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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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나라의 한 젊은이가 불평나라로
유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 역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으며 떠났습니다.
사람들은 손을 흔들며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어떻게든 불평나라 사람들의 문화와 풍습,
역사 등을 배워서 그들과 더 화목하게
여러면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하길 바랍니다."
이 젊은이는 열심히 공부하여 짧은 기간동안
"불평학 박사학위"를 땄습니다.
불평나라에 대해 잘 알게 된 그는 드디어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가족을 비롯한 여러 사람들이 불평나라에 대해
어떤 것을 알아왔는지 궁금해 했습니다.
단상에 오른 그 젊은이는 말했습니다.
"감사할 줄 아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가르쳐 준
그 나라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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