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가들의 주제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25회 작성일 10-09-28 09:42 목록 본문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404장) 이전글학생들이 불러야 할 찬송 - 10.09.28 다음글며느리들이 좋아하는 찬송은 - 10.09.28 댓글 2 댓글목록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29 08:33 참으로 숙연해집니다. 참으로 숙연해집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30 22:30 이 가사를 부를때마다 하늘을 향해 두루마리를 쫘~~~악 펼치시는 하나님의 팔이 연상됩니다. 붓도 연상해 봅니다. 기가 막힌 가사입니다. 이 가사를 부를때마다 하늘을 향해 두루마리를 쫘~~~악 펼치시는 하나님의 팔이 연상됩니다. 붓도 연상해 봅니다. 기가 막힌 가사입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29 08:33 참으로 숙연해집니다. 참으로 숙연해집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30 22:30 이 가사를 부를때마다 하늘을 향해 두루마리를 쫘~~~악 펼치시는 하나님의 팔이 연상됩니다. 붓도 연상해 봅니다. 기가 막힌 가사입니다. 이 가사를 부를때마다 하늘을 향해 두루마리를 쫘~~~악 펼치시는 하나님의 팔이 연상됩니다. 붓도 연상해 봅니다. 기가 막힌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