부에 재직중하버드대학교 케네디스쿨에 유학하여 1985년4월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이승만 초대 대통령은 하버드대학에서 1906년 종교 철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기도 했다.믿을 수 없을 정도의 호화찬란한 하버드 대학의 식당 여기가 대학 식당이란 분위기는 전혀 못 느낄 정도로 고급 레스토랑의 분위기를 연상하게 한다.식당이라기 보다는 중세시대의 대성당과 같은 분위기마치 해리포터의 영화의 한 장면같이 느껴지는 중후한 조명과 엄숙한 실내최고의 위치에서 바라보는 하버드 식당의 경치 전망이 뛰어나다최고의 위치에서 하버드 대학식당 내부를 조감하는 어느 동양출신 여학생역시 세계에 이름이 알려진 명문대학의 하버드에서는 식당이라고 해도 소홀함없이 그 화려함에 극치를 다했다.엄숙한 분위기가 감도는 중후한 느낌의 대학 식당더욱 놀라운 곳은 유리창의 스태인글래스도 압권이다. 먼저 높이를 알 수 없는 천장의 높이에 압도된다. 공간을 최대한 넓게 연출.천장에 메달린 호화로운 샹데리아의 조명에 분위기가 더욱 살아난다. 멋진 샹데리아의 조명 아래에서의 식사항상 데이트하는 기분으로... 테이블도 의자도 어느 것 하나 싸구려 프라스틱제가 아니다.역시 압권은 유리창의 스테인드글래스이다. 건축에 사치를 부린 차의 아름답과 화려한 칼라유리창의 스테인드글래스 중후한 예술적인 느낌이다. 명문 하버드역시 놀랍다. 다시 한 번 스테인드글래스에 감탄했다. 노영희 목자가 내게 이메일로 보내준 그림에서 이전글녹차를 마시지 말아야할때 09.11.02 다음글소금의 20가지 이용법 09.10.31 댓글 9 댓글목록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1-02 10:32 왕 형님~~ 어찌 이리 잘 펌을 하셨나요. 저는 사진이 올라가지 않아서 따로 따로 사진과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형님~~ 한 수 가르쳐 주세용..... 이번 동부여행 보스턴에 가서 MIT , 하버드 대학을 보고 왔습니다. 아들 대학원 졸업에 갈려고 했는데 아들이 졸업식에 오지 말라고 해서 가 보지 못한 하버드대학을 이번에 보고 왔습니다. 주말인데 관광객이 얼마나 많은지 놀랬습니다. 왕 형님~~ 어찌 이리 잘 펌을 하셨나요. 저는 사진이 올라가지 않아서 따로 따로 사진과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형님~~ 한 수 가르쳐 주세용..... 이번 동부여행 보스턴에 가서 MIT , 하버드 대학을 보고 왔습니다. 아들 대학원 졸업에 갈려고 했는데 아들이 졸업식에 오지 말라고 해서 가 보지 못한 하버드대학을 이번에 보고 왔습니다. 주말인데 관광객이 얼마나 많은지 놀랬습니다. 정수영님의 댓글 정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1-02 12:23 정말 웅장하네요 멋집니다^^ 정말 웅장하네요 멋집니다^^ 노기용님의 댓글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1-02 18:11 소스를 찾아 펌을 해야 잘 뜬답니다. 근데 소스찾기가 좀 어렵습니다. 소스를 찾아 펌을 해야 잘 뜬답니다. 근데 소스찾기가 좀 어렵습니다. 김명선님의 댓글 김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1-03 04:04 너무 멋있네요. 너무 멋있네요.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1-03 10:51 하버드 동상에서 발을 만지고 찍으면 자녀, 손자, 손녀들이 학교에 다닐수 있다고 모두들 구두 만지면서 사진 찍습니다. 그래서 구두가 반질, 반질 합니다. 하버드 동상에서 발을 만지고 찍으면 자녀, 손자, 손녀들이 학교에 다닐수 있다고 모두들 구두 만지면서 사진 찍습니다. 그래서 구두가 반질, 반질 합니다. 최희주님의 댓글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1-03 11:49 ㅎㅎㅎ 사람들의 희망 사항이 어디서든지 엉뚱한 미신(?)을 만들어 내는군요 제가 동구 유럽에 갔을 때도 비슷한 현상이 하나있었어요 이름 모를 어는 지략가의 펜을 만지면 지혜로와 진다고해서 모두들 펜을 만지고 사진을 찍는 바람에 동상에서 펜만 유일하게 노오랗게 빤짝거리고 있었답니다. ㅎㅎㅎ ㅎㅎㅎ 사람들의 희망 사항이 어디서든지 엉뚱한 미신(?)을 만들어 내는군요 제가 동구 유럽에 갔을 때도 비슷한 현상이 하나있었어요 이름 모를 어는 지략가의 펜을 만지면 지혜로와 진다고해서 모두들 펜을 만지고 사진을 찍는 바람에 동상에서 펜만 유일하게 노오랗게 빤짝거리고 있었답니다. ㅎㅎㅎ 노기용님의 댓글의 댓글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1-03 12:15 나도 갔으면 구두를 만지고 우리 손자손녀가 하버드대를 갔을뻔했네...ㅎㅎㅎㅎ자네는 이미 아들이 다녔으니 여한이 없겠네그려.... 나도 갔으면 구두를 만지고 우리 손자손녀가 하버드대를 갔을뻔했네...ㅎㅎㅎㅎ자네는 이미 아들이 다녔으니 여한이 없겠네그려.... 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1-03 11:44 정말 웅장하고 분위기가 있군요 역시 명문대 답습니다. 