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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속담에
말이 입힌 상처는 칼이 입힌 상처보다 깊다는 말이 있습니다

말은 깃털과 같이 가벼워서 箕?내뱉으면
주워담기 힘들다는 탈무드의 교훈도 생각납니다

더구나 그 일이 어렸을때
또는 내가 가장 어려웠을 때 들은 말이라면
아마 그 상처는 더욱 클것입니다

말 한마디 할 때 마다
도전적이고 가시가 박힌 말만 하는것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마치 사는것이 다른사람과 싸우는듯 하는 사람이지요
그런 사람 옆에 있으면 괜시리 불안해집니다

반면에
칭찬은 작은 배려이고 작은 정성이고 씨앗이며
작은 불꽃입니다
처음에는 작게 시작하지만 나중에는 크게 자랍니다
칭찬 하려는 순간 우리의 마음의 문이 열립니다

내가 한 칭찬 한마디가
상대방의 가슴에 씨앗이 되어
어떻게 크게 자랄지 아무도 모릅니다

선생님이나 부모의 칭찬 한마디가
자녀의 앞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언어는 습관성이며 따라서
일상에서 고운말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같은 이야기지만 열린 마음으로
편안하고 진정한 마음으로 전하는 넓은마음을 지닌
세련된 머문님이 되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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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용님의 댓글

no_profile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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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님의 댓글

no_profile 김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들이 하는 말한마디에 웃고 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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