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 안 줘요?
페이지 정보
본문
옛날에 몸에 기생충이 있는 남자가 살았다.
그 기생충은 너무 끈질겨서 어떤 약을 써도 듣지를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한 병원에서 진찰을 받게 되었다.
의사가 말하기를,
“하루에 한번씩 똥꼬에 땅콩이랑 젤리를 넣으세요.”
치료방법이 하도 특이해서 남자는 의사에 말을 따르기로 했다.
남자는 하루에 한번씩 똥꼬에 땅콩과 젤리를 넣었다.
그러기를 한 달이 지났다. 하지만, 오히려 병이 악화되는 것 같았다.
그래서 남자는 멱살을 잡으면서 의사에게 따졌다.
그러자 의사가 남자의 아랫도리를 갑자기 벗기더니
똥꼬에 땅콩을 집어넣는 것이 아닌가?
남자는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쓰러지고 말았다.
그런 후 한 5분이 지났을까? 엉덩이가 ‘움찔움찔’ 거리더니
똥꼬에서 기생충이 뛰어 나왔다. 그러면서 기생충이 하는 말,
“오늘은 젤리 안 줘요?”
그 기생충은 너무 끈질겨서 어떤 약을 써도 듣지를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한 병원에서 진찰을 받게 되었다.
의사가 말하기를,
“하루에 한번씩 똥꼬에 땅콩이랑 젤리를 넣으세요.”
치료방법이 하도 특이해서 남자는 의사에 말을 따르기로 했다.
남자는 하루에 한번씩 똥꼬에 땅콩과 젤리를 넣었다.
그러기를 한 달이 지났다. 하지만, 오히려 병이 악화되는 것 같았다.
그래서 남자는 멱살을 잡으면서 의사에게 따졌다.
그러자 의사가 남자의 아랫도리를 갑자기 벗기더니
똥꼬에 땅콩을 집어넣는 것이 아닌가?
남자는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쓰러지고 말았다.
그런 후 한 5분이 지났을까? 엉덩이가 ‘움찔움찔’ 거리더니
똥꼬에서 기생충이 뛰어 나왔다. 그러면서 기생충이 하는 말,
“오늘은 젤리 안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