저는 동부에 살때 하버드 대학 관광을 갔는데 학교는 크고 파킹랏을 찾지 못해 2 시간을 헤매다가 대학 도서관만 구경하고 왔답니다. 관광회사를 따라가야 편안히 구경했을텐데... 정말 웅장하고 분위기가 있군요 역시 명문대 답습니다. 저는 동부에 살때 하버드 대학 관광을 갔는데 학교는 크고 파킹랏을 찾지 못해 2 시간을 헤매다가 대학 도서관만 구경하고 왔답니다. 관광회사를 따라가야 편안히 구경했을텐데... 정기현님의 댓글 정기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1-03 15:36 정말 너무 멋집니다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정말 너무 멋집니다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1-02 10:32 왕 형님~~ 어찌 이리 잘 펌을 하셨나요. 저는 사진이 올라가지 않아서 따로 따로 사진과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형님~~ 한 수 가르쳐 주세용..... 이번 동부여행 보스턴에 가서 MIT , 하버드 대학을 보고 왔습니다. 아들 대학원 졸업에 갈려고 했는데 아들이 졸업식에 오지 말라고 해서 가 보지 못한 하버드대학을 이번에 보고 왔습니다. 주말인데 관광객이 얼마나 많은지 놀랬습니다. 왕 형님~~ 어찌 이리 잘 펌을 하셨나요. 저는 사진이 올라가지 않아서 따로 따로 사진과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형님~~ 한 수 가르쳐 주세용..... 이번 동부여행 보스턴에 가서 MIT , 하버드 대학을 보고 왔습니다. 아들 대학원 졸업에 갈려고 했는데 아들이 졸업식에 오지 말라고 해서 가 보지 못한 하버드대학을 이번에 보고 왔습니다. 주말인데 관광객이 얼마나 많은지 놀랬습니다.
정수영님의 댓글 정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1-02 12:23 정말 웅장하네요 멋집니다^^ 정말 웅장하네요 멋집니다^^
노기용님의 댓글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1-02 18:11 소스를 찾아 펌을 해야 잘 뜬답니다. 근데 소스찾기가 좀 어렵습니다. 소스를 찾아 펌을 해야 잘 뜬답니다. 근데 소스찾기가 좀 어렵습니다.
김명선님의 댓글 김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1-03 04:04 너무 멋있네요. 너무 멋있네요.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1-03 10:51 하버드 동상에서 발을 만지고 찍으면 자녀, 손자, 손녀들이 학교에 다닐수 있다고 모두들 구두 만지면서 사진 찍습니다. 그래서 구두가 반질, 반질 합니다. 하버드 동상에서 발을 만지고 찍으면 자녀, 손자, 손녀들이 학교에 다닐수 있다고 모두들 구두 만지면서 사진 찍습니다. 그래서 구두가 반질, 반질 합니다.
최희주님의 댓글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1-03 11:49 ㅎㅎㅎ 사람들의 희망 사항이 어디서든지 엉뚱한 미신(?)을 만들어 내는군요 제가 동구 유럽에 갔을 때도 비슷한 현상이 하나있었어요 이름 모를 어는 지략가의 펜을 만지면 지혜로와 진다고해서 모두들 펜을 만지고 사진을 찍는 바람에 동상에서 펜만 유일하게 노오랗게 빤짝거리고 있었답니다. ㅎㅎㅎ ㅎㅎㅎ 사람들의 희망 사항이 어디서든지 엉뚱한 미신(?)을 만들어 내는군요 제가 동구 유럽에 갔을 때도 비슷한 현상이 하나있었어요 이름 모를 어는 지략가의 펜을 만지면 지혜로와 진다고해서 모두들 펜을 만지고 사진을 찍는 바람에 동상에서 펜만 유일하게 노오랗게 빤짝거리고 있었답니다. ㅎㅎㅎ
노기용님의 댓글의 댓글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1-03 12:15 나도 갔으면 구두를 만지고 우리 손자손녀가 하버드대를 갔을뻔했네...ㅎㅎㅎㅎ자네는 이미 아들이 다녔으니 여한이 없겠네그려.... 나도 갔으면 구두를 만지고 우리 손자손녀가 하버드대를 갔을뻔했네...ㅎㅎㅎㅎ자네는 이미 아들이 다녔으니 여한이 없겠네그려....
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1-03 11:44 정말 웅장하고 분위기가 있군요 역시 명문대 답습니다. 저는 동부에 살때 하버드 대학 관광을 갔는데 학교는 크고 파킹랏을 찾지 못해 2 시간을 헤매다가 대학 도서관만 구경하고 왔답니다. 관광회사를 따라가야 편안히 구경했을텐데... 정말 웅장하고 분위기가 있군요 역시 명문대 답습니다. 저는 동부에 살때 하버드 대학 관광을 갔는데 학교는 크고 파킹랏을 찾지 못해 2 시간을 헤매다가 대학 도서관만 구경하고 왔답니다. 관광회사를 따라가야 편안히 구경했을텐데...
정기현님의 댓글 정기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1-03 15:36 정말 너무 멋집니다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정말 너무 멋집니다